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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 한국 223개 대학 교수들, “헌법개정 통한‘동성결혼 합법화’ 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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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23개 대학 교수들, “헌법개정 통한‘동성결혼 합법화’ 절대 반대”
기사입력시간 : [2017-08-10 18:23]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 기자회견 통해 입장 표명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시도를 막기 위해 교수들이 나섰다. 


223개 대학 2,158명의 전국 교수들이 헌법 개정에서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려는 시도를 절대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개정안에 동성결혼과 동성애를 합법화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규탄했다.
특히 “국회 개헌 특위가 여성권익보호를 내세워 ‘양성평등’을 폐지하고, ‘성평등’ 항목을 신설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개정헌법에서 여성권익 확대는 더 강하게 보장돼야 하지만 이는 ‘양성평등’ 기반으로 이뤄져야 하며, ‘성 평등 기반으로 이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양성평등’은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주어진 성(sex)인 남성과 여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성 평등’은 사람이 살면서 맞춤형으로 선택한 성(gender)으로서 50개 이상의 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개정 헌법에서 ‘양성평등’이 폐지되고 ‘성 평등’ 항목이 신설되면 동성결혼과 동성애 등 온갖 결합과 관계가 정상적인 혼인의 범주로 헌법으로 인정하게 된다. 나아가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제정될 소지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성 평등이란 이름으로 동성결혼을 허용하려는 헌법 개정 시도는 남자와 여자의 양성간의 결합을 통해 이뤄진 건강한 가정과 가족에 기반을 둔 사회의 기본틀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 “동성간(특히 남성간)의 성행위는 에이즈 감염 증가, 육체적 폐해, 정상적인 출산 불가능 등으로 인하여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심각하게 파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개정 헌법에는 현행 헌법처럼 혼인을 양성 평등에 기초하여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으로 분명히 나타내어야 한다”며, “한 남자와 한 여자를 통해 이뤄진 가정과 가족이 사회의 기본구성이 될 때 건강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뤄질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223개 대학 2,158명의 전국 교수들은 ‘동성애동성혼 개헌반대 전국교수연합’을 지난 7월 13일에 창립했으며, 전 국민들과 함께 앞으로 더욱 더 적극적으로 반대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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