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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목사 | 예수님과 걷는 길 66

1부 침묵기도와 묵상 

11. 슬픈 사람들
“예수님,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어요?”
“이 땅에서의 삶은 잠시라는 것을 계속 이야기해라. 그러지 않으면 그들은 죽을 때까지 슬픔 속에 잠겨 눈물 흘리면서 살 것이다. 내가 그들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또 나와 함께 해야 할 일들을 잊어버리게 된단다. 나는 그들이 슬픔속에서 사는 것을 원치않아. 그들이 기쁨과 평안 가운데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뒤돌아보지 말고 나를 따라와야만 가능한 일이다. 그렇게 되면 나의 사랑을 느끼고 그들의 빈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나는 외로운 사람에게 그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서 외로움도 모르게 치유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너는 체험하지 않았니?”
“당신 말씀이 맞아요. 제가 남편을 계속 붙잡으려는 마음으로 살게 되면 상처와 슬픔 속에서 살게 된다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남편을 당신에게 내려 놓은 후에는 저는 외로움이라는 것을 모르게 되었어요. 당신이 내 마음을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시니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인정 받기를 원해. 그러나 이 땅의 삶에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모두가 임시일 뿐이야. 더군다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기 소유라고 착각하는데 모든 것은 나의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라. 사람으로부터 오는 사랑과 인정은 잠시일 뿐이다. 이 병원에서 계속 머무르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없는 것에만 촛점을 맞추고 생각하고 있어. 그들은 내 안에 머무를 때 필요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러기 전까지는 그들의 마음은 슬픔으로 반은 얼어 있는 상태란다. 슬픔으로 마음이 얼어 있는 사람들은 나의 일을 할 수 없어.”
“예수님, 제가 남편을 잃었을 때 충격이 너무나 커서 슬픔에 잠긴 나머지 주님의 일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 하시는 말씀을 이해할 수 있어요.”
“사랑하는 딸아, 잃어버렸다는 이야기는 하지마라. 왜? 넌 잃어버린 것이 아무것도 없어. 네 남편은 네 것이 아니었으니 잃어버린 것이 아니지. 네 남편은 나의 아들일뿐 그는 누구에게도 속해 있지 않아. 내가 창조한 모든 것은 내 것이야.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단다.”
“용서하세요. 제가 또 다시 오해 했어요. 제가 잃어버렸다는 말을 할 필요가 없는데… 그럼 제가 지금부터는 남편에 대해서 잃어버렸다는 생각대신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요?”
“이렇게 생각해보렴 ‘나의 영광의 아버지 집에서 남편은 예수님을 위해서 찬양하며 그 분을 위해 춤을 추고 있지. 내가 아버지의 집에 갈 때 예수님께서 원하시면 남편을 만날 수 있어.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이야. 나의 생명과 사역도 다 주님의 것이니까’라고말야.”<계속>

이영희 목사
콜로라도주
아담스 카운티 교도소
미연합감리교회 목사


2018-01-11 16:20 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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