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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남 요르단 선교사 ③

미국의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이 

이사 간 처갓집 말뚝을 향해 절하는 이유 

IV. 새 처갓집/여호와 하나님의 집(성전)
성경은 교회 공동체의 공적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마19:20; 히 10:25). 교회 공동체의 공적 예배에서 시행되는 것 중의 하나가 성찬이다. 성찬을 통해 주님의 희생을 기억하고 기념한다(고전 11:24 등). 또한, 주님께서는 그 성찬이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내가) 너희(교회 공동체)와 함께 마시”(마 26:29)는 날, 즉 하늘 축제의 날을 대망하도록 말씀하셨다. 계시록 3:20-21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 공동체는 하늘 보좌를 공유하고 맞상한 가운데 더불어 먹고 마신다. 믿음으로 또는 영적으로는 교회 공동체가 그 맞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재림 때에는 영적으로만 아니라 육적으로도 예수님과 함께 하늘 보좌에 맞상의 주인공이 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예수님과 그의 교회 공동체의 혼인잔치 때이다. 아직 교회공동체는 그리스도의 신부가 아니라 약혼자의 신부이다. 하나님께서는 재림 예수 그리스도가 신부가 되어 그와의 혼인잔치를 통하여 그 신부가 될 자의 웨딩드레스인 세마포를 곧 성도들의 의로운 행실이라고 선포하신다(계19:8).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는 곧 그의 성도들,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함을 받은 교회 공동체임이 밝혀진다. 반면에, 그 혼인잔치 직전에 그를 대적하고 불신한 자들은 음녀 큰 성 바벨론이라고 일컫는 가운데, 그들이 마귀의 삼위일체인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과 더불어 불못에 던져지게 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 공동체의 약혼 기간이 그의 초림과 재림 사이의 총 기간이 상징적인 수로 바로 천 년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가운데, 혼인잔치 이후의 교회 공동체가 곧 큰 음년 바벨론과 구별되게 새 예루살렘이라고 일컬어지도록 한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에 대한 인상을 직접 보고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와 같다”(계21:1-2). 새 예루살렘에 대한 사도 요한의 첫 인상은 그의 직감에 기초하였다. 그 직감이 옳았음을 확증해 주는 자가 나타났다. 그는 곧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였다. 그 천사가 나아와서 그에게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계 21:9)라고 말했다. 그 천사는 그를 성령으로 크고 높은 산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그리고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그에게 보여 주었다. 마침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와의 정혼기간을 다 마치고 난 후 혼인잔치의 신부로 세움을 받았던 그의 교회 공동체임이 확인되었다. 그리하여 교회 공동체도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온전한 성전이 된다. 진정한 성전이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함께 성전이 된 새 예루살렘이 된 교회 공동체 안에 영원토록 항상 거하시는 가운데 그의 교회 공동체가 곧 하나님의 진정한 새 집임을 선포하신다(계 21:22).
 
◀ 이스라엘회복운동을 하는 기독교인들

V. 결론: 질문들
1. 제3의 성전 건축을 열망하는 자들은 이사야의 고레스에 대한 예언(이사야 44:28~45:5)이 미국의 트루만과 트럼프 대통령 등에 의하여 재 적용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들은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이 요한계시록의 아마겟돈 전쟁 이론에 기초하여 미국의 핵무장 강화를 정당화한 점도 아주 귀히 여긴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일으킨 이라크 전쟁으로 후세인 체제의 붕괴가 이루어졌고, 그 붕괴는 곧 IS의 출현으로 이어졌다. 그리하여, 그 역사가 초대교회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라크 교회 공동체의 뿌리가 흔들리게 되었음에도, 그들은 그 점에 대하여 전혀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고 있다. 또한, 그들은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시24:7-10 등)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과의 전투에서 사용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들의 그 이유가 무엇인가?

2. 이스라엘회복운동을 하는 기독교인들의 자기 정체성에 대한 문제가 있다. 그들은 자신이 곧 신랑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엄밀하게 볼 때 전혀 그렇지 않다. 야곱의 혈통적 후손만이 그리스도의 신부이고, 그렇지 않은 자는 신부가 아니라, 심히 애석하게도, 후궁(Concubine)이다(길버트 빌지키언, Wheaton College 명예교수). 그 이유가 무엇인가?

3. 이스라엘회복운동을 하는 기독교인들에 따르면, 구약의 예언의 말씀들이 초림하신 예수님과 그의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는 온전히 성취되지 못하였고, 앞으로도 못한다. 그렇다면, 온전한 성취는 언제 누구에 의하여 어디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인가?

4. 이 시대에 이스라엘회복운동을 하는 기독교인들의 모토가 되는 두 개의 성경구절이 있다. “너(아브람)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창12:3)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122:6) 그들이 이해하고 주장하는 이스라엘/예루살렘과 복은 각각 어떤 것이며, 그 문제점은 무엇인가? <끝>


2018-06-07 05:46 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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