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등록비번분실즐겨찾기추가

통합검색  

   
크리스찬타임스 -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뉴스 전체보기
Home > 뉴스 > 뉴스 전체보기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기사입력시간 : [2017-10-11 18:51]
● 교육부가 파악한 국내 미인가 대안학교 수가 민간 학회가 파악한 수에 크게 못 미쳐 교육부가 기초적인 실태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교육부가 어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에게 제출한 ‘2017년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현황’에 따르면, 전국 시·도교육청을 통해 파악한 미인가 대안학교 수는 287곳으로, 이는 한국대안교육학회가 자체 파악한 전국의 미인가 대안학교 수 540곳의 절반 수준이다. 이에 따라, 학회 측은 미인가 대안학교 학생 수를 3만 여명으로 집계하고 있지만, 교육부는 절반 수준인 만 4000선으로 보고 있어 교육 전반을 총괄하는 부처가 대안학교 실태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기독교 대안학교 수는 2011년(101곳)에 비해 230곳, 44%가 증가하는 등 대안학교에 대한 수요는 점점 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인가를 위해 적잖은 예치금을 마련해야 하는 등 정부의 엄격한 정책이 많은 대안학교를 미인가로 내몰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차영회 한국기독교대안학교연맹 사무총장은 “많은 대안학교가 ‘불법’이라는 오명 속에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법적 근거가 없어 대안학교에 대한 적절한 관리·감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철호 선교사(미션파트너스 대표, 왼쪽)와 조용중 선교사(KWMA 사무총장)

● Target(타겟) 2030 운동 활성화를 위한 ‘청년·대학생 선교동원 포럼’이 최근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주최로 열렸다. 발제자들은 청년·대학생들에 대한 재인식과 정성적 동원 등 선교동원의 방향전환을 주문했다. 조용중 사무총장은 2015년과 2016년 해외파송 선교사 수가 제자리걸음을 했다는 통계 수치를 언급하며 선교 자원으로서 청년·대학생들을 재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철호 선교사는 세계화와 지역화, 개인주의, 비서구 선교운동의 확산 등 선교환경의 변화를 다루며 ‘이제 정량적 동원에서 정성적 동원으로 선교 동원의 전략과 방식의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수용 선교사도 CCC의 선교 프로그램과 노하우를 소개하며, 청년·대학생들이 선교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그들의 트렌드에 맞게 선교 동원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미국 코너스톤크리스천펠로십교회 칼 베이터스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에 기고한 ‘신·구 성도 모두를 위한 설교 준비 4단계’란 제목의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베이터스 목사는 다양한 신앙년수와 연령대의 교회 구성원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설교를 위해 먼저 목회자들이 성경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성경 한두 구절만을 인용하면서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요점을 바로 드러내기보다는 성경 전체를 공부하고 메시지 전체를 이해한 뒤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언한다. 이어, 이전에 인용한 성경 구절이라도 새로운 메시지를 찾을 때까지, 꾸준히 그 구절을 공부해야 한다면서 “이런 과정은 자신의 영성이 생생하게 살아있게 하며, 오랜 기간 예배를 드린 기존 성도들에게도 새로운 가르침을 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베이터스 목사는 “목회자는 신학 용어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며 성도들이 성경에 나오는 말씀을 이해하고 이를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라면서 쉽고 간결한 어휘사용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베이터스 목사는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실 여지를 설교에 남겨 둬야 한다”며, 오직 하나님만이 다양한 아픔을 가진 성도 개개인에게 “이 메시지가 진실로 나를 위한 것”이라는 깨달음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총신대학교가 2017년 군종사관후보생 시험에서 1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올해 기독교 군종사관후보생 시험에서 총 36명이 선발됐으며, 이 가운데 총신대가 14명으로 합격자가 가장 많았고, 장신대 3명, 고신대 2명, 침신대 3명 등으로 합격자를 냈다. 총신대는 군종사관후보생 선발시험 응시학생들에게 방학기간 기숙사 입실과 전액장학금 지급, 모의 면접시험 진행 등 체계적인 지원을 해 왔다. 

