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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목사 | 예수님과 걷는 길 63


1부 침묵기도와 묵상 

8. 기도의 줄
“다른 사람들은 제가 말을 해도 들을 것 같지가 않아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전쟁에서는 대장이 말하는 것을 들어야 승리할 수 있단다. 그것이 네가 할 일이다. 너가 외치는 말을 단 한 사람만 듣는다 할지라도 그 일을 해야 한다. 나에게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고 귀하다.”
“예수님, 제가 하는 일을 통해 단 한 사람만이 구원받는다해도 포기하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제가 그 일을 반드시 해야겠어요.”
예수님의 얼굴에 만족한 미소가 가득 피어났다.
“이제 네가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구나. 너는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기위해 나가야 한다. 내 눈에는 굶주린 늑대가 어슬렁거리는 광야를 헤매고 있는 영혼이 보인다. 이미 많은 이들이 늑대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잡아 먹힌 곳이지. 그들의 울부짖음은 다른 이들의 귀에 들리지 않는다. 기도의 줄이 끊어져있기 때문이다.”
“예수님, 제가 기도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네가 책을 통해서 사람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을 때 거기서 만족하면 안된다. 너의 책들이 더 많은 곳에 가도록 내가 도와주겠다. 많은 사람들이 늑대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어. 나만이 그들을 살릴 수 있으며 나를 통해서 그들이 생명을 얻고 소망을 갖게 된단다.”
“예수님, 어떻게 하면 잃어버린 양들을 좀 더 많이 구할 수 있을까요?”
“너와 같은 마음을 가진 영적인 지도자들을 찾아서 그들을 훈련시켜라.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일하면 더 많은 양들을 찾을 수 있다.”
“저에게 많은 지도자들과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그래서 그 지도자들과 같이 더 많은 잃어버린 양을 주님의 나라로 데려올 수 있게 해 주세요.”
“그것이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이다. 너와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라. 죽어가는 영혼에 대해서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라. 나는 지금도 그들의 눈물을 보고 있다. 시간이 없다. 서두르도록 해라.”
예수님은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소녀도 눈물을 닦았다.
“주님, 저의 무심함을 용서하시고 그들이 주님을 만나서 치유받고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네가 이제야 나의 마음을 이해 하는 구나. 너 혼자는 할 수 없다. 다른 영적인 지도자들과 일하도록 너를 인도하겠다. 따라오너라.”
소녀는 주님을 따라갔다. <계속>

이영희 목사
콜로라도주
아담스 카운티 교도소
미연합감리교회 목사


2017-12-14 16:52 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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