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등록비번분실즐겨찾기추가

통합검색  

   
크리스찬타임스 - 미국 교회와 교인들 입양에 얼마나 관심있나?

뉴스 전체보기
Home > 뉴스 > 뉴스 전체보기
   
미국 교회와 교인들 입양에 얼마나 관심있나?
기사입력시간 : [2018-02-01 17:25]

성서는 고아를 돌보는 것을 대단히 강조한다.
미국의 개신교회들은 성서에 귀를 기울이는 것처럼 보인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에 따르면 개신교인 열 명 중 약 네 명은 자신의 교회가 지난 해 입양(Adoption)이나 가정 위탁 보호(Foster Care)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상임 이사인 스캇 머카널은 이는 성서가 그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교인들은 입양은 자연스럽게 여기는 것처럼 보인다. 이는 놀랍지 않다. 성서가 그들에게 과부와 고아를 돌보라고 명령하기 때문이다.”
2000년대 초부터 많은 개신교회들이 11월에 “고아 주일”을 지키며 전 세계 고아들이 처한 어려움에 대해 주의를 환기해왔다.
과거에는 국제 입양 기구와 고아원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국내 외의 가정 위탁 보호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에서 교인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25%는 자신의 교회 교인 중 누군가가 지난 해에 가정 위탁 보호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17%는 자신의 교회 교인 중 누군가가 지난 해에 미국 아동을 입양했다고 말했다. 15%는 다른 나라의 아동을 입양했다고 말했다.
교단별로는 비교파 교회에 다니는 이들이 가정 위탁 보호를 하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39%).
또한 비교파 교회 교인들은 교인 중에서 미국 출신 아동을 입양한 사람을 알고 있을 가능성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5%). 침례교인(15%)과 루터교인(12%), 오순절교인(10%)의 경우는 그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낮았다.
하지만 교회 지도자들은 대체로 입양에 관해 많이 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 지도자가 입양을 생각해보라고 권면했다고 말한 교인은 14%에 불과했다. 교회 지도자들이 교인들에게 가정 위탁 보호에 참여하라고 권면했다고 말한 교인은 12%였다. 교회 지도자들이 입양하는 가정을 위해 기금을 모금했다고 말한 교인은 8%였다. 교회 지도자들이 위탁 보호자를 위한 훈련을 제공했다고 말한 응답자는 6%였다.
전체적으로 교인 중 약 절반(45%)은 자신의 교회가 위탁 보호나 입양에 참여하지도 않고 이에 관한 대화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태어난 가정에서 돌봄을 받을 수 없는 아이들에게 소망과 사랑을 제공하는 것보다 기독교 신앙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길은 없을 것이다.”라고 머카널은 말했다.

 번역·박세혁 기자


  0
3590
13386 복음주의 지도자들, 총기 규제 촉구 운동 시작 2018-02-23
13385 헝가리 총리, “유럽의 마지막 희망은 기독교” 2018-02-23
13384 김장환 목사, 빌리 그레이엄 장례식에서 조사 낭독 2018-02-22
13383 ‘지성소 예배’알리는 유태웅 목사 2018-02-21
13382 애틀랜타 목사회 2월 월례회 2018-02-21
13381 부활절에 개봉되는 영화,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 2018-02-21
13380 KAMT 훈련 프로그램 시작 2018-02-21
13379 미국 흑인, 백인·히스패닉보다 더 모범적으로 신앙생활 한다 2018-02-21
13378 기독 대학생 1만여명, 제주서 초대형 선교대회 연다 2018-02-21
13377 ‘성범죄’ 정명석 만기출소…신도들 여전히 ‘숭배’ 2018-02-21
13376 제50회 국가조찬기도회, 3월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려 2018-02-21
13375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2018-02-21
13374 굿네이버스 해외아동 일대일 후원 캠페인 2018-02-21
13373 새날장로교회 '이웃초청주일' 2018-02-21
13372 '20세기 복음 전도사' 빌리 그레이엄 목사 타계 2018-02-20
13371 사모들을 위한 ‘사모행복축제’ 열려 2018-02-20
13370 미국 한인 목회자를 위한 상담 아카데미 애틀란타에서 열린다 2018-02-20
13369 기독교인의 20%는 예배의 개념이 모호하다 2018-02-18
13368 기독교 세계관을 대표한 작가 제임스 사이어 서거 2018-02-18
13367 교회로 번진 ‘미투’ 운동 2018-02-18
13366 미 총기참사에도 총기협회는 밸런타인 총기선물 광고해 2018-02-18
13365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2018-02-18
13364 주성령교회 김광수 목사 모시고 신년 부흥집회 개최 2018-02-15
13363 NYSKC 25주년 아틀란타 세미나 2018-02-15
13362 사순절의 시작, 재의 수요일 2018-02-15
13361 노스귀넷 HS, 부흥집회 개최 2018-02-15
13360 미션아가페 프로클리메이션 2018-02-15
13359 애틀랜타총영사관, 2018 상반기 기업활동지원협의회 개최 2018-02-15
13358 애틀랜타한인회, 조지아 6지구 연방하원의원 Karen Handel과의 만남 2018-02-15
13357 정성욱 교수 ‘관대한 영성수련회’ 개최 2018-02-14
13356 하나님의 가정학교 세미나 2018-02-14
13355 2018 교육 컨퍼런스, BLESSED! 2018-02-14
13354 ‘기도는 중요하다’ 티셔츠 시위, 왜? 2018-02-14
13353 동성애문제대책위 2018 정책세미나 개최 2018-02-14
13352 한국 CBMC 신임회장에 이승율 온누리교회 장로 2018-02-14
12345678910,,,383

<인터넷크리스찬타임스 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