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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 미국 가정의 가치, 사회 문제 < 재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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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정의 가치, 사회 문제 < 재정 문제
기사입력시간 : [2017-11-22 05:34]
‘트럼프 시대의 결혼과 가정’조사에서 밝혀

‘트럼프 시대의 결혼과 가정’이라는 타이틀의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미국 가정들이 재정문제를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답한데 반해 복음주의자들과 보수주의자들은 가정에 미치는 영향이 경제보다 독신 가정, 성의 자유, 종교인의 감소라고 답했다.    

미국 가정이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성인들은 재정 문제를 더 많이, 사회적 문제를 더 적게 떠올리는 경향이 있다. “가정의 가치”라는 전통적 개념이 확대되어 일로 인한 스트레스와 경제 상황과 같은 요인을 포함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미국 가정 연구>에 보고된 이런 경향은 가정의 가치를 주장하면서도 열심히 일하는 것과 경제적 안정을 강조하는 도널드 트럼프의 메시지를 반영한다.
하지만 “트럼프 시대의 결혼과 가정”이라는 제목의 이번 조사에 의하면, 복음주의자들과 보수주의자들은 가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요인보다 독신 가정, 성의 자유, 종교인의 감소에 대해 더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년 동안 이러한 문화적 우려를 공유하는 미국인의 비율은 17% 포인트 감소한 반면, 경제적 요인에 초점을 맞추는 미국인들은 11% 포인트 증가했다.
힐러리 클린턴에게 투표한 미국인의 ¾ 이상은 재정적 걱정이 미국 가정의 가장 중요한 어려움이라고 꼽은 반면, 트럼프에게 투표한 사람들의 경우는 절반 이하가, 복음주의자들은 43%가 그렇게 답했다. 반면에 트럼프에게 투표한 사람들의 거의 70%와 복음주의자의 72%는 문화적 이슈를 꼽았고, 클린턴에게 투표한 이들의 경우는 그 비율이 40% 이하였다.
이번 연구에서 미국의 34%는 “가정 살림에 연관된 비용”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으며, 이는 2년 전 26%에 비해 크게 오른 수치다. 복음주의자들은 20%만이 가계 비용을 중요한 걱정거리로 여겼다.
연구자들은 “클린턴과 트럼프 투표자들 사이의 가장 심층적인 차이는 튼튼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결혼이 필요한가에 관한 질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지지자들 중에서는 85%가 이 말에 동의한 반면, 클린턴 지지자들 중에서는 48%만이 동의했다.
복음주의자들의 84%가 결혼이 튼튼한 가정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답했으며, 카톨릭 교인은 70%가, 다른 개신교인들은 64%가, 종교가 없는 이들은 약 절반이 이에 동의했다.
또한 복음주의자들은 가정에 영향을 미치는 세속화에 대해 가장 크게 우려하는 집단이었다.  미국인 전체 중에서 “종교적 신앙과 교회 출석률의 감소”에 대해 우려하는 이들은 22%에 불과했지만, 복음주의자들은 48%가 이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다른 개신교인들의 30%, 카톨릭 교인들의 21%가 그런 걱정을 하고 있었다.
미국 가정 연구는 2017년 8월 미국인 성인 3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오차범위는 +/- 2.5%다.

번역·박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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