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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실 목사 - 볼리비아로 불러주신 나의 하나님 59

 
볼리비아 기독 종합 대학교 (UCEBOL) 학생들이 예배를 마치고 나가는 모습 . 
2017 년 천명이 넘는 신입생들이 입학하였다.



누구나 선교사라고 자칭하니…

드디어 UPCA(국제 장로교 연합 총회)가 창립되었다.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회를 개최하였는데 개회 예배에 6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초대 회장에 정영수 목사 부총회장에 정은실 목사가 선출하였다. 난 선교사로서 너무 바쁘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부총회장직을 수락하였다. 비록 미약한 총회지만 장래는 창대할 것을 믿는다. 
오랜 나의 친구 정무찬 목사의 사모가 병이 심각해졌다. 폐암인지 무엇인지 몰라도 대동맥 속에 종양이 생겨 점점 커가는데 목에서 피가 나오고 하혈까지 하는 것을 볼 때 심각한 것을 느끼게 한다. 미국의 대형 병원 다섯 곳을 다녀 보았으나 같은 진단이 나온다. 기도원에 가서 기도도 받고 치유능력 있다는 여자 목사를 초청하여 기도 받았으나 병은 그대로다. 나는 전교인을 모으고 합심하여 기도하였다.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여 사모의 병을 다 치료하여 주셨다. 모둔 출혈이 중단 되고 건강이 회복되었다. 이는 하나님이 베푸신 기적이다. 
신학교의 건축 골격은 완성했는데 유리를  설치하지 못하여 기도 중인데 정진영 권사님이 15,000불 상당의 유리를 설치하여 주기로 약속하고, 정무찬 목사님은 기념교회 하나를 세워주기로 약속하고 헌금을 약속하여 주었다. 금년에 장로교 신학대학 건물을 건설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셨다.
K선교사가 컴퓨터 기술자를 모시고 와서 볼리비아를 무시하는 말을 한다. 볼리비아는 돈이면 다 된다는 식으로 계속 말을 한다. 나는 그 말이 귀에 거슬렸다. 그 선교사는 선교하고 있는 것을 우리를 억만 장자 돈이 많은 사람으로 결정하고 컴퓨터 기술자에게 미국 수준의 생활비를 지급하라고 한다. 나는 그 만한 돈도 없고 미국 수준의 생활비를 볼리비아에서는 줄 수 없다고 했다. 만약 할 수 있다면 볼리비아 수준으로 최고 월급인 700불을 주겠다고 말하니 깜짝 놀라더니 슬그머니 뒤로 물러가 버렸다.
대부분의 선교사들은 자기는 돈이 없고 상대방은 돈이 많다고 선전하는 것이 습관인 것 같다. 사업자도 볼리비아에 오면 선교사라고  자기를 소개하고 누구나 선교사라고 자칭하니 장사꾼도 선교사요, 한번 지나가는 자도 선교사요, 신학교 이름도 모르고 세례교인도 아닌 자들도 선교사라고 하니…, 파송증을 가짜인지 진짜인지 인쇄해 가지고 다닌다. 선교사라고 말을 하며 선교회의에 적극 참석하여 선교사 임원진에서 일을 하고 선교사라고 자기 소개를 하면서 선교사 행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담배도 피우고 다닌다. <계속>



정은실 목사
볼리비아 선교사


2017-05-11 15:11 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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