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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완 목사 | 예수님의 비유에 담긴 진리 97


7. 최후 심판

달란트의 비유 (마 25:14-30)

우리가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하나님께서는 다섯 달란트나 두 달란트 맡긴 자에게 똑 같은 축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주인이 이같이 많은 돈을 종들에게 맡긴 것은 주인이 없는 동안 그 돈을 잘 활용해서 주인을 위해 이익을 남기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15절에 보니까 “그 재능대로” 세 종에게 각각 다른 액수의 달란트를 맡겼다고 했다. 주인은 다섯 달란트 맡긴 종은 상업의 재능이 다른 두 종보다 뛰어나므로 크게 사업을 하여 이를 더 많이 남길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였던 것이다. 사실 모든 인간은 다 같은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사람마다 재능이 다르며 같은 재능이라 할지라도 어떤 사람은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 재능을 잘 활용하면 큰 업적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이 가진 재능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따라서 그 재능을 활용해서 얻은 것도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인간의 삶의 목적은 모든 재능을 잘 활용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봉사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위한 봉사가 없다면 그 인간의 삶은 아무런 의미와 가치가 없게 되는 것이다.
16절 이하에 보니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은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다섯 달란트의 이를 남겼고 두 달란트 받은 종도 그같이 하여 두 달란트의 이를 남겼다고 했다. 바로 가서 장사했다는 말에 주님에 대한 저들의 충성심이 나타난다. 19절 이하에 보면 오랜 후에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하게 될 때 다섯 달란트 받았던 종은 장사하여 얻은 다섯 달란트를 가지고 와서 주인에게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라고 하였다. 주인은 그에게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라고 하였다. 두 달란트 받은 자도 다섯 달란트 받았던 종과 같이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라고 하였다. 주인은 다섯 달란트 받았던 종에게 한 말과 꼭 같은 말로 대답하였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이 두 종들은 동일한 두 가지 큰 축복을 받게 되었다. 그 하나는 주인이 앞으로 더 많은 돈을 맡기어 주인을 위해 더 크게 일 할 수 있는 보다 큰 책임을 위탁하겠다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적은 일을 잘 감당한 자에게 더 큰 책임, 더 큰 사명을 맡기시는 것이다. 저들이 받은 또 하나의 축복은 주인의 잔치에 참예하는 큰 영광을 받게 되리라는 것이다. 이처럼 신도가 맡긴 일에 충성을 다하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더 큰 책임을 맡기실 것이고 장차 천국잔치에 참예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하나님께서는 다섯 달란트나 두 달란트 맡긴 자에게 똑 같은 축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인간 세계에서는 크게 사업을 하여 다섯 달란트 남긴 자가 두 달란트 남긴 자보다 더 칭찬을 받으며 더 진급되며 더 영광을 받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판단 기준은 인간과 다르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큰 업적을 성취하였는가 라는 사실보다 그가 주어진 재능과 자원을 하나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활용했는가 라는 점에 주목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적은 재능과 적은 자원이라 할지라도 그것들을 천국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활용한 자는, 더 많은 재능과 자원을 가지고 천국확장을 위해 잘 활용한 자와 동일한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막 12:41-44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렙돈은 유대화폐 중에서 가장 적은 단위의 화폐로서 두 렙돈이 로마화폐 한 고드란트에 해당된다. 과부가 연보 궤에 넣은 두 렙돈은 부자가 넣은 많은 돈보다 더 많은 것이다. 예수님(또 하나님)께서는 헌금의 많고 적음을 헌금하는 사람의 마음을 기준하여 측정하시는 것이다.
이 비유는 세 종 중에 한 달란트 받은 종에게 이야기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면 그는 어떻게 하였는가? 24절 이하에 보니까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에게 나아와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라고 하였다. “굳은 사람”이라는 것은 주인은 돈 문제에 관해서는 인정사정없이 이익을 챙기는 사람이라는 뜻이다.<계속>

전상완 목사(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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