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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목사 | 기독교 변증학


기독교 신앙을 방어하라 35

제2장: 변증가의 관점

1. 변증학과 철학 

(1) 형이상학 (Metaphysics) 
셋째: 삼위일체 (The Trinity) (계속)
고대 유니테리안(the ancient  unitarians)이었다. 이들은 하나님은 창조안에서 분리되어진 물질들의 완벽한 통일(a perfect unity)이라는 전제에서 논리를 찾는다. 이들에게 하나님은 창조에 관계되어 있는(relative to) 존재이다. 다시 말하면 초기 유니테리안들은 실제(reality)를 알 수 없는 하나님(the knowable God)과 알 수 있는 세상(the knowable world) 사이에서 “존재의 사슬” (a “chain of being”)로 보았다. 세상은 실제로 신의 발출(a divine emanation)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존재들은 신이 자신을 발출하였기 때문에 모든 존재들은 신의 본질에 있어서는 변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의 다수(plurality)인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세상에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세상은 하나님에게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이같은 생각으로는 니케아 신조 (the Nicene Creed)에 기록된 하나님은 한 존재(being)에 세 본질 (substances)이 있다는 성경의 하나님을 믿을 수 없게 된다. 결국 성경이 가르치는 삼위의 하나님이 아닌 일신론으로서의 하나님만을 추구하게 된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반 삼위일체주의(Anti-Trinitarianism)는 항상 성경에 반대하는 사상을 이끌고 있다. 성경의 견지에서의 초월하신(transcendent) 하나님이라기 보다 앞에서 제시한 “전적 타자”(a “wholly other”)로서 인간 사고의 영역 밖에 있다고 가정되는 하나님을 구상한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세상에 관련되어 있는 신적 존재인 것이다. 그러나 그 신은 성경의 하나님은 결코 아니다. 그는 성경이 말씀하시는 주권의 주님 (the sovereign Lord)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전적 타자”로서의 신은 성경의 절대적 인격(the absolute personality of the Bible)이 아니며, 오히려 공허함의 덩어리인 존재(a blank “One”)이다. 이같은 사상에는 성경이 가르치는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의 존재의 차이(a difference of being)라는 것은 추론 될 수 없다. 그 대신 창조주와 피조물의 구별에 대한 “정도에 있어서의 차이(a difference in degree)”가 있을 뿐이다. 
이 점에 대하여 존 프레임(John Frame)은 예정에 대한 이슬람(Islam)의 교리을 예로 제시한다. 그들의 교리는 절대적 인격을 가지신 성경의 주님의 선하시며 지혜로운 계획이라기 보다 비인격적 결정론(an impersonal determinism)에 대하여 가르친다. 그리고 이슬람의 알라(Allah)는 신뢰할 수 있는 인격의 특성을 가지신 성경의 하나님은 아니다. 그는 신자들의 마음 속에 내주 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의 본질을 임의적으로 바꿀 수 있는(arbitrary change) 존재로 묘사되고 있다. 우리들은 하나님과 세상을 연관지은 초기의 사상들을 살펴 보았다.
이제 삼위의 하나님에 관하여 신약 성경이 가르치는 내용들을 살펴보자. 특별히 신약에는 삼위의 하나님: 아버지, 아들과 성령은 하나이시라는 단일성(One unity)에 관하여 자세히 다루고 있다. 곧 성경은 하나님의 단일성(the unity of God)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이 내용을 고린도전서 8:4ff과 에베소서 4:4-6이 말씀한다.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는니라”(고전 8:4-6)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엡 4:4-6)
(1) 이 두 곳의 말씀들은 동일하게 존재의 발출(유출)에 대하여 가르치지 않는다. 특별히 고린도전서 8:4-6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신이신 제 이 위이인 그리스도께서 함께 ‘만물과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음을 분명히 하신다.
(2)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며 그외에 다른 신은 없다. 바울은 이 지식은 참된 지식이며 우리들은 이것을 진정한 지식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다. “아노라(오이다멘(οἴδαμεν))”(4절). 이 단어는 “사실에 대한 깨달음 (awareness of a fact)”을 의미한다. 말씀에 근거한 신앙의 지식의 추론의 산물인 것이다. 

이동희 목사
뷸라하이츠 대학 교수
크리스찬 세계관 협회 F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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