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등록비번분실즐겨찾기추가

통합검색  

   
신학 전체보기
에큐메니칼 운동과
다원주의
이민교회와 이민신학
성령 안에서 이미지로
설교하라
이단 사이비 연구
요한 웨슬리 생애와
신학
한국교회 성령운동,
무엇이 문제인가
팀사역 활성화
기독교인의 경제
성서 속의 현장을 가다
초대 교회로의 여행
평신도를 위한
쉬운 골로새서
평신도는 궁금하다
Q&A
미래교회연구

신학 전체보기
Home > 신학 > 신학 전체보기
   
전상완 목사 | 예수님의 비유에 담긴 진리 93

그리스도 앞에서 유대민족이 직면한 위기

7. 최후 심판

그물의 비유 (마 13:47-50)


풀무 불이라는 것은 최후심판을 가리킨다.

왜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셨는가? 그것은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하셨기 때문이었다. 한번은 한 서기관이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같이 먹는가 라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저의 말을 들으시고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막 2:17) 라고 하시었다.만인을구원하시려는 것이 곧 하나님께서 바라시는216 것이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교회도 이와 같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그래서 교회 안에는 온갖 종류의 사람이 들어오게 된다. 선인도 있고 죄인도 있다. 그러나 한 교인이 다른 교인을 심판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첫째로 곡식과 가라지는 겉으로 보아서는 분별할 수 없듯이 참 성도와 거짓 성도를 분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타 교인을 심판할 수 없는 둘째 이유는 우리는 타인의 마음 속을 헤아려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날 과학이 발달해서 잠수부들이 깊은 바다 속까지 탐색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도 여전히 한 인간이 마음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이 그의 진심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추수 때까지 가라지를 뽑지 말라(마 13:29) 고 하신 것이다. 곧 하나님의 최후 심판 날까지 타 교인을 심판하지 말라는 것이다.
본문 48절에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라고 하였다. 어부들은 그물을 해변가에 끌어내고 그물에 잡힌 물고기들은 골라서 먹을 수 있는 물고기는 그릇에 담고 먹지 못할 고기는 던져버린다. 레위기 11:9에 보면 “물에 있는 모든 것 중 너희의 먹을 만한 것은 이것이니 무릇 강과 바다와 다른 물에 있는 것 중에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되 …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라” 라고 하였다. 그래서 어부들은 이 말씀을 따라 먹을 수 있는 물고기와 먹을 수 없는 물고기를 분리하였던 것이다.
위의 구절은 곧 모든 인간이 받아야 할 하나님의 최후 심판을 가리킨다. 본문 49-50절에 이 비유의 결론으로 최후 심판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어 의인과 악인을 분리하는 일을 하게 하시는 것이다. 여기서 ‘악인’이라는 헬라어는 포네루스(ponerus)인데 부도덕하다는뜻이다. 47절에 217 “못된 것”이란 쓸모 없는 물고기 곧 부정해서 먹을 수 없는 고기라는 뜻이다. 50절에 “풀무에 던져 넣으리니”라고 했는데 “던진다”는 단어는 48절에 못된 물고기를 ‘내어버린다’는 단어와 동일한 단어를 사용하였다. “풀무 불”이라는 것은 최후 심판을 가리킨다. 또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는 것은 다시 오지 않는 잃어버린 기회에 대한 후회를 의미한다.
인간이 동물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인간은 도덕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도덕적인 존재라는 것은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는 존재라는 뜻이다. 죄를 지으면 벌을 면할 수 없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라”(롬 2:9-10).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 6:23). 결국 죽음의 근원은 죄인 것이다. 이 세상에서도 법을 어기면 벌을 받는 것이다.
이 비유는 인간은 누구나 의로우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직면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 5:10). 이 하나님의 최후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최후 심판을 통해 각 인간의 영원한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때에 아무리 눈물을 흘리며 이를 갈며 후회해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러면 죄지은 자는 구원받을 소망이 아주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선을 행하면 복을 받고 악을 행하면 벌을 받는다는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라는 원리) 도덕의 법의 관점에서 볼 때는 일단 죄를 범한 자는 그 벌을 면할 수 없다. 영원한 죽음을 면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시사 독생자를 보내시사 우리 죄를 대속하시므로 새로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 복음은 도덕을 초월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사랑은 도덕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후 심판을 당하기 전 이 세상사는 동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죄를 회개하여 구원을 얻어야 한다. 오늘이 구원의 날인 것이다. 십자가에 달린 한 강도는 하나님의 죄 사유하심을 믿고 구원받았다. 그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았던 것이다. <계속>

전상완 목사(Ph.D.)





  0
3590
2240 이주섭 목사 | 하누카 (Hanukah) 1 2017-12-14
2239 전상완 목사 | 예수님의 비유에 담긴 진리 94 2017-12-10
2238 최태영 교수 | 현재 한국교회 내 이단 8 2017-12-10
2237 조철수 목사 | 기독교 영성과 인격 2017-12-10
2236 이동희 목사 | 기독교 변증학 2017-12-10
2235 장영일 목사 | 사건 중심 구약성서 해설 (4) 2017-12-10
2234 이주섭 목사 - 가나안의 산당이 변소가 된 고고학적인 증거 2 2017-12-07
2233 전상완 목사 | 예수님의 비유에 담긴 진리 93 2017-12-03
2232 최태영 교수 | 현재 한국교회 내 이단 7 2017-12-03
2231 조철수 목사 | 복음적 일-영성 2017-12-03
2230 이동희 목사 | 기독교 변증학 2017-12-03
2229 장영일 목사 | 사건 중심 구약성서 해설 (3) 2017-12-03
2228 이주섭 목사 - 가나안의 산당이 변소가 된 고고학적인 증거 1 2017-11-30
2227 전상완 목사 | 예수님의 비유에 담긴 진리 92 2017-11-26
2226 최태영 교수 | 현재 한국교회 내 이단 6 2017-11-26
2225 조철수 목사 | 교회의 영성 경영 2017-11-26
2224 이동희 목사 | 기독교 변증학 2017-11-26
2223 장영일 목사 | 사건 중심 구약성서 해설 (2) 2017-11-26
2222 이주섭 목사 - 에돔 자손의 신: 코스 (Qos: god from Edom) 2017-11-22
2221 최태영 교수 | 현재 한국교회 내 이단 5 2017-11-19
2220 조철수 목사 | 인공지능과 율법영성 2017-11-19
2219 전상완 목사 | 예수님의 비유에 담긴 진리 91 2017-11-19
2218 이동희 목사 | 기독교 변증학 29 2017-11-19
2217 장영일 목사 | 사건 중심 구약성서 해설 (1) 2017-11-19
2216 이주섭 목사 - 모압 자손의 신 (God from Moab) 2017-11-16
12345678910,,,90

<인터넷크리스찬타임스 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