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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 뉴욕 프라미스교회의 제3대 담임목사 허연행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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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프라미스교회의 제3대 담임목사 허연행 목사 취임
기사입력시간 : [2018-01-11 16:55]

뉴욕 프라미스 교회의 제3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허연행 목사가 
프라미스 교회의 DNA 를 들어보이며 교회의 전통을 잘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 프라미스 교회의 3대 담임목사에 허연행 목사가 취임했다. 
애틀랜타 프라미스 교회를 여러 해 섬기다가 뉴욕 프라미스 교회로 되돌아 간 허연행 목사가 뉴욕 프라미스교회의 제3대 담임목사로 2018년 첫 주일인 1월 7일 공식 취임했다. 
허연행 목사는 프라미스 교회가 지난 해 9월, 담임목사 후임 추대에 관한 임시공동의회를 실시한 결과, 당시 수석부목사인 허연행 목사가 88.12%의 지지를 얻어 프라미스교회의 차기 담임목사로 확정됐었다.
1월 7일(주), 김남수 목사의 은퇴 및 허연행 목사의 취임 예배는 김남수 목사의 프라미스 교회 담임 40년 차를 맞아 새로운 후임에게 리더십을 이양하는 자리가 되었다.  
프라미스 교회는 그동안 외부에서 후임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외부에서 후임을 찾지 못하면 내부에서 추대를 한다는 교회헌법에 의거, 지난 22년동안 수석부목사로 김남수 목사의 근거리에서 충실하게 사역을 감당해 오던 허연행 목사를 차기 담임후보로 결정한 것이다.   
한편, 이날 김남수 목사는 지난 40년간의 프라미스교회 사역에서 물러나 원로목사로 추대됐으며, 원로로 추대된 김남수 목사는 이날 담임목사로 취임한 허연행 목사에게 프라미스교회의 DNA를 잘 유지해 발전시켜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으며, 허연행 목사는 김남수 원로목사의 지난 40년간의 헌신과 수고에 감사를 표하며 세속화의 물결에 적극 대처할 것과 프라미스 교회의 전통을 잘 유지, 발전해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허연행 목사는 인천 제물포고,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장신대학교 신대원, 드류신학교, 고든콘웰신학교에서 공부했다. 목회적으로는 애틀랜타의 프라미스교회 담임, 뉴욕 성전 수석 부목사 등 만 23년째 프라미스교회에서 사역했다. 
허 목사는 김남수 목사의 부인인 김도윤 사모의 친 동생으로 가족으로는 허찬숙 사모와의 사이에 두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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