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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 숨쉬는 한의원의 한방 8 | 연말 7가지 걱정 내려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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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한의원의 한방 8 | 연말 7가지 걱정 내려놓자!
기사입력시간 : [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다사다난했던 한 해 끝을 향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여러 기도와 소망 다짐으로 모든것을 다 이룰 것 같았지만 세상안에서 그것들을 지키고 이루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말씀과 기도가 없었다면 더욱 힘든 해를 보냈을 것입니다. 연약한 우리들은 나 하나 지켜내기가 정말 힘들다는 것을 해가 갈수록 명확하게 깨닫는 것 같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주변에 연말이 가까워오면 바쁜 일상중에도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수고로움에 비해 물질적 성과가 적거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한 살 더해지는 나이와 건강 염려 등 기타 생각들로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지나친 생각은 부족함보다 못하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한방에서는 이것을 7가지로 분류하여 주의하도록 하였습니다.

한의학의 경전인 황제내경에는 칠정(七情)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인간의 일곱 가지 감정을 인체 각 장기와 연관 배속시켜 과도하게 감정을 소모하는 것을 수천 년부터 경계해왔던 것입니다. 그 일곱 가지 감정은 희(喜), 노(怒), 우(憂), 사(思), 비(悲), 공(恐), 경(驚)입니다. 
즉, 기쁨, 분노, 우울, 생각많음, 슬픔, 두려움, 놀람 등의 감정이 과도할 경우 인체 각 장기에 영향을 주어 병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喜 기뻐하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건강해지기도 하지만, 과도할 경우 심장을 상하게 하여 심신이 불안하게 됩니다. 
怒 화를 많이 내면 간을 상하게 합니다. 크게 노하면 혈액을 손상시키고, 간담의 혈액 순환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憂 우울한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폐가 상합니다. 
思 생각이 지나치게 많으면 정신력을 소모하고 의지를 흐리게 만듭니다. 지나친 생각은 비위 계통을 손상하게 만듭니다. 
悲 슬픔이 지나치면 통곡을 하거나 실신을 하게 되며, 자칫 생명까지 잃는 수가 생기게 됩니다. 
恐 신장이 약한 경우 두려움이 생깁니다. 또한 두려움이 과도한 경우, 신장을 약하게 만듭니다. 외부의 지나친 자극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혈기가 부족하여 신장과 심신이 허약한 경우에도 두려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驚 뜻밖의 일들로 인해 정신적으로 긴장을 하는 경우입니다. 놀람은 무의식적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심장이 허하지 않으면 잘 놀라지 않고 정신적 혼란 또한 잘 일으키지 않습니다. 

이처럼 7가지 감정들이 지나치면  우리의 몸을 상하게 합니다. 연말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너무 바쁜 일정으로 인해 무작정 의미없이 보내기 보다는 체력과 피로도를 줄이며 분별력있게 평안하게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과의 시간을 가져 감사와 위로의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년계획을 세울 때 기대치를 높게 잡지 말고 현실적인 목표를 잡는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모두 “임마누엘” 평안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맞으시길 기도합니다.
이근혁 원장
숨쉬는 한의원 부천점
www.sso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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