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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 연신원 100주년기념 진리와자유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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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원 100주년기념 진리와자유 포럼 개최
기사입력시간 : [2015-02-18 05:28]
'기독교의 사랑과 믿음과 소망이 대안'
 


연세대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은 연세신학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연세대 신학관 예배실에서 한국사회와 기독교정신을 주제로 진리와자유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손봉호 교수(기독교정신의 재발견)를 비롯하여 박영신 교수(한국사회와 기독교 정신), 김상준 교수(정치와 경제 한국교회), 김호기 교수(사회와 문화, 한국교회), 이상화 목사 (2015 한국교회 이슈), 배종석 교수(경영과 목회자), 김회권 교수(한국교회와 신학의 현주소), 한성열 교수(앵그리 사회와 행복목회), 한완상 교수(통일시대 신앙패러다임) 등이 주제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첫날 한국사회를 진단하며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김호기 교수(연세대)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대표적 욕망은 돈과 권력, 신체다. 그러나 욕망의 문화는 ‘삶의 의미 있는 실천’이라는 문화 본래의 의의를 훼손시키고 있다.
 
앞으로의 사회는 개인의 개성은 존중하되 공동체적 연대가 발휘되는 사회로 가야 한다.”면서 “우리 사회가 이러한 미래를 일구어 가는데 있어서 기독교의 역할을 소명에서 접목시킬 수 있다. 현세에서 우리가 하는 일은 우리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 즉 인간은 스스로 완성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완성될 수 있다는 통찰이다. 그것은 이성과 욕망의 한계에 대한 가르침이자 이성과 욕망의 자기제한성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교수는 “인간은 그 불완전성으로 인해 타자와의 소통 연대를 갈구하는 존재이며, 소통과 연대를 이끄는 가치는 기독교의 사랑과 믿음과 소망인 것”이라고 방향을 제시했다.    

둘째날 한국교회 이슈를 전망한 이상화 목사(드림의 교회)는 “올해는 해방 75주년이자 선교 130주년, 장로교총회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사회적으로는 교회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이행, 일반 국민과의 소통과 공감이 강력히 요청되고 있고, 교회내적으로는 교세 감소로 인한 다음세대 사역에 대한 고민, ‘고령사회’진입에 따른 노인세대 사역에 대한 관심이 요청되고 있다. 또한 한국교회는 정보독점이 어렵게 된 고도로 다원화된 탈현대화시대를 맞아 예견되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운동과 가속화되는 이단사이비 문제 대응, 통일시대를 앞둔 한국교회 연합의 당위성 앞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최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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