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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 조나단 에드워즈 선집 온라인 다운로드 제공 - 예일대 에드워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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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 선집 온라인 다운로드 제공 - 예일대 에드워즈연구소
기사입력시간 : [2015-02-09 12:04]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조너선 에드워즈 연구소에서는 18세기 설교가이며 미국의 가장 유명한 신학자 중 한 사람인 조너선 에드워즈의 글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대각성운동을 주도한 에드워즈는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죄인”과 같은 열정적인 설교로 유명하다.
총 26권의 “조너선 에드워즈 선집”은 1만 편 이상의 설교와 논문, 서한으로 이뤄져 있다. 1953년 페리 밀러가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2008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완성되었다.

예일 조너선 에드워즈 연구소의 상임 이사인 케네스 민커마는 “에드워즈는 미국의 가장 중요한 사상가이자 종교 지도자로, 또한 기독교 사상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에드워즈의 작품을 출판하는 것은 역사적 공헌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특히 보수적인 복음주의자들과 이른바 “새로운 칼뱅주의자들” 사이에서 에드워즈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일어나는 시점에 이 책이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민커마에 따르면 에드워즈에 관한 4권 이상의 책과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출판되고 있다.
에드워즈의 전기인 “조나단 에드워즈와 그의 시대”를 쓴 노트르데임 대학교의 역사학과 명예교수인 조지 마스든 역시 일부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에드워즈와 같은 청교도 사상가들에 대해 새롭게 관심을 갖고 있음을 지적했다.
마스든은 에드워즈와 칼뱅주의가 뉴욕시의 리디머장로교회의 티모시 켈러와 미니애폴리스의 베들레헴침례교회의 존 파이퍼 같은 저명한 복음주의권 목회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복음주의는 지난 여러 세대에 걸쳐 많은 이들을 기독교 신앙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복음주의 전통이 신학적으로, 지적으로 다소 빈약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칼뱅주의는 이들에게 대단히 견고한 지적, 신학적 유산을 제공한다.”라고 마스든은 말했다.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의 교회사 교수인 더글라스 스위니는 많은 현대의 신자들이 기독교의 전통과 뿌리를 재발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몇 십 년 동안 많은 교회들이 오래된 찬송가와 예전을 버리고 더 현대적인 예배 경험을 수용하기 위해 애써왔다. 하지만 이제는 더 오래된 형태의 신앙을 되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조너선 에드워즈와 말씀의 사역”의 저자인 스위니는 “19세기와 20세기에 현대 복음주의는 지나치게 실용성을 추구하는 사이에 전통이라는 뿌리를 거의 다 잃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오늘날 복음주의자들은 다시 교회사에 눈을 돌리고 있으며 거기서 신앙의 자양분을 찾으려 한다.”라고 말했다.

마스든은 “예일의 프로젝트는 에드워즈 연구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쳐왔다. 많은 사람들이 에드워즈가 교회사에서 최고의 기독교 신학자 중 한 사람임을 깨닫게 된 것은 그의 저작 전체를 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번역 박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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