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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 저명한 설교학자 프레드 크래독 별세 <권위 없는 자처럼> 통해 귀납적 설교 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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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설교가이자 설교학자인 프레드 크래독 박사가 3월 7일 86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크래독은 수년간 파킨슨 병을 앓고 있었다. 
크래독은 에모리대학교 캔들러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학 교수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 명예교수로 봉직했다. 
크래독의 자리를 이어받아 캔들러에서 설교학을 가르치는 토머스 롱 박사는 크래독이 미국의 설교학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쳤다고 말했다.
롱은 “프레드 크래독은 미국의 보물이었으며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신실한 종이었다. 학계와 교계를 아울러 그는 설교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영향력을 미쳤다. 
1971년에 낸 그의 <권위 없는 자처럼>은 설교학계의 판도를 바꾸었으며, 지난 백 년 간 설교학에서 가장 중요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 프레드 크래독은 ‘귀납적 설교’를 주장했다. 
귀납적 방법에서 설교자는 설교 주제를 서두에 밝히고 셋 혹은 그 이상의 교훈이 되는 ‘요점’을 설명하는 대신, 청중과 협력하여 주제가 설교의 마지막에 드러나게 한다. 이를 통해 설교자와 청중 모두가 새로운 통찰을 얻는 경험을 한다.”라고 말했다.
학계에서 은퇴한 후 크래독은 설교와 신앙에 관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해왔으며, 조지아 북부, 테네시, 노스 캐롤라이나의 아동들을 섬기는 비영리 사역 기관인 크래독 센터를 설립했다. 
제자회(Disciples of Christ) 교단에서 안수를 받은 목사인 크래독은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있는 체리 록 크리스천 처치의 은퇴목사로 봉직하고 있었다.
캔들러에서 크래독과 함께 가르쳤던 예배학 교수 단 세일리어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애도의 글을 올렸다. 
“세상은 오늘 훌륭한 한 사람을 잃었다. 그를 동료이자 친구로 부를 수 있는 특권을 누렸던 우리는 얼마나 위대한 불이 꺼진 것인지를 잘 안다. 그의 설교를 듣거나 강의를 들었던 모든 사람들은 그의 삶과 활동을 통해 큰 축복을 받았다. 그는 친구이자 멘토였으며, 세상을 바꾸는 힘을 지닌 말을 돌보는 사람이었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는 신실한 종이었다. 영원한 빛이 그를 비추시기를 기도 드린다.”

번역·박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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