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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 베다니교회 영적 대각성 부흥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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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교회 영적 대각성 부흥집회
기사입력시간 : [2018-05-09 20:41]
“성령과 회개는 함께 간다”
박순애 전도사

집회인도 임 욱 목사(왼쪽)  대표기도 박광서 장로(오른쪽)

신승균 전도사

집회후 단상에 모여 기도하는 성도들


뉴저지 웨인의 베다니교회(이기성 목사, UMC)는 5월 2일(수)부터 5일(토)까지 4회의 저녁집회와 주일예배를 포함 6번의 영적 대각성 부흥집회를 열었다. 
한국과 미주에서도 여성 부흥집회자로 잘 알려저 있는 박순애 전도사(사진)를 초청,”성령과 회개는 함께 간다”는 주제로 첫날 “나는 믿음의 사람인가”(로마서12:1-2), 둘째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로마서1:17), 세째날은 “복 있는 자의 기적같은 축복”(시편1:1-4), 네째날 토요일 저녁에는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다”(야보고서1:4-5), 그리고 주일 2,3부 예배에서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편 39:6-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집회로서는 마지막 날인 토요일 저녁에는 메시지를 전하기전 그는 반시간에 걸처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교회의 원로목사 내외를 비롯 담임목사와 교역자,그리고 교회의 모든 분야에 걸처 영적 부흥이 있기를 특별히기도했다. 그는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응답의 기적은 우리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기도의 분량이 채워 졌을때 역사한다”며 가나안 잔치의 물 항아리를 상기 시켰다.
이날도 그의 핵심 메시지인 “온전한 십일조”, “일천번제 헌금”, “백일 작정 헌금”등을 말하면서 “내 자신의 영적세계가 온전히 섰다면 성경적 물질관리에 의한 온전히 드림이 있어야 한다”며 “하나님께 온전히 드림은 가치있는 크리스천의 삶이며 다음세대까지 복받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온전히 드림을 실천하고 이를 통해서 받은 복을 간증하면서 “심은 자 만이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할 수 있고 하나님께 드린 것이 남는 것”이라고 증언했다. “하나님께 드림은 곧 물질을 지배하는 일”이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는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이들의 기도는 “세상을 이기고 믿음의 세계를 지키는 힘이 있어 하나님이 앞서 행하신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결혼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 간증했다. “결혼할 배우자는 신앙의 길을 함께 걸어갈 온화한 목사님으로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지 않았다. 내가 맞게된 배우자는 군 특수부대 출신으로 술과 담배에 절어 폭력을 일삼고 세상에서도 하류인생으로 게다가 두 아이까지 달려 있었다. 나는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었고, ‘이렇게 된 일을 모르시고 있을까’라고 의심까지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눈감고 있었다. 나는 그 사람의 두 아이를 사랑으로 감싸 안았고 내 자신의 아이는 갖지 않기로 했다. 그를 위해 기도하기를 10년이 되어오는 어느날, 그 사람 내 남편은 갑자기 대성 통곡하며 회개하기 시작했다. 너무나 긴 기도 끝에 온 순간의 응답 이었다. 그후 그는 변화된 삶을 살면서 신학교에 입학하고 성실히 학업을 마친후 전도사로, 찬양사역자로 헌신하게 되고 두 아들도 목회자의 길을 가게 만들었다. 하나님이 나를 인내 하게 하시며 나의 오랜 기도를 통해 이루신 일이다.”라고 간증했다. 이렇게 그의 긴 기도끝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기적을 증거 하면서 같이 동행한 부군을 소개하고 그의 찬양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베다니교회는 오는 6월 10일 주일 야외에서 1,600여 전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축제”를 열고 손에 손잡고 말씀과 찬양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KCC News 권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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