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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일 목사 | 사건 중심 구약성서 해설 (7)

I. 태초의 창조 사건

6) 창조질서의 기초인 거룩한 가정(창 2:21-25)
앞에서 우리는 천지창조의 마지막 단계에서 아담의 갈비뼈로 지음받은 여성이야 말로 하나님의 마지막 피조물이자 하나님의 창조 능력이 가장 두드러지게 전수된 최고 걸작품이라는 사실을 고찰하였다. 특히 남성에게는 전수되지 않은 생명생산의 능력, 즉 우주보다 값진 목숨/생명(마 16:26)을 잉태하고 출산하는 능력이 여성에게만 부여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여성에게만 전수해 주신바, 하나님의 창조 능력에 버금가는 천부적 능력을 하나 더 추가하라면 그것은 모성애(母性愛)라 할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주를 통치하시고 유지하시는 핵심 동기로서의 아가페적 사랑인데, 어느 신학자가 말한대로, 이와 같은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누구나 공평하게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가장 잘 대행할 수 있는 대표자로서 여성을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아빠들은 자기 아들(딸)이 생명이 위기에 처했을 때 자기 생명을 희생하고 그 자녀를 구원해야 할지 주저하지만 엄마들은 주저 없이 자기 생명을 희생한다는 것이다. 과거의 인류 역사에서 수없이 드러난 모성애 관련 사례들이 이를 입증한다. 이와 같은 엄마의 타고난 천부적 사랑을 믿기에 세상의 모든 자녀들은 엄마를 사모하고 존경하며, 악한 깡패라도 엄마의 말은 듣는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는 하나님 다음으로 세상의 모든 인간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지배자요 통치자다. 매년 어머니 주일마다 남녀노소 누구나 ‘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를 부르며 어머니 사랑에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이를 증거하지 않는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창조하신 가정의 행복은 이와 같은 어머니의 본능적 사랑 뿐만 아니라 남편과 아내라는 이성(異性) 부부 사이의 본능적 사랑을 통하여 유지되도록 섭리하셨다. 이와 같은 부부 사이의 사랑 그리고 부모와 자녀 사이의 사랑은 세상을 사랑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뜻이요 창조질서(샬롬)를 지탱하는 원동력이다. 남녀간의 사랑을 통해서만 인간은 태어나고, 그 인간은 가정을 통하여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여(창 1:28) 천지 만물이 유지되고 지속되도록 계획하신 것이다. 
성경의 증언에 따르면, 하나님의 통치를 거역하다가 세상으로 쫒겨난 사탄과 그 추종자(귀신)들은 이와 같은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고 그 창조질서를 깨뜨리기 위하여, 즉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간시키고 남편과 아내 사이를 이간시켜 가정의 샬롬을 깨뜨리기 위하여, 하나님이 금지한 열매(선악과)를 따먹게 하였다. 그 결과 하나님과 인간 사이는 물론 남편과 아내 사이의 사랑과 순종의 관계가 깨어졌으며, 아울러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다스릴 인간의 의무와 책임도 이행하지 못하게 되었다. 성경 말씀에 따르면, 마귀는 먼저 선악과를 통하여 이를 시도하였고, 2차적으로 ‘남색’(男色/동성애)을 조장하여 가정을 깨트리려 시도하였다. 말하자면 동성애는 제2의 선악과(善惡果)인 셈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 2:17) 명령하셨고, 이와 똑같은 어조로 제2의 선악과 곧 ‘남색’을 멀리할 것을 명령하셨다.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Homosexuals)나 남색하는 자(Sodomites)나 ...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 6:9-10; 롬 1:26-27 참조);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레 18:22; 창 19:5 참조)
동성애(Homosexuality)가 성경적 진리에 위배된다는 주석가들의 주장의 핵심에는 이와 같은 창조질서는 물론 가정의 거룩성을 파괴할 것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자리잡고 있다. 우선 동성간의 성적 행위와 결혼은 한 남자(아담)와 한 여자(하와)를 통하여 형성되는 가정의 거룩성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이성 간의 결혼을 통하여 생산되는 생명의 탄생을 가로막아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해야 한다는 인구 증가의 원칙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폐단은 신 새대의 결혼 기피 및 출산 기피로 인하여 초래될 대한민국의 점차적인 인구 감소 및 국가 소멸에 대한 기성세대의 위기의식에서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성경이 증언하는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여 초래되는 질병들, 특히 ‘에이즈’(AIDS, 후천성 면역 결핍증)라는 질병으로 인한 재난 또한 무시할 수 없다. 몇 년 전의 통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에이즈에 걸린 남성들의 94%가 동생애로 인한 것만 보아도 동성간의 성행위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룩하게 창조된 개인은 물론 가정의 존엄성과 기본권에 위배되는 반성경적 행동이라 할 것이다. 성경 속의 인물들, 다윗과 요나단, 그리고 로마의 백부장과 그 하인(마 8:5-13)이 이미 동성애적 관계였고, 예수께서도 그 동성애를 인정했다는 해석은 성경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한 결과이므로 받아들일 수 없다. 특히 동성애적 성향이 하나님이 주신 선천적 성향이므로 그들의 기본권을 인정해야 하고 차별금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논리도 인정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이미 동성애 성향의 유전인자(DNA Xq28)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심리학자들의 연구대로 동성애는 에이즈처럼 후천적이며 당대의 문화를 통하여 감염된 성향이므로 이들이 겪는 환난과 고통에 대한 치유와 돌봄의 대책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절실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성향 자체를 성경적이라는 해석은 받아들일 수 없다.<계속>


장영일 목사
구약학 Ph. D.
GCU 성령사관 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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