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등록비번분실즐겨찾기추가

통합검색  

   
크리스찬타임스 - 세이연 4차 총회, 시드니순복음교회서 개최

세계소식
Home > 뉴스 > 세계소식
   
“비판 일변도 이단연구의 위험성 극복해야 합니다”
세계한인기독교이단연구대책연합회(세이연)가 시드니순복음교회 기도원에서 지난 2월 23일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란 주제로 제4차 총회 및 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 호주, 미국 등 각국의 이단 대처 사역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삼경 목사는 개회예배에서 ‘이단연구 이렇게 하자’(이런 이단연구는 하지말자)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단연구를 하는 바른 자세에 대한 제언을 내용으로 했다. 2시간여에 이르는 긴 설교였다. 설교 후 박수를 친 목회자도 있었다. 하지만 박수를 치지 않으며 내용에 반응하지 않는 사역자도 눈에 띄었다.

최 목사는 “이 설교는 나 자신의 이단연구 자세와 관련한 것”이라고 전제하며 이단연구를 하는 사람들을 신학자적·기자적·이단전문가적·목회자적 이단연구가, 4가지로 구분했다. 신학자적 이단연구의 경우 최 목사는 교리적 기준 설정은 탁월하고 권위가 있는 반면 “죽은 이단 잡는 데는 용기가 있어도 산 이단에 대하여는 용기가 없다”고 꼬집었다.
기자적 이단연구와 관련, 최 목사는 “언론의 속성상 교리적 문제보다는 윤리적 비리를 밝히는데 관심을 갖고 이단문제와 관련 결정적 동기 부여와 초동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역자들”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기자적 이단연구가들은 사이비 이단들의 사건과 비리를 밝히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반인의 호응을 얻고 법정 소송도 많고, 생명의 위험도 크다”며 “우리는 탁명환 소장의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단전문가적 연구에 대해 최 목사는 “이단 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역자들”이라며 “이단의 실체와 거기에 빠진 사람을 상담하며 구해 내는 소중한 사역을 한다”고 평했다. 반면 이단 전문가의 경우 “극단적 이단연구를 하게 될 가능성도 있고, 논쟁이 붙으면 자기 성취를 위해 가장 극단화 될 수 있다”고 경계했다.

최 목사는 “비판 일변도의 이단연구의 위험성을 극복해야 한다”며 “이단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울 염려가 있다는 것을 이단연구가들은 주의해야 하고 한국교회를 세우는 어머니의 마음 같은 이단대처 사역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회 예배 전 호주 크리스찬리뷰 권순형 사장은 ‘한·호 선교 영상사진전’을 통해 한국 근현대 영상 사진전을 선보였다. 1800년대 후반부터 대한민국에 들어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선교사로서 살다간 선교사들의 생전의 모습과 그 당시 한국사회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다양하게 보여줘 박수를 받았다.

개회예배의 사회는 장경순 목사(세이연 총회 준비위원장, 전 시드니한인교역자협회장), 기도는 이명구 목사(시드니영락교회 담임), 격려사는 홍관표 목사(시드니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 성경봉독은 백영숙 권사(기독교여자절제회 호주 지부장), 광고는 한선희 목사(세이연 해외 사무국장, 상임위원), 축도는 주정오 목사(세이연 신학자문위원)가 담당했다.

개회예배 후 장경순 목사가 ‘시드니의 이단단체 현황’, 박형택 목사가 ‘세이연의 정체성’, 이인규 상임위원(세이연)이 ‘인터콥은 과연 회개했는가?’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기독교포털뉴스

  0
3590
102 북한 고립 심화 “중국국제항공 평양 노선 운항 중단 ” 2017-11-22
101 한국을 노리는 이슬람을 알자! 2016-08-11
100 저명한 설교학자 프레드 크래독 별세 <권위 없는 자처럼> 통해 귀납적 설교 주.. 2015-03-19
99 세이연 4차 총회, 시드니순복음교회서 개최 2015-03-04
98 세계 최대규모 중국군‘마마보이’로 전력 약화 2015-02-23
97 캄보디아 여성 지도자 세미나 열려 2015-02-16
96 ‘아직은 생소하지만’…장래성 있는 5대 직종 시사주간지 타임 소개 2015-01-21
95 토요타·니콘·도시바 일제강점기 한국인 강제 징용 2015-01-06
94 지금 중동은... 2015-01-06
93 IS, 2억원 들여 제작한 집단 참수 영상‘충격’ 2014-12-13
92 성경, 2천5백여 언어로 번역, 아직 성경 없는 종족 많다 2014-11-15
91 무슬림들, 미 국립성당서 역사상 첫 기도회 열어 2014-11-15
90 일본공산당 위원장“정부, 군 위안부 공식사죄해야” 2014-10-31
89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은…신라면과 '별그대' 2014-10-28
88 미 치안판사, 동성결혼식 집행거부로 실직위기 2014-10-28
87 10대들의 라이프 SNS는 '인스타그램' 2014-10-28
86 IS 죽음 위협 앞에서도 이라크 기독인들 굳건히 믿음 지켜 2014-10-13
85 레즈비언 커플 결혼 케이크 주문 거부, 15만 불 벌금폭탄 맞아 2014-10-13
84 일본서도 IS 가담 자국민 적발 2014-10-13
83 두 눈 강제 적출 당한 중국 소년 그 후 1년… 2014-08-08
82 이슬람 극단주의, 기독교인 집에 N 표시 탄압 2014-08-03
81 고노 “아베 정권 역사 수정주의가 쓸데없는 알력 초래” 2014-07-19
80 中, 기독교 탄압 노골적… 유교·불교는 장려 2014-07-13
79 중국 사이비 집단 활동, 말세론으로 사회불만 세력 흡수 2014-06-11
78 90세 2차 대전 참전용사“성경이 내 목숨 구해”간증 2014-06-05
77 중국 당국, 교인들 반대 불구 4천석 교회 건물 폭파 2014-05-09
76 중국 크리스천들, 인간 방패로 교회철거 위협에 맞섰다 2014-04-17
75 “십계명 기념비 지켜라” 아이다호 소도시 주민 500여 명 서명운동 2014-04-02
74 아랍 3개국, 헐리웃 영화 ‘노아’ 상영금지 결정 2014-03-13
73 존 파이퍼 목사, 조용기 목사 유죄 판결 관련 언급 2014-03-10
72 존 파이퍼 목사 “곧 수간도 동성애처럼 보편화될 것” 2014-03-10
71 전 세계 여성들, 올해는 이집트 위해 기도한다 2014-03-10
70 우간다 대통령, 동성애 형사처벌 확대법 승인 2014-03-10
69 신용카드 사용자의 90%는 청구서 안본다 2014-03-07
68 나이지리아 기독교 마을, 과격 이슬람 습격 100여명 학살 2014-03-07
123

<인터넷크리스찬타임스 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