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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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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기사입력시간 : [2017-05-15 06:37]
필립 라이큰 휘튼대 총장

● 신앙교육의 주체로서 기독 학부모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의 잘못된 가르침이 청년 세대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합창단을 이끌고 방한 중인 필립 라이큰 휘튼대 총장은 지난 13일 교계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크리스천 가정의 자녀들이 주변 문화와 상황에 순응하도록 부모들로부터 교육을 받는다’고 말했다.
라이큰 총장은 이어, ‘이 같은 가르침은 진실한 믿음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심지어 대학 입학 후 이들의 교회이탈의 원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라이큰 총장은 ‘젊은이들이 예수님을 따르도록 하나님의 말씀과 올바른 신학을 젊은이들에게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라이큰 총장은 기독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미래와 관련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강조했다. 
한편, 라이큰 총장과 함께 내한한 휘튼대학교 콘서트 콰이어는 지난 주 대전과 서울 공연과 함께 오늘 부산 고신대와 외국어대학교 공연을 이어가며 한국의 성도들에게 복음의 위로와 소망을 전할 예정이다.



 주일학교가 없는 교회가 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성시화운동본부가 지역교회들과 함께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해 힘쓰고 있다.
부산 성시화운동본부는 부산지역 130여 교회들과 함께 지난 14일, 주일학교가 열악한 개척교회와 중소교회를 중심으로 ‘514 다음세대 전도 축제’를 개최했다. 
부산 지역교회 교인들은 이날 전도 축제를 위해 지난 3월에 작정하고 4월에 기도하며 5월에 전도하는 등 다음세대 살리기 사역에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이번 축제는 다음세대의 5만 명 작정, 만 명 초청, 500명 지속출석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내년에는 부산지역 200여 교회 참여, 10만 명 작정, 3만 명 초청, 3,000명 결실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 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해 6월 ‘612 다음세대 전도축제’를 통해 만 명 작정, 5,000명 초청, 300명 결신이라는 결실을 맺은 바 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회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가 이틀간 대구 범어교회에서 진행됐다.
범어교회 장영일 목사는 어제 개강예배 설교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남자와 여자로 창조됐다는 사실로 인해 존엄성을 갖게 된다”며 “인간이 스스로 성을 결정할 수 있다는 범신론적 사고가 동성애 옹호논리에 들어있다”고 지적했다. 
지역목회자와 성도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아카데미에는 김승규 전 법무부장관, 길원평 부산대 교수, 조영길 변호사 등 반동성애 전문가 15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오늘 저녁까지 이어지는 강의를 통해 동성애의 사회적 해악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전하고, 동성애 합법화가 가져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릴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동성애에 대해 바로알고 장기적인 전략으로 국민과 언론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한국교회가 하나가 돼 대처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서울고등법원 제5민사부가 최근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위임결의 무효 확인과 직무정지’의 항소심에서 원고 기각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날 기각 선고의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앞서 지난해 2월, 서울중앙지법 제31민사부는 1심 재판에서 “종교단체의 목사 자격에 대한 해석은 고도의 종교단체의 자율권에 속하고, 목사 자격에 대한 무효 확인에 대한 판단은 현저히 정의 관념에 반해야 한다며 위임 결의를 무효화할 정도로 정의 관념에 반하지 않는다”면서 기각한 바 있다. 
이번 소송은 반대파 교인 9명이 오정현 목사와 소속 노회인 예장 합동측 총회 동서울노회를 상대로 제기한 것으로, 원고측은 대법원에 상고할 뜻을 밝혔다.



 국제 예수전도단(YWAM)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을 시작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은 이슬람 금식월 ‘라마단’에 맞춰 17억 무슬림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자는 취지로, 1992년 4월 국제 예수전도단 지도자들이 모여 무슬림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시작됐다. 
한국 예수전도단 관계자는 “30일 기도운동은 무슬림 가운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강력하게 임하도록 기도하는 세계적 기도운동”이라며 “한국교회와 선교단체의 동참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국 예수전도단은 이번 기도운동에 앞서 22일 서울 관악구 은천교회에서 ‘2017 노잉 무슬림’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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