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등록비번분실즐겨찾기추가

통합검색  

   
크리스찬타임스 - 美 2030세대 57%“대학졸업장, 학비만큼 가치 없다”

뉴스 전체보기
Home > 뉴스 > 뉴스 전체보기
   
美 2030세대 57%“대학졸업장, 학비만큼 가치 없다”
기사입력시간 : [2017-09-07 16:29]

미국 20~30대 젊은층 10명 가운데 6명은 4년제 대학교 학위의 가치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 졸업 이후의 불만족스러운 연봉 수준 등을 감안하면 값비싼 등록금을 부담할 만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높지는 않다는 인식이다. WSJ과 NBC방송이 지난달 5~9일 만 18세 이상 성인 1천200명을 상대로 전화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49%는 ‘4년제 대학교가 비용을 부담할만큼 가치가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라고 답변했다. 47%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WSJ은 “대학교 학위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이 불과 2%포인트 높은 것”이라며 “2013년 조사 당시 두 자릿수대(13%포인트) 격차에서 빠르게 좁혀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젊은층일수록 대학교 학위의 가치를 낮게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18~34세 그룹에서는 응답자의 57%가 대학학위의 가치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답변해 긍정적인 비율(39%)을 크게 웃돌았다. 10명 중 6명 꼴이다. 거주지별로는 비(非) 도시지역에서, 소득별로는 중산층 이하 계층에서, 정치성향별로는 공화당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대학 졸업장의 가치를 낮게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대학의 등록금은 졸업 이후도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 학생대출(스튜던트론)은 현재 1조3천억 달러(약 1천470조 원)에 달한다. 물론 하버드대학을 비롯한 일부 명문 대학에 대해서는 여전히 선호도가 강한 편이다. 그렇지만 몇몇 대학을 제외한다면 굳이 비싼 등록금을 부담할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는 것이라고 WSJ은 해석했다.

연합뉴스


  0
3590
13135 2017 기독교 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 제30차 전국연차총회 2017-11-19
13134 무디성경학교, 두 곳 캠퍼스 폐쇄 2017-11-16
13133 워싱턴 성서박물관 이번 주말 개관 2017-11-16
13132 ‘미국인 64% 대마초 오락용 합법화 지지’ 2017-11-16
13131 중국 ‘개신교신자’ 당적 박탈·엄중경고, 종교단속 강화 2017-11-16
13130 한국 ‘다문화 결혼’아내, 베트남 출신이 제일 많아 2017-11-16
13129 <기사제보> 애틀랜타도 이단의 안전지대 아니다! 2017-11-16
13128 조지아주한인침례교회협의회, 제28차 정기총회 개최 2017-11-15
13127 구세군자선냄비, 성탄시즌 이웃과 함께 사랑을! 2017-11-15
13126 마틴루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음악회 열어 2017-11-15
13125 미 국민 44% “성(性) 변경은 언제나 가능해” 2017-11-15
13124 이광영 목사 제8회기 대필라델피아 한인원로목사회장 선출 2017-11-15
13123 이재철 목사 제39회기 대필라델피아 한인목사회장 선출 2017-11-15
13122 성경적 개인 부채 해결법 ‘면제년’ vs ‘무이자 대출’ 2017-11-15
13121 그레이스벧엘교회, 통합감사예배 2017-11-15
13120 당국 “종교인 과세, 시범시행처럼 처벌 않도록 노력” 2017-11-15
13119 기독교인 이영표, 명성교회 세습논란에 “한국교회의 부끄러운 모습” 2017-11-15
13118 제12회 한글 올림피아드 2017-11-13
13117 왜, 총기 난사사건은 교회를 두렵게 하지 못하는가? 2017-11-09
13116 버지니아 주지사 후보 에드 길레스피, 패배 승복 연설에서 로마서 인용 2017-11-09
13115 소형 교회를 찾고 있다면… 체크해야 할 7가지 2017-11-09
13114 언더우드가 기념관, 화재 후 11개월만에 복원 공사 시작 2017-11-09
13113 트럼프 “가장 큰 위협은 북한…비핵화에 중국 역할해야” 2017-11-09
13112 주심교회 성전이전 감사 및 임직예배 드려 2017-11-08
13111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설교 페스티벌> 박동진 신학생 우수상 차치 2017-11-08
13110 "전능신교의 교묘한 난민신청 거절해 주십시오" 2017-11-08
13109 지구촌영혼사랑교회 부흥집회 2017-11-08
13108 애틀랜타 맨즈앙상블 ‘가곡과 아리아의 밤’ 2017-11-08
13107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2017-11-08
13106 베다니장로교회 창립36주년 선교부흥회 2017-11-08
13105 아틀란타 벧엘교회 창립2주년 감사예배 드려 2017-11-08
13104 새날장로교회, 할로윈에 맞선 홀리윈 데이 열어 2017-11-06
13103 박완규와 함께 한 밀알의 밤 '행복' 2017-11-06
13102 제일장로교회 창립41주년 찬양축제 2017-11-05
13101 아틀란타 한인교회 이웃초청 주일 2017-11-05
12345678910,,,376

<인터넷크리스찬타임스 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