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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성 목사 | 사도신경의 한계 (2)

▲감옥 협회(Prison Fellowship)의 창시자인 찰스 콜슨



다른 말로 하면, 그가 열거한 몇 가지 요점에 믿음을 표시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옳다고 느끼는 것이 무엇이든지 가르칠 수 있도록 허용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그들이 가르치는 것을 공개적으로 신학적 검증을 받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가 서로 동의하지 않는 것은 괜찮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종류의 비판적 교리 평가에서 “형제 또는 자매의 이름을 내놓고 판단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주장에 어긋난 것이라고 믿었다. 그는 이러한 행동을 “이단 사냥”이라고 불렀다.

진실은 사실상 교회의 모든 역사적인 신조가, 크라우치가 호소한 자상하고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 정반대의 의견을 주장한다는 것이다. 신조는 오류와 맞서도록 작성되었다. 신조는 진리를 교리적이고 구체적이며 잘 묘사된 용어로 제시한다. 신조들 모두가 반론적이고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논쟁적이다. 신조는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분리를 목표로 한다. 니케아 신경은 삼위일체 교리를 옹호했다. 아타나시우스 신조는 그리스도의 두 본질의 교리를 말 해준다. 그리고 로마 카톨릭 신조, 그리스 신조, 러시아 신조, 개신교 신조가 있다. 사실상, 사도신경 후에 모든 신조들은 교리 논쟁에 대한 문제를 다루었다.
신앙의 정통을 시험하는 기준이 사도신경 외에 더는 없어야 한다는 것은, 폴 크라우치 혼자 제안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견해는 더 많은 수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동의하는 의견이다.
아마도 이 견해의 가장 인기 있고 설득력 있는 옹호자는 닉슨 백악관(the Nixon White House)의 전 변호사였으며 감옥 협회(Prison Fellowship)의 창시자인 찰스 콜슨(Charles Colson)일 것이다. 콜슨은 달필에 달변으로 잘 알려진 복음주의 안에서 영향력 있고 존경받는 지도자였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가 수 년 동안 쓴 많은 것들에 깊이 감사한다. 종종 그의 통찰력은 대단히 예리했다.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관해서 나 역시 때때로 그와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콜슨이 정통 기독교를 정의한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다. 그는 기독교의 타협할 수 없는 진리들이 모두 사도신경으로 해결되었다는 것을 암시했다. 그는 모든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이 고대 신조에 동의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로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러나 사도신경이 믿음의 진술로써 충분하며 이것을 동의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사도신경이 형제의 모임을 시험해보기 위함으로써 거짓 교리에 맞설 충분한 보호 장치를 포함하고 있을까? <계속>

최덕성 교수
기독교사상연구원 원장
브니엘신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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