● ㈔한국기독교문화유산보존협회는 오는 20일 서울 동작구 총신대학교에서 ‘종교문화재연구소 개소식과 함께, 제3회 학술심포지엄’을 연다고 어제 밝혔다. 연구소는 앞으로 130년 역사의 한국 기독교가 남긴 고귀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자료연구와, 학술지·회보 발간, 강연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며, 초대 소장에는 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수리복원학과 교수가 취임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는 ‘기독교문화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국전통문화대 장호수, 최종호, 김영재 교수와 김형석 ㈔통일과역사 연구소장이 논문을 발표한다. 한기문에 따르면, 100년이 넘은 교회 관련 국내 건축물이 1600여곳에 달하지만 기독교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문화재는 40여곳에 불과하다.


  0
3590
13048 제3회 어린이 성가 합창축제 2017-10-15
13047 2017년 밀알의밤 2017-10-15
13046 북한에 성경책 10만권 어떻게 보급하나? 2017-10-12
13045 본사 주최, 이만석 목사 초청 이슬람권 선교집회 행진 중 2017-10-12
13044 존 파이퍼, “크리스천, 결혼에 조급할 필요 없다” 2017-10-12
13043 전 사탄교 고위성직자, 크리스천들의 할로윈 축하 위험성을 경고 2017-10-12
13042 살라파 조직에 납치된 크리스천 소녀, 92일 만에 풀려나 2017-10-12
13041 불우여성과 아동을 돕기 위한 선교기금 마련 찬양의 밤 개최 2017-10-12
13040 뉴저지연합교회 가을말씀대잔치 2017-10-12
13039 주님과동행하는교회 에디오피아 선교바자회 성황리에 마쳐 2017-10-12
13038 고려인 2천여명 “우리가 선교의 선봉” 다짐 2017-10-11
13037 기윤실 명성교회 세습 시도 관련 성명 발표 2017-10-11
13036 필라안디옥교회 백동조 목사 초청, 창립23주년 기념 부흥성회 성료 2017-10-11
13035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2017-10-11
13034 지구촌영혼사랑교회 부흥성회 2017-10-10
13033 아시안아메리칸센터, 2017 조지아 테크니컬 칼리지 시스템 추계 학술대회 2017-10-10
13032 연합장로교회 제6회 시니어컨퍼런스 2017-10-10
13031 애틀랜타 한인의 축제, 코리안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막 2017-10-09
13030 애틀랜타의 “한식 세계화”를 위한 첫 걸음을 떼다 2017-10-08
13029 국교로 가장 많이 채택된 종교는 이슬람교 2017-10-05
13028 복음주의자들, 트럼프의 백인 우월주의 반대 공개서한 보냈다 2017-10-05
13027 미국 목회자 사모들 “성도와의 갈등… 대인관계 어렵다” 2017-10-05
13026 ‘김정남 암살’ 두 여성 옷·손톱서도 VX 검출 2017-10-05
13025 박형규 원로 목사 출판기념회 2017-10-05
13024 요한계시록 세미나 열려 2017-10-04
13023 평신도 이단연구가 이인규, 한국교회 ‘경계대상’전락 2017-10-04
13022 예장고신, “동성애자 세례, 결혼식 주례 금지” 2017-10-04
13021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2017-10-04
13020 이우호 회장 ‘나도 백만장자가 된다’ 특강 2017-10-04
13019 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 제31회 정기총회 2017-10-04
13018 PGM(세계전문인 선교회) 제3대 정책이사장 취임예배 2017-10-04
13017 2017년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리안 페스티벌 2017-10-02
13016 ‘휠체어는 나의 날개’ 차인홍 교수 초청 연주회 2017-10-02
13015 세광침례교회 최기철 담임목사 취임예배 2017-10-01
13014 제18기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 2017-10-01
12345678910,,,373

<인터넷크리스찬타임스 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