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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이사포럼 개최
기사입력시간 : [2017-05-15 21:56]
달라질 남묵관계주목, 북한선교 달라져야 할 듯
지난 5월 11일 개최된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이사포럼에서 참석한 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 5월 11일 오전 9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트럼프 정부의 대북정책 이해와 한국교회의 준비’를 주제로 ‘2017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이사포럼’이 열렸다. 본 포럼에서는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의장 이철신 영락교회 목사)의 실행이사와 각 교단별(예장통합, 예장합동, 기성, 대한감리회) 운영이사들이 처음으로 모여 통일시대의 사람준비와 통합국가의 정책공유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 센터 실행이사)의 메시지와 황준성 총장(숭실대학교)의 환영사에 이어 하충엽 교수(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장)가 ‘통일시대의 사람준비’를 위해 설립된 훈련센터와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를 소개하고. 한국교회의 유형별로 통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단계별 준비를 소개했다. 또 함승수 교수(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가 ‘대상과 연령에 따른 세분화된 통일선교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통일선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를 어떻게 교회에서 적용할 수 있는지 발표했다.

이어서 “트럼프 정부의 대북정책 이해와 한국교회의 준비”라는 주제로 강인덕 전 통일부장관이 기조발제를 한후 김병로 교수 (서울대)와 이정철 교수(숭실대)의 논찬이 있었다.

강 전 장관은 “오늘의 한반도 정세는 지난 1880년부터 1910년까지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이 충돌, 타협, 흥정하던 역사적 상황을 떠올리게 된다. 지금은 외교적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면서 "새 정부가 사드나 개성공단 문제를 풀어가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따라서 교회도 장기적인 북한선교 전략을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주변 강대국의 영향 등으로 통일의 길이 점점 어려워지고 분단이 고착화되고 있다. 한국의 기독교계 대북선교전략을 근본적으로 바꿀 때가 되지 않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강 전 장관은 “과거 대북지원이 가능하던 시기에 교회가 개별적으로 인도적 지원을 펼쳤던 당시, 교회의 대북지원 창구역할을 했던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 창고나 차량을 보유하지 못해 지원받은 물자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교회와 교단이 서로 연합해서 보다 큰 차원의 전략적 사업을 고민해야 한다. 북한에서 직접 선교하기가 대단히 어렵고 잘못하다가는 중국측이나 또는 북한측으로부터 제재나 테러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선교방법을 찾아야 하며, 방송선교가 중요한 때가 왔다.”고 연합과 맞춤선교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논찬한 김병로 교수는 “한반도 전체 국민총생산 가운데 98%가 남측의 생산이고, 북한의 생산은 2%에 불과하다, 따라서 한반도 문제는 대한민국이 주도적으로 해야 한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평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다. 교회가 평화를 만드는 적극적인 역할을 나서 교회와 사회 속에서 실천해야 하며,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일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부탁했다. 특히 이날 북한이탈주민 강디모데와 이하영, 김일국 청년이 탈북과정과 비전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다. 강디모데 목사(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는 “중국에서 선교사를 만나 복음을 듣고 북한으로 들어가라는 음성에 순종하여 북한으로 들어가 복음을 전하다 나왔다. 현재는 통일가족공동체에서 살고 있으며 탈북민들에게 복음을 전해 통일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에서 평양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어 사는게 비전” 이라고 밝혔다.


최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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