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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 90세 2차 대전 참전용사“성경이 내 목숨 구해”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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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캐럴라이나 주 그린스버러에 거주하는 2차대전 참전용사는 전쟁 중 왼쪽 가슴에 지니고 다녔던 포켓 성경이 어떻게 자신의 목숨을 구했는지를 현지언론 <뉴스레코드>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27일 90세가 된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 독롱(Doc Long)은 19세에 육군에 입대하였으며 입대 당시 숙모로부터 포켓성경을 선물로 받았다. 숙모는 성경을 선물하면서 “나는 네가 어디를 가든 왼쪽 가슴에 성경을 가지고 다니면서 매일 읽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롱은 숙모의 말대로 1944년 11월 13일 포함하여 항상 그렇게 실천했다. 롱은 1944년 11월 13일 프랑스의 기갑사단을 따라 전투에 참여했는데 독일군의 바주카 포탄이 롱이 타고 있던 탱크를 명중했다. 롱은 오른팔에 격심한 통증을 느끼고 땅바닥에 굴러 떨어졌다.

그는 주변에서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을때 땅바닥에 그대로 누워 죽은척하고 있었다. 그때 또 다른 바주카 포탄이 롱의 근처에서 폭발하였고, 롱은 공중으로 들어올려져 1피트정도 팽개쳐졌다. 롱은 다른 부상당한 병사들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며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다. 누워서 밤새도록 기도했다. 그는 기도했다 “하나님, 자비를 베푸소서”

롱은 시편 23편의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는 구절을 떠올리면서 기도했다. 

다음날 아침 프랑스 병사 한명이 그에게 도움을 주었다. 롱은 치료를 받기위해 후송되었으며 그곳에서 그는 자신의 오른쪽 팔이 마비되었음을 발견했다. 그가 병원에서 퇴원했을때 그의 소지품도 되돌아왔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가 항상 가슴에 지니고 다녔던 포켓성경을 봤을때 바주카 포탄의 파편이 성경을 뚫고 들어갔음을 발견했다. 

롱은 바주카 포탄의 파편이 그의 심장을 뚫고 들어갈 수 있었을텐데 포켓성경이 그것을 막았다고 말했다. 롱은 “성경이 나의 목숨을 구했다”면서 “하나님이 자비를 베푸시고 내 기도에 응답하셨다”고 말했다.  

롱은 기회있을 때마다 이것을 간증한다. 그는 전세계가 자유의 가치를 잃지않도록 하기위해 9/11이후부터 간증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롱은 “하나님은 목적을 가지고 계셨으며, 그의 목적은 나로하여금 젊은이들에게 이것을 말하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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