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등록비번분실즐겨찾기추가

통합검색  

   
크리스찬타임스 -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뉴스 전체보기
Home > 뉴스 > 뉴스 전체보기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기사입력시간 : [2018-06-07 05:13]
에릭 엔로 한동국제법률대학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7일 ‘공적 영역에서의 종교의 자유’ 포럼에서 동성애 권리 인정의 폐해를 경고하고 있다.

●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전국교수연합은 어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공적 영역에서의 종교의 자유’를 주제로 포럼을 열고, ‘국가 공권력으로 종교의 자유를 제한할 경우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정훈 울산대 교수는 “기독교 미션스쿨은 선교와 기독교교육이라는 설립 목적에 반하는 행위를 한 학생에 대해 제재할 권한이 있다”면서 “하지만 만약 국가 공권력이 개입한다면 학교 자율성을 침해하고 특정 종교를 억압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에릭 엔로 한동국제법률대학원장은 “동성애를 이성애와 동일한 선상에 올려놓으려는 급진적 사상은 잘못된 성 혁명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종교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윤성 미국변호사는 “미국에선 차별금지법 때문에 치열한 입법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종교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21개주에서 ‘종교의자유회복법’을 만들었다”면서 “한국도 국가의 부당한 간섭과 억압, 개인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법적 안전장치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세계선교회가 오는 25일부터 3박 4일간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지-브리지(G-Bridge)’를 주제로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한다. GMS, 총회세계선교회는 어제 경기도 화성 GMS선교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복음의 다리’와, ‘열방의 다리’, ‘세대 간 다리’를 놓기 위해 이번 세계선교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GMS 본부총무 조기산 목사는 “그동안 개교회 중심의 선교 사역으로 사역지에 중복투자가 이뤄지거나 장기적인 투자가 축소되는 문제가 있었다”며 “이번 선교대회에서는 14개 지역별로 파송교회들이 모여 사역을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선교전략을 투입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GMS는 13개 영역으로 사역을 분류해 선교 네트워크를 만들고 축적된 노하우를 집대성할 예정이다. GMS는 전 세계 98개국에 2525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국내 최대 교단 파송기관으로, GMS의 세계선교대회 개최는 2011년에 이어 7년만이다.
 
● 한국교회 교인들은 교회가 사회나 직장보다 평등하다고 생각하지만 교회 내에서는 성별에 따라 고정적인 역할 분담이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재영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지난 5일 ‘페미니즘 시대의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열린 제 8차 한국교회탐구센터 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개신교인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내용은 교회에 출석하는 만 19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조사, 분석한 결과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사회의 성 평등 수준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7.6%가 여성에게 불평등하다고 답했는데, 불평등 수준은 직장이 77.6%로 가장 높았고, 가정 63.8%, 학교 45.8%, 교회 33.9% 순이다. 하지만, 교회 내 성역할 실태 조사 결과 ‘주일 대예배 기도를 남녀 구분 없이 한다’는 응답은 45.2%, ‘심방을 남녀 구분 없이 한다’는 응답은 46.2%로 각각 조사됐다. 또, 주차봉사는 남성이 담당한다는 응답이 71.6%, 여성은 3.5%에 불과한 반면, 주방봉사는 남성이 1.4%, 여성이 64.1%로 나와 고정적인 성역할 분담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광장 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어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1차 준비위원회를 열고 다음 달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퀴어축제에 대응하는 반대집회를 같은 날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반대집회는 국민대회와 전문가강연, 문화축제 등 총 3부로 구성되며, 다음날 15일 주일은 ‘성결주일’로 지킬 것을 전국교회에 요청하기로 했다. 준비위는 조만간 일반국민과 교인, 청소년 등 대상별 동성애 고발 영상 3편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대회장인 최기학 예장 통합측 총회장은 “동성애 옹호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퀴어축제가 더 이상 음란 문화의 촉매제가 되지 못하도록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 한국 구세군은 안드레 콕스 국제구세군 대장이 한국구세군 110주년 기념대회 참석차 방한한다고 어제 밝혔다. 콕스 대장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콕스 대장은 짐바브웨 출생으로 핀란드와 에스토니아, 남아프리카, 영국 등에서 사령관을 지냈으며, 오는 8월 2일 임기를 마친다.


  0
3590
13700 많은 그리스도인들 생각에 “하나님은 젊은 백인 남성이다” 2018-06-14
13699 제21차 PCA 전국총회 2018-06-14
13698 젊은 세대, 윗세대보다 덜 종교적이다 2018-06-14
13697 마이애미한인장로교회, 실버 미션 훈련 및 단기선교사 파송 예배 2018-06-14
13696 제21차 PCA 한인교협 총회 및 수련회 개최 2018-06-14
13695 제일장로교회 탈북자 강명도 교수 모시고 간증집회 개최 2018-06-14
13694 아틀란타벧엘교회 EM 사역 오픈 2018-06-14
13693 애틀랜타한인회 자원봉사단 창단식 2018-06-14
13692 동남부체전과 함께 치러진 제23회 유소년축구대회 2018-06-14
13691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초청 평화통일 강연회 열린다 2018-06-14
13690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2018-06-14
13689 제2회 예루살렘 조찬기도회 2018-06-14
13688 콜럼버스 반석장로교회, 미국교회들과 함께 VBS 시간 가져 2018-06-13
13687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2018-06-13
13686 그레이스 문화센터 “나들이” 개강파티 2018-06-13
13685 순회선교단 김용의 선교사 “제가 이단이라고요?” 2018-06-12
13684 비와이, 엑스플로 2018 제주선교대회 공연 2018-06-12
13683 통합 산하 7개 신학대 교수들 ‘명성 세습’ 관련 성명 2018-06-12
13682 북미주 여성 목회자 연합 컨퍼런스 2018-06-12
13681 중국, 한국인 중국 내 기독교 선교활동 단속 강화 2018-06-12
13680 미 방송사 간판앵커들 속속 싱가포르行 2018-06-07
13679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2018-06-07
13678 PCUSA, 2017년 교인 수 6만7천명 감소 소속 교회 수는 147곳 감소 2018-06-06
13677 미국성서공회, 직원들에게 성서적 결혼관을 받아들이도록 요구 2018-06-06
13676 그레이스한인교회 ‘신구약 파노라마’ 여름성경학교 2018-06-06
13675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 여름성경학교 개최 2018-06-06
13674 아틀란타벧엘교회 ‘원주민 선교’ 바자회 개최 2018-06-06
13673 “동성혼 반대 종교적 신념도 보호해야” 연방대법원, 제빵업자 손들어줘 2018-06-06
13672 현충일 애국기도회 개최 2018-06-06
13671 이영훈 목사, 예루살렘 조찬 기도회서 한국 대표로 메시지 전해 2018-06-06
13670 가재울·갈릴리·인자교회 등 올해 녹색교회 10개 선정 2018-06-06
13669 한교총,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등 기독교 단체들 성명 2018-06-06
13668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2018-06-06
13667 2018 대 필라델피아 지역 복음화 대회 개최 2018-06-06
13666 동남부 체전과 함께 열리는 유소년 축구대회 6월 9일로 확정 2018-06-05
12345678910,,,392

<인터넷크리스찬타임스 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