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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 빌리 그래함, 어떻게 평생 스캔들 없는 목회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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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함, 어떻게 평생 스캔들 없는 목회를 했나
기사입력시간 : [2018-03-07 20:21]
정직, 청렴, 성결, 겸손을 행동강령으로 삼아

복음주의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99년을 살았으며, 30권의 책을 저술 하였고, 12명의 대통령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수 억 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는 3월 2일 그의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 안장되었다. 그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믿음의 영웅으로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목사들에게 모범이 되는 청렴하고 겸손한 설교자로 기억될 것이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왜 그토록 존경을 받는 것일까. 그는 어떻게 75년 이상 목회를 하면서 스캔들 없이 살아올 수 있었을까.
1948년 빌리 그래함 목사가 30세 되던 해에 그와 그의 조그만 사역팀은 캘리포니아의 작은 호텔에서 열린 성경공부와 기도회에서 만났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그 모임에서 자신의 사역팀이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해 무슨 행동강령을 채택할 것인지에 대해 기도하도록 했다. 그 모임의 결과는 상당히 예언적인 것이었다. 성경공부모임의 참석자들은 <빌리그래함복음협회>의 원칙이 되었던 핵심 사역 가치가 들어있는 ‘겸손한 선언문’을 만들었다.
<빌리그래함복음협회>는 모임이 있은지 2년 후인 1950년에 창립되었다. 아래는 성경공부와 기도회에 참석했던 찬양리더 클리프 바로우가 메모했던 ‘겸손한 선언문’의 4가지 핵심 요소들이다.
1. 정직(Honesty): 언론과 교회에 대한 모든 커뮤니케션은 부풀리거나 과장해서는 안된다. <빌리그래함 복음협회>를 좋게 보이도록 청중들의 규모를 꾸며서는 안된다.
2. 청렴(Integrity): 재정문제는 이사회가 검토하도록 제출되어야 한다. 모든 지방순례는 오픈북정책이 유지되어야 하고 경비가 어디에서 어떻게 지출되었는지에 관한 기록물을 발간해야한다.
3. 성결(Purity): 사역팀은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절대로 혼자서 다른 여자와 함께 있어서는 안된다. 사역팀의 부인들에게는 그들의 활동상황을 수시로 알려주고 부인들이 사역팀의 일원이 되도록 느끼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4. 겸손(Humility): 사역팀은 교파나 신학적 가치관이 다를지라도 다른 목회자들을 나쁘게 말하여서는 안된다. 복음주의의 사명은 크리스도의 지체를 강화시키고 그것을 세우는 것이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유명해지기전에 자신의 사역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청지기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깨달았으며 그는 어떠한 경우에도 그로부터 도망하지 않았다. 그는 성경의 원칙에 따라 그러한 일들을 해 나갔다. 빌리그래함은 자신이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명성이 그를 이기적인 괴물로 변화시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대통령들과 여왕, 저명한 인사들로부터 식사 초대를 받았을지라도 그의 열정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가는 것이었다. 1953년 미국 테네시주 차타누가에서 열린 집회에서 주최측이 흑인과 백인을 갈라 놓으려 했을 때 그 자신이 장애물을 제거했다.
그는 언젠가 “나는 위대한 설교자가 아니며 내가 위대한 설교자라고 주장하고 싶지도 않다”며 “나는 위대한 설교를 많이 들었으며 나도 위대한 설교자중의 한사람이 되고 싶었다. 나는 평범한 설교자며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자신의 복음전파 결과를 자신의 힘으로 돌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건들일 지도 모른다는 건전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그는 “성경은 하나님이 자신의 영광을 다른 사람과 나누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가 받아 보는 모든 간행물들에는 커다란 위험이 있어 때때로 이러한 것들이 나를 놀라게 만든다. 하나님이 나에게서 손을 떼어내면 나는 더 이상 성령의 능력을 갖지 못한다.우리 모임의 성공 비결은 영적인 힘에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응답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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