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등록비번분실즐겨찾기추가

통합검색  

   
크리스찬타임스 - 한국선교사 170개국 26,677명 파송

한국소식
Home > 뉴스 > 한국소식
   
한국선교사 170개국 26,677명 파송
기사입력시간 : [2015-01-11 04:14]
KWMA 제25회 정기총회

 
 

2014년 12월 말 현재 한국 선교사는 170개국에서 26,677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교사 파송 수는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지만, 동아시아권 집중 현상 및 전방개척 지역의 상대적 취약 등은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임이 확인됐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회장 신동우 목사, 이하 KWMA)는 8일 오전 서울 시흥동 산돌중앙교회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KWMA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 선교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170개국에서 26,677명이 사역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39개의 교단선교부(11,764명)와 217개의 선교단체(15,987명)의 선교사 수에서 이중소속 선교사 수(2,180명)의 절반을 뺀 것으로, 예년보다는 932명이 늘어난 수치다.

한정국 사무총장은 “회원단체뿐 아니라 비회원단체, 노회와 개 교회 파송 선교사까지 망라해 조사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조사 밖에 있는 단체들이 있고 공개를 꺼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실제 선교사 수는 조사한 것보다 더 많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 선교사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는 선교지 상위 10개국은 동북아시아X국(4,228명), 미국(2,656명), 필리핀(1,683명), 일본(1,518명), 남아시아I국(1,161명), 태국(1,002명), 동남아시아I국(814명), 캄보디아(720명), 러시아(686명), 독일(568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나라에 전체 선교사의 50% 이상이 활동하고 있다는 보고다. 권역별로는 역시나 동북아시아(6,499명)와 동남아시아(5,346명)가 1,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북아메리카(3,199명), 한국(1,863명), 남아시아(1,766명), 서유럽(1,351명), 중동(1,248명) 등의 순이었다.

KWMA는 “전방개척지역 국가들이 많은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선교사가 많이 활동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지만, 동아시아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의 48%에 해당되는 5,700여 명이 동북아X국과 일본에 집중돼 있는 점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KWMA에 따르면, 전체 선교사(27,767명, 이중소속 포함)의 절반을 웃도는 16,258명(58.55%)이 전방개척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일반 지역에 파송되는 선교사가 더 많다. 미국, 필리핀 등이 속해 있는 G2 지역(복음주의자 비율 15.5% 이상)은 이미 선교사 과잉 상태다. 따라서 중복투자에 대한 검토 및 전략적 재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KWMA는 이번 총회에서 ‘한인선교사협의회’ 발족을 추진키로 했다. 각 선교지에 친교(fellowship) 성격의 한인선교사회가 있지만, 사역의 효율성을 위해 현지 선교사들이 인정하는 지도력을 중심으로 한 협의회(association)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KWMA는 향후 세계한인선교사회와 각국 한인선교사회에 한인선교사협의회 추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뉴스미션

  0
3590
560 한국교회 7개 교단, 이단ㆍ사이비 공동 대응 나선다 2015-03-04
559 “교황급 담임목회자의 독재, 교인들 우민화시켜” 2015-02-27
558 1984∼2014 종교의식 변화 조사 2015-02-18
557 연신원 100주년기념 진리와자유 포럼 개최 2015-02-18
556 예장고신, 교단 헌법해설서 완간 2015-02-16
555 1년에 수천만 원씩 옷 사는‘VIP 목사’논란 2015-02-09
554 작년 한 해동안‘ 가장 많이 부른 찬송가‘성도여 다 함께’… 한번도 부르지 .. 2015-02-09
553 한국 2~30대 종교를 떠났다 종교 믿는 수치 급감 2015-02-02
552 이명박 전 대통령, 회고록서 2015-02-02
551 초교파 청소년 수련회 개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라” 2015-01-30
550 "먼저 말씀으로 구원의 확신을 전하라" 2015-01-30
549 ‘좋은 교회’의 기준은? 2015-01-30
548 중국 스마트폰, 삼성 안방 넘본다 2015-01-28
547 ‘IS 조직원 모집 게시물’29건 접속 차단 2015-01-25
546 파송 선교사와 소통위한 인터넷 사이트 개설 2015-01-22
545 한국선교사 170개국 26,677명 파송 2015-01-11
544 북한, 13년 연속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 2015-01-11
543 ‘1월 1월 종교인 과세 시행’ 2015-01-06
542 작은교회 살리기 10년… 2015-01-06
541 기윤실 간사들 선정‘2014 기독교윤리 10대 뉴스’ 2015-01-06
540 문화선교연구원, 올 10대 이슈 선정 2015-01-06
539 에어아시아, 한국인 탑승자는 박성범 선교사 가족 2015-01-06
538 손봉호 교수 "약자에 도움 못줘... 참 죄송한 한 해였다" 2015-01-04
537 입원이 허사가 아니었다 2015-01-04
536 한국 교회의 국가적 위기, 교회의 기회로 2014-12-12
535 한 동성애자의 고백 2014-12-08
534 최근 10년간 부흥한 교회들 성장요인… 2014-12-08
533 감리회, 신천지 포함 9개 종파 이단 결의 2014-11-08
532 “전도 축제 참석시 일당 3만원” 구인 광고…‘이래도 되나’ 2014-10-28
531 가장 영향력있는 종교분야 리더 1위에 이찬수 목사…시사저널, 설문조사 결과 2014-10-28
530 전병욱 목사 성추행 혐의 재판국 구성키로 2014-10-21
529 ‘나쁜 교회 VS 착한 이단’ 어디를 택할 것인가? 2014-10-21
528 필립 얀시 "한국교회 남은 소망 하나" 2014-10-21
527 교회 내 ‘성도의 이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2014-10-17
526 정통교회 신자들, 왜 신천지로 가나? 2014-10-10
12345678910,,,16

<인터넷크리스찬타임스 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