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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 수천 명의 남침례교 여성들, 페이지 패터슨 징계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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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명의 남침례교 여성들, 페이지 패터슨 징계 청원
기사입력시간 : [2018-05-10 05:41]
패터슨의 부적절한 여성관에 문제 제기
2017년 6월 14일 피닉스에서 일린 남침례교 총회에서 연설을 하는 페이지 패터슨

2천 명이 넘는 남침례교 여성들이 사우스웨스턴 침례교 신학교의 이사회에 총장인 페이지 패터슨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했다. 
패터슨은 신체적으로 학대를 당한 여성들에게 조용히 기도하라고 조언하는 음성 녹음과 16세 여자 청소년에 대해 “몸매가 좋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영상이 나와 비판을 받고 있다.
이 청원서에서는 패터슨의 사임이나 은퇴, 견책을 구체적으로 요구하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패터슨이 더 이상 학교를 이끌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온라인에 게재된 이 청원서에서는 “남침례교총회는 권위와 여성, 성에 대한 비성서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는 지도자가 계속해서 지도자 역할을 맡도록 용인함으로써 성서적인 지도자관이 남용되도록 내버려둘 수 없다.”라고 주장한다.
2000년에 녹음된 인터뷰에서 패터슨은 이혼이 비성서적이므로 절대로 이혼을 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그는 남편에게 신체적으로 학대를 당하는 한 여성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그가 남편이 잠든 후에 무릎을 꿇고 조용히 기도하기를 권했다고 말했다.
또한 2014년에 촬영된 영상에서 패터슨은 여성에 관한 그의 관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나이든 여성을 비난하면서 옆을 걸어가던 16세 여성이 “몸매가 좋았고 예뻤다”고 말했다. 
패터슨은 다음 달 댈러스에서 열리는 남침례교회의 연례 총회에서 주강사로 설교할 예정이지만, 그가 예정대로 설교를 하도록 허락해야 하는가에 관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5월 6일에 게재된 이 청원서에 월요일 오후까지 2,030명 이상의 여성들이 서명했다. 
서명자로 참여한 리버티대학교의 영문학과 교수 캐런 스왈로우 파라이어는 “교회 안팎의 여성들이 이런 권력 구조에 대해 각성하고 있으며, ‘참을 만큼 참았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모든 곳에서 새로운 현상이며, 교회 안에서는 훨씬 더 새로운 현상이다. 일단 둑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그 다음에는 분수령을 이루는 운동이 된다. 나는 이번 청원이 그런 운동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번역·박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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