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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와 미국성공회, 교단간 “완전교류” 추진
기사입력시간 : [2017-05-18 05:25]
연합감리교회(좌)와 미국성공회(우)의 로고


연합감리교회와 미국성공회가 교단간 “완전교류”를 추진 하기로 합의했다.
수십년 공식 대화를 이어온 두 메인라인 교단은 서로의 성례전과 목회를 인정하기로 합의하는데 매우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5월 17일 수요일 미국성공회-연합감리교회 대화위원회에서는 완전 교류에 관한 제안서 초안을 발표했다.
이 발표문에는 연합감리교회 그레고리 팔메로 감독과 미국 성공회 프랭클린 브루카트 주교가 서명했다.
이 발표문에서는 “그동안 대화를 통해 형성된 관계와 일치에 대한 어떤 신학적 장애물도 없다는 인식 덕분에 이 제안서 초안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이 제안이 점점 더 분열이 심해지는 세상에서 일치와 화해에 대한 의미있는 증언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 제안서는 2020년 연합감리교회 총회와 2021년 미국성공회 총회에 상정될 계획이다.
연합감리교회의 감독협의회 산하 신앙과 직제 및 신학 발전을 분과소속 카일타우는 "완전교류란 우리가 공유하는 기독교 신앙과 서로의 목회의 정당성에 대한 공식적 인정”이라고 설명했다. 
완전교류의 핵심은 각 교단이 함께 성만찬에 참여하는 것이며, 교단간의 합병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교단간 대화의 일환으로 2015년 1월 워싱턴 내셔널 커시드럴에서는 연합감리교회 목회자가 성공회 목회자들과 함께 성만찬을 집례한 바 있다.
미국 성공회 선교분과소식 리처드 매머나는 연합감리교회와 대화하는 동시에 미국장로교회(PCUSA)와도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우에 따르면 연합감리교회는 미국 루터교회(ELCA), 아프리카계 감리교회(AME), 모라비아 교회 등 다른 교단과 이미 완전 교류를 이루고 있다.

번역 박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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