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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 12월 28일 한목협,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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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한목협,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조사 발표
기사입력시간 : [2018-01-02 19:44]
가나안성도 늘고 온라인신앙생활 증가세
지난 12월 28일 한목협은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왼쪽부터 지용근대표, 조성돈교수, 권혁률기자, 배종석교수)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 대표 이성구 목사)은 지난 12월 2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2017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는 리서치를 맡았던 지용근 대표(지앤컴리서치)가 발표했다. 이어서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와 배종석교수(고려대), 권혁률 기자(CBS)가 각각 교계와 학계, 언론의 관점에서 분석 및 평가를 했다. 
본 조사는 한목협이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5000명, 기독교인 1000명, 비기독교인 1000명을 상대로 지난해 9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 것이다.
이날 발표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독교인이라고 스스로 말하지만 교회출석은 하지 않고 있는 일명 ‘가나안 성도’가 5년 사이 배가 넘게 증가했고, 같은 기간 교회의 헌금 액수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1000명의 기독교인 가운데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23.3%였다. 직전 조사 시점인 2012년(10.5%)에 비해 12.8% 포인트 높아진 수치로, 1998년(11.7%), 2004년(11.6%)보다 낮아졌다가 최근 5년 만에 급증한 것이다. 이들 가나안 성도들이 교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로는 ‘얽매이거나 구속되기 싫어서’가 44.1%로 가장 높았고, 목회자들의 좋지 않은 이미지가 14.4%, 교인들의 배타성 때문이라는 응답이 11.2%,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가 8.3%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독교인들의 월평균 헌금액은 2017년 17만5700원으로 교회의 대내외 사역 및 사역자 생활과 직결되는 헌금 액수도 5년 전에 비해 감소했다. 1998년 8만3000원에서 2012년 22만2000원까지 올랐으나 2017년 들어서 20% 정도 감소한 것이다. ‘십일조를 내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도 2012년 28%에서 2017년 39.5%로 크게 늘었다. 
신앙성장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는 ‘출석교회의 예배와 목사님 설교’라는 응답이 2012년 42.7%에서 2017년 63.6%로 증가해 목회자 설교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그러나 인터넷이나 케이블, 스마트폰으로 예배나 설교를 드린 경험이 28.4%에서 43.8%로 급증해 온라인 신앙생활의 증대경향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주일에 교회에 나가지 않고 이들 온라인매체로 예배를 드린 경험이 2012년 16.0%에서 2017년 51.2%로 3배이상 증가했으며, 이처럼 온라인이나 방송매체를 통해 주일예배를 드려도 괜찮다는 응답자 역시 2004년 10.8%에서 2012년 14.4%, 2017년 26.7%로 급증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주관식 질문으로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목회자’를 묻는 설문에서는 고 한경직 목사가 14.5%로 1위에 올랐다. 이어서 고 옥한흠(6.8%), 고 주기철(5.3%), 조용기(3.3%), 장경동(2.9%), 고 손양원(2.6%), 이찬수(2.2%), 고 하용조(2.1%) 목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최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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