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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교회, 판카즈목사의 인도선교 후원의날 행사
기사입력시간 : [2017-08-30 18:30]
10년후 인도에서 펼쳐질 하나님나라를 그려봅니다
지난 8월 29일 나섬교회에서 개최된 인도선교후원의날 행사에서 판카즈 목사가 간증과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인도인으로서 장신대를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받은 판카즈 카필라 목사와 함께하는 인도선교회 후원회 날 행사가 지난 8월 29일 오후 2시 나섬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1부 예배에서 설교한 유해근 목사는 “외국인 사역을 시작한지 올해로 25년 되었다. 25년전 구로공단에서 이주민목회를 한다 했을 때 모두 이해 못하고, 좋은 목회지도 많은데 왜 나그네 목회를 하냐 했다. 그러나 나는 당시 나그네들과 함께 하는 것이 하나님 뜻이라 여겼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성안에 머물러 있지 않고 길 위로 나온 나그네, 난민, 다문화 이주민여성들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구로공단에서 사역하며 병들고 시력도 잃었다. 그러면 나그네선교란 무엇인가? 선교는 나그네를 순례자 되게 하는 것이다. 나그네는 갈 바를 알지 못해 목적지가 없는 사람이지만, 순례자는 목적이 분명한 사람이다. 같은 나그네 삶이지만 갈 곳이 있어 본향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유 목사는 “그동안 이주민 선교를 해 오면서 이주민 선교의 종착점은 순례자를 키워 역파송선교사로 보내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이제 처음으로 인도인목사를 인도로 파송하게 되면서 13년전 판카즈목사를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난다. 앞으로 10년후 인도에서 펼쳐질 하나님나라를 상상하며 판카즈목사를 위해 기도해주며 후원해 주었으면 한다.”고 판카즈목사를 소개했다. 
판카즈 목사는 “한국에 온 후 힌두교를 믿지 않고 교회다니던 인도사람들을 만나면 때리는게 취미였던 제가 나섬교회를 찾게 된 것은 친한 친구가 감옥을 가게 된 후 그 친구를 구명하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하나님을 만나고, 신학을 하러 장신대에 들어가겠다고 고향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당시 아버님이 네가 목사가 되면 자살하겠노라고 말씀하셨을 정도로 반대가 심했다. 지금 아버님은 제가 드린 성경을 읽으신다. 이제 고향인 인도로 돌아가서 고향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고아원과 학교를 세우는 것이 저의 비전”이라면서 기도와 관심, 후원을 부탁했다.
나섬교회에서 외국인 사역을 총괄하는 카필라 목사는 지난 4월 20일 서울 중구 영락교회에서 대한예주교장로회 통합 서울노회로부터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내년에 고향인 인도로 돌아가 사역을 시작할 예정이다.
나섬공동체는 몽골, 인도, 이란, 필리핀, 중국, 베트남등 6개국의 모임과 예배를 지원하고 있으며, 각 나라별 리더를 지도자로 성장시켜 각국에 역파송 선교사로 보내는 사역을 하고 있다. 

최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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