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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 사랑 하시는 이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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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시는 이의 질문
기사입력시간 : [2015-01-04 15:37]
“네가 어디 있느냐? (“Where are you?”)
오늘은 2014년 마지막 날이다. 
“끝은 또 다른 시작 이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요란한 크리스마스 행사와 송년회-파티-로 주님이 나의 문-마음-을 두드리는 그 소리를 듣지 못하지는 않으셨는지요?
 
“네가 어디 있느냐?  (“Where are you?”)
년말이 되면 송구영신 送舊迎新 예배 때 또는 신년 첫 예배에 새해 계획 세우는 일-행사-을 하는 교회가 있다. 그때 세운 계획을 모두 이루는 사람이 몇 퍼센트(%)나 될까?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 자신도, 가정도, 하나님도 잃어버린채 너무 분주하게 뛰다가 병에 걸리는 사람 가정이 파괴되는 사람  그리고 또 죽음에 이르는 사람도 생긴다. 그것도 중요하지 않다. 자기의 계획 노력 열정 때문에 자기가 얻기 원했던 것은 얻었는데 주님이 오셔서 나의 마음문을 두드리는 그 소리를 듣지 못하면 그 때 가장 중요한 것을 잃는다. (눅.12장 참고)
실망할 것은 없다. 끝은 새로운 시작 이기때문이다. 죽음 이후에 부활이 있고, 죽음 이후에 심판과 상 벌이 있다는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네가 어디 있느냐?  (“Where are you?”)
하나님이 아담-사람-이 어디 있는 것을 모르셔서 질문하셨을까?
질문은 우리에게 ‘왜,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게 하고 사고思考하게 하며 ‘답’答 하게 한다.
많은 말을 하는데 질문이 없는 부부는 갈라지고, 부모자식간에, 형제자매 간에는 갈라지고 흩어지게 된다. 자신에게 질문했을 때는 자신의 한계 안에서 답을 찾을 수 밖에 없다. 자신이 아는(선) 줄로 아는 자는 넘어지거나 넘어질 자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해 준다. 자신이 부요하다고 생각하는 자는 가난한 자라고 한다.

질문이 중요하지만 그 질문이 어떤 질문이냐가 매우 중요하다. 현상적질문의 예를들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어떻게’ 해서 얻느냐는 질문을 계속하다보면 “돈을 못 벌어오느냐?” 는 비교 불평 불만 원망이 생기고 그것은 다툼으로 이어지고  그리고 그 다툼은 미움(살인) 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 살인은 아내나 남편이 미워 한몸 이어야 하는 부부 관계를 깨고 외도-간음, 간통-을 하게 되면 그는 한몸인 배우자와 그런 죄의 대상 상대편 사이에서 자기를 둘로 쪼개는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을 살해하는 살인자가 된다. 그후 죄는 첫째 두려움의 자리 둘째 수치심 셋째 책임을 전가하는 자리로 인도한다.
 
우리의 질문이 본질적 질문 本質的質問 이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본질적 질문은 변화로 인도하기 때문인데 이 본질적 질문을 잘 던지는 사람은 세상을 바꾸는 사고와 생각을하는 사람에까지 이를 수 있기때문이다. 현상적 질문만 하며 사는 사람과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 이다. (그 표본이 주님) 그러므로 현상적질문 만 던지며 사는 사람은 그런 본질적질문을 던지는 자를 이해하지 못하며 믿지 못하며 그와 같이 무엇이가를-일-하지 못한다. 그들의 특징은 자기와 다르면 자기만 못하다거나 틀렸다고 생각하고 제처놓기 때문에 -자기가 하나님되어 있기 때문에- 질문을 하지 않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모든 생각의 기준은 “원시 遠視치 못하고” 세상에서 현재의 자리에서 자기에게 유익이 있느냐 없느냐 이다. 자기를 잘 보이기위해 다른 사람에게 자기가 좋은사람이나 착한 예쁜 부요한 유식한 말잘하는 사람 등등 으로 보이기위해 자기의 본성과 내면그리고 삶과는 달리 밖으로 그리고 자신의 외모를 꾸미기 좋아하는 자들 중에 그들이 많다. 
 
“네가 어디 있느냐?“(“Where are you?”)
네가 살아온 삶의 위치는 어디냐?  지금 네가 있는 자리가 네가 있어야 할 자리 인가? 네가 있는 그 자리가 내가 네게 준 에덴 인가? 묻고 있다.
 
하나님은 아담부부에게 네가 있는 그 -죄의- 자리가 죽음의 자리요, 공급받지 못하는 자리, 풍성한 생명력을 잃어버린 자리요, 네가 있어야 할 복된 자리가 아니라는 말씀이다.
지금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길을 잃을 수 있다. 그러나 길을 잃었을 때 멈추어서서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으며 어디서 길을 잃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모르겠으면 물어야 한다.

약 한달 전에 비지니스 자리로 좋은 곳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알려 주는 대로 찾아가 보았다. 도착해서 보니 도시 자체는 그런대로 괜찮아 보였으나 그 장소는 철로로 앞이 꽉 막힌 내가 원하는 비지니스 자리로는 좋은 자리가 아니라 아주 나쁜 자리였다. 그가 나쁜 사람이 아니고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나는 알기 때문에 그의 말을 따라 그곳을 찾아갔다.

그런데 그에게는 내가 원하는 비지니스의 안목이 없는 상태에서 자기 안목에 좋아보였던 것 뿐이며, 그곳에 자기가 자주다니는 식품점-먹고 사는 것이 있는곳-이 있기 때문에 좋은 장소라고 말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앞을 가로막고 있는 철로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고, 질문해 보지 않았다는 것을 그곳에 도착하여 알 수 있었다. 그는 선의에서 나를 위하여 그 자리를 소개 했지만 나에게는 시간 그리고 경비 그외의 많은 손실이 발생했고 목적인 비지니스 장소를 구하지 못하고 되돌아오는 일이 발생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인생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답을 주실 주님이 계시다. 그런데 그분을 제처놓고 나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말을 따라간다면 나와 같은 경우를 만나게 될 것이다. 나는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지만, 우리 인생에서는 내 마음대로 되돌아 올 수 없다는데 문제가 있다. 길을 잃었는 데도 끝끝내 내 생각 대로, 내 고집대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방종 또는 ‘방황’ 이라고 한다.
 
“네가 어디 있느냐?  (“Where are you?”) 이 질문은 본질적질문인 동시에 존재론적存在論的 질문이다.
좌절과 절망, 원망 미움, 두려움과 수치, 그리고 죄의 자리에서 내가 네게 있기를 원하는 자리 생명의 자리 복된자리 하나님 자신이 계신 생명 희망 그리고 꿈의 자리로 숨은 그 곳에서 나와 본향으로 돌아오라는 주님의 사랑어린 부탁과 권면의 말씀이다. 
 
창.2:7-9절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1)생령이 되니라 (히, 생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폴 민(GA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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