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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목사 | 기독교 변증학

  
기독교 신앙을 방어하라 32

제2장: 변증가의 관점

1. 변증학과 철학 
(1) 형이상학 (Metaphysics) 

둘째, “하나님의 주권 (the Sovereignty of God))”(계속)
두번째는 로마서 9:10-25이다. 바울은 야곱과 에서의 관계는 그들이 태어나기 전에 예정하신 것이라고 지적한다. 여기서 바울은 크리스찬들에 대한 유대인의 관계를 비유적으로 야곱과 에서의 관계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11절에서 하나님께서 이삭을 선택하심은 오직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있는 것임을 말씀한다. 그리고 이삭의 두 아들에 관하여 하나님께서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13절, 참고 창 25:19-26)고 하시어 하나님의 선택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 
세번째는 로마서 8:28이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의지의 선언으로 (1)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것, 곧 부르심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주권의 뜻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2) 택함받은 사람들의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는 주권안에서 모든 것을 선을 위해 합동시키신다. (3)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신자에게 범사가 합력하여 (work together) 신자의 구원에 유익이 되도록 하신다. 
하나님의 주권 사상은 칼빈주의의 핵심이다. 앞 성경 구절들에서 살펴본대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들을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예정하시고 그 예정하신대로 이루시는 것임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 사상에 관하여 서로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 무리는 우주와 인간에 대한 절대 주권을 하나님께 둔다.  그러나 또 한 무리는 그 주권을 인간에게 둔다. 인간에게 절대 주권을 두는 사람들은 인간의 자유의지(human free will)를 주장한다. 이들 가운데는 야코부스 아르미니우스(Jacobus Arminius, 1560-1609)의 사상을 따르는 “아르미니안”(the Arminian)이 있다. 이들은 우리 인간들의 자유로운 결정을 주장한다. 이들은 종교적으로 의의가 있는 것들은 하나님이 예정한 것이 아니며 하나님에 의해 결정되어진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주장함으로써 인간의 자유의지로 주권을 갖는 인간 책임의 교리를 강화시키는 길을 찾는다.  
아르미니안(the Arminian)이 인정하는 것이 있다. (1) 하나님은 미래(the future)를 완전하게 예지하셨다(foreknew). 그리고 (2) 하나님은 미래가 무엇이 될 것임을 알고 있는 세상을 창조하셨다. 예를 들어보자. 세계의 기초가 있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이 기독교인이 될 자유로운 결정을 내릴 것을 하나님은 이미 아셨다. 그런데, 그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은 그의 자유로운 결정을 미리 아셨다. 그런데 하나의 조건이 있다. 그것은 그 시간에 그 사람의 자유로운 결정은 반드시 필연적인 것이어야 한다. 왜 필연적인 것인가? 그 사람의 자유로운 의지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이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예정 때문이 아니다. 왜냐하면 아르미니안은 시작부터 있는 가능성을 부인한다. 아르미니안이 주장하는 필연성(the inevitability)의 근원(source)은 하나님도 아니고 그 사람도 아닌 다른 어떤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들은 인간의 자유로운 의지의 결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들은 한 가지 질문을 하게 된다. 인간이 갖는 자유로운 의지는 하나님과 전혀 관계가 없는 인간 스스로가 구성한 의지인가? 
그러나 아르미니안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예정을 핵심적인 요소로 삼는 창구는 열어 놓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1) 그 사람의 결정을 미리 알고 있으며(예지), (2) 그 사람이 결정을 내리는 방법으로 세상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결정적인 요소는 하나님이 미리 알고 있는 창조이다. 여기의 창조는 전 우주(the whole universe)가 행동에 들어가는 것을 가리킨다. 여기에  질문이 생긴다. 그것은 하나님이 미리 알고 있는 창조는 사람이 자신의 자유의지를 사용함으로 창조를 위한 결정을 내리는 원인이 되는가? 그리고 하나님의 예지에 의해 그 사람은 결정을 내리는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이동희 목사
뷸라하이츠 대학 교수
크리스찬 세계관 협회 F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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