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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국에서 온 소식 | 차고 넘친다 1

해맑은 K국 유치원 아이들


무언가 깊은 상념에 묵도를 하면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철학적 사고가 전기파 같은 감동을 줄 때가 많다. 그러면서 가슴이 벅차다. 창공을 바라보며 주먹을 쥐어 보곤 한다. 차고 넘치는 감동으로 우리 믿는 자들은 하루 하루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며 시간들을 메꾸어 간다.
여기서 차고 넘친다는 말이 매우 세속적인 용어로 둔갑하여 한국 사회의 거짓말 병기로 사용되었다. 필시 차고 넘친다는 뜻은 ‘충만’이라는 단어와 일치 한다. 
‘충만’이라는 말은 가령 컵에 물을 부었을 때 완전히 컵 위까지 물이 가득 찼는데도 계속 물을 붓는 현상을 충만이라고 한다. 그래서 믿는 이들은 성령 충만이라는 용어를 감동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런데 만약 거짓으로 차고 넘친다면 이는 필시… 거짓말의 두목인 사탄의 지령임에 틀림이 없다. 가슴 섬뜩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진실의 충만과 그 분을 높이는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얼마 전 우리들은 시골에 정착을 하면서 한국에서 절친한 친구와 뵈뵈 선교회의 도움으로 유치원을 개원한 적이 있었다. 이 유치원을 개원하면서 제자들도 유치원을 함께 개원을 하였다. 제자들의 유치원 개원시에 학용품들과 가방 그리고 소품들과 아이디어들을 제공하였다. 그래서 이제는 한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유치원이 되었다. 이로 인한 복음 사역의 활발한 기초가 열렸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유치원 허가 과정에서 책임을 맡은 제자가 교육 실증법 위반으로 갇히기도 하였다. 그런 일련의 어려움들은 결국 믿는다는 이유로 인한 핍박과 고난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분은 놀랍게 역사하셔서 이제는 탄탄한 기반을 잡아 크리스챤의 힘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 지도자는 목사가 되었고... 현재 아프카니스탄에 선교 3년차로 헌신하고 있으며 최근의 소식은 또 한 명의 지도자가 함께 협력하면서 목회자가 된 제자가 이슬람 선교에 관한 포럼에 참석하여 발표를 하는 등 활발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고 한다. 은혜가 차고 넘친다.
더불어 저희들이 개원한 유치원은 2년 만에 지역 사회에 기증을 하였다. 여기서 복잡한 가슴 아픈 일은 서술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우리들은 내려놓고 한 발자국 물러섰다. 
그 후에 우리는 약 3천평에 가까운 대지를 구입하고 둥지를 틀기 시작하였다. 
이 센터를 수리하고 수축을 하는데 수 없는 어려움과 핍박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때마다 하나님의 지원군 천사들을 보내주셔서 잘 견디고 해결하게 해주셨다. 기울어진 헌 집을 약 2달 전에 완전히 허물고 유치원을 신축하기 위해 건

축 설계 허가를 받으러 정부의 설계허가 사무실을 찾게 되었다. 물론 유력한 현지 도우미가 선뜻 나서서 도와 주겠다고 했다. 그 현지 도우미는 바로 몇 년 전 유치원을 할때 그녀의 자녀가 교육을 받았던 유치원생 모친이었다. 그 유치원생은 지금은 벌써 3학년이 되었다. 그 자녀가 유치원생이었을 때 학급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목소리 높은 유치원생이었다. 선생님들이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우리는 그 학생을 가장 사랑하고 아껴 주었다. 그 꼬마가 이제는 늘 내 곁에 맴 돌면서 한국에서 공부를 하고 미국에서도 공부하겠다고 한다. 그렇구나! 감사가 차고 넘친다.
그런데 설계 사무실 직원이 설계에 관한 지적도 작업에서부터 늦장을 부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우리들이 직접 그 정부 사무실을 찾아갔다. 로비에 앉아서 직원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는데 몇 년 전에 유치원을 개원할 때 그 지역의 시장님이 저희들을 알아보고 인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여기는 어쩐 일이냐?”고 묻는다. 그래서 자초지종을 말씀을 드리니, 오늘 오후에 자기 사무실로 오라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시장님이 제가 거주하는 지역에 부시장으로 전근을 오신 것이었다. 물론 지난 번 거주지보다 이곳은 훨씬 규모가 큰 지역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더 큰 지역의 부시장으로 오신 모양이다. 놀라운 감사가 넘친다.

 K국, L 선교사


2017-10-26 17:51 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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