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등록비번분실즐겨찾기추가

통합검색  

   
크리스찬타임스 - 비성서적 세계관 받아들이는 그리스도인들 많다

뉴스 전체보기
Home > 뉴스 > 뉴스 전체보기
   
비성서적 세계관 받아들이는 그리스도인들 많다
기사입력시간 : [2017-05-11 16:46]
바나 그룹 조사 결과


바나 그룹에서는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밝히며, 한 달에 한 번 이상 교회에 나가고, 삶에서 신앙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바나와 서밋 미니스트리스에서 발표한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실천하는 그리스도인들 다수는 기독교 신앙에 더해 다른 이데올로기의 신념도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나에서는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의 61%가 이른바 “새로운 영성”에 근거한 사상에 동의하며, 54%가 포스트모더니즘에 공감하고, 36%가 마르크스주의와 연관된 사상을 받아들이고, 29%가 세속주의에 기초한 사상을 믿는다고 주장한다.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의 약 1/3은 “당신이 선을 행하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며, 악을 행하면 나쁜 일이 생길 것”이라는 데에 강하게 동의한다. 바나에서는 이런 신념이 “많은 그리스도인이 받아들이는 궁극적 정의 관념”에 부합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바나의 연구에 의하면,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의 52%는 성서가 “하나님이 스스로 돕는 사람을 도우신다”고 가르친다는 생각에 강하게 동의했다.
또한 바나에서는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의 다수가 “과학주의와 다윈주의적 신념”을 거부하지만 “물질주의”적 성향을 띠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 중 1/5은 “삶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 열심히 일해서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버는 것에서 의미와 목적을 찾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실천하는 그리스도인들 대부분은 주관적 진리에 관한 포스트모더니즘의 주장을 거부하지만, 이들 중 1/5은 “삶에 어떤 의미와 목적이 있는지를 그 누구도 확실히 알 수 없다.”라는 말에 대해 강하게 동의한다. 23%는 “무엇이 도덕적으로 옳고 그른가는 개인이 무엇을 믿는가”에 달려있다는 견해에 강하게 동의했다.
실천하는 그리스도인 중 공산주의자(0%)나 사회주의자(3%) 정치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은 극소수지만, 열 명 중 한 명은 “사유 재산이 탐욕과 시기를 조장한다”는 데에 강하게 동의했다. 또한 15%는 “정부가 기업을 내버려두어도 기업이 대체로 옳은 일을 할 것”이라는 생각에 강하게 반대했다.
또한 실천하는 그리스도인 열 명 중 네 명은 “몇몇 이슬람의 가르침에 대해 동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월에 실시된 바나의 조사는 1,456건의 웹 기반 설문조사를 기초로 하고 있으며 오차범위는 ±2.4% 포인트다.

번역 박세혁 기자


  0
3590
13054 명성교회, 한국교회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선택 하길 2017-10-18
13053 올해도 동성애 옹호론자만 초청한 서울시 콘퍼런스 2017-10-18
13052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2017-10-18
13051 2017년 애틀랜타 퍼스펙티브스(PSP) 선교훈련과정 개강 2017-10-17
13050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2017-10-17
13049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2017-10-17
13048 제3회 어린이 성가 합창축제 2017-10-15
13047 2017년 밀알의밤 2017-10-15
13046 북한에 성경책 10만권 어떻게 보급하나? 2017-10-12
13045 본사 주최, 이만석 목사 초청 이슬람권 선교집회 행진 중 2017-10-12
13044 존 파이퍼, “크리스천, 결혼에 조급할 필요 없다” 2017-10-12
13043 전 사탄교 고위성직자, 크리스천들의 할로윈 축하 위험성을 경고 2017-10-12
13042 살라파 조직에 납치된 크리스천 소녀, 92일 만에 풀려나 2017-10-12
13041 불우여성과 아동을 돕기 위한 선교기금 마련 찬양의 밤 개최 2017-10-12
13040 뉴저지연합교회 가을말씀대잔치 2017-10-12
13039 주님과동행하는교회 에디오피아 선교바자회 성황리에 마쳐 2017-10-12
13038 고려인 2천여명 “우리가 선교의 선봉” 다짐 2017-10-11
13037 기윤실 명성교회 세습 시도 관련 성명 발표 2017-10-11
13036 필라안디옥교회 백동조 목사 초청, 창립23주년 기념 부흥성회 성료 2017-10-11
13035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2017-10-11
13034 지구촌영혼사랑교회 부흥성회 2017-10-10
13033 아시안아메리칸센터, 2017 조지아 테크니컬 칼리지 시스템 추계 학술대회 2017-10-10
13032 연합장로교회 제6회 시니어컨퍼런스 2017-10-10
13031 애틀랜타 한인의 축제, 코리안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막 2017-10-09
13030 애틀랜타의 “한식 세계화”를 위한 첫 걸음을 떼다 2017-10-08
13029 국교로 가장 많이 채택된 종교는 이슬람교 2017-10-05
13028 복음주의자들, 트럼프의 백인 우월주의 반대 공개서한 보냈다 2017-10-05
13027 미국 목회자 사모들 “성도와의 갈등… 대인관계 어렵다” 2017-10-05
13026 ‘김정남 암살’ 두 여성 옷·손톱서도 VX 검출 2017-10-05
13025 박형규 원로 목사 출판기념회 2017-10-05
13024 요한계시록 세미나 열려 2017-10-04
13023 평신도 이단연구가 이인규, 한국교회 ‘경계대상’전락 2017-10-04
13022 예장고신, “동성애자 세례, 결혼식 주례 금지” 2017-10-04
13021 <극동방송 기사제휴> 한국교계 단신 2017-10-04
13020 이우호 회장 ‘나도 백만장자가 된다’ 특강 2017-10-04
12345678910,,,373

<인터넷크리스찬타임스 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