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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완 목사 | 기독교의 기본적 신앙의 이해 15

 II. 의와 사랑이 본성이신 하나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1. 하나님은 인격적인 존재이시다

먼저 신관의 중요성에 대해서 잠간 생각해 보고자 한다.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과목 중에 ‘조직신학’이라는 과목이 있다. 조직신학의 목적은 성경에 계시된 기독교의 신앙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려는 것이다. 스웨든의 저명한 신학자 오렌(Gustof Aulen)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직신학은 기독교 신앙의 의미를 연구하려는 것이다”
조직신학은 기독교의 신앙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계시론, 신론, 인간론, 죄론, 구원론, 종말론, 교회론 등으로 분류한다. 그러면 이 모든 신앙의 내용 중에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할까? 그것은 신관이다. 왜냐하면 신관이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 되기 때문이다. 오렌은 이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문제는 항상 하나님에 관해서였고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관해서였다. 하나님만이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다. 기독교 신앙은 오로지 하나님의 대한 신앙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이해한 성도는 기독교 신앙의 진수를 이해한 사람이요 기독교 신앙 전체를 이해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전장 ‘하나님을 계시하신 예수 그리스도’ 에서 인간은 죄 때문에 하나님을 알 수 없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1)라는 바울의 말과 같이 만인이 죄인이므로 엄밀히 말해서 인간이면 그 누구도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신학자 부룬너(Brunner)도 “죄는 진리를 알게 하는 능력을 모호하게 하므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깨닫지 못하게 한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결국 발트(Barth)가 말한 대로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만이 아시며, 인간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이 자신을 인간에게 계시하시는 일뿐이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특별계시 곧 신구약을 통해서 자신을 계시하셨고 더 나아가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전히 자신을 계시하신 것이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 1:18).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을 가장 분명히 알 수 있는 길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요 14:9)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그리스도는 무죄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이 점에서 우리 인간과 전혀 다른 분이시었지만 우리와 같이 육신을 가지신 인간이시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초대교회 교부들은 그리스도를 “참된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참된 인간이시다”이라고 하였다. 발트 (Barth)도 그리스도는 참 인간이었다고 하였다. 곧 그리스도가 이상적인 인간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이 되신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게 된다. ‘그러면 인간이라는 존재의 특징은 무엇인가?’ <계속>

전상완 목사(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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