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등록비번분실즐겨찾기추가

통합검색  

   

인터뷰 전체보기
Home > 인터뷰 > 인터뷰 전체보기
   
인터뷰 | 클리블랜드 중앙장로교회·GMA 선교재단 이사장 김성택 목사

“시니어들이여, 컨퍼런스를 통해 

 젊은 일꾼으로 거듭나라”


목사님 소개를 부탁드린다.
고려대학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Gordon Conwell Theological Seminary Th. M, Boston University School of Theology Th. D 과정을 수료했다. 
현 클리블랜드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로 13년째 사역하고 있으며 고 정인수 목사님의 뒤를 이어 G.M.A(Global Mission Alliance) 선교재단의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그리고 교단 NCKCP 선교위원장으로 교단에서 발행하는 성경공부 교재를 집필하고 있다. 

누구의 추천으로 시니어 컨퍼런스 강사로 오셨나?
시니어 컨퍼런스를 앞두고 열린 임원회의에서 강사로 추천받았다. 시니어 컨퍼런스는 시니어만 참석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연령층을 공감시키는 강사로 임원회의에서 추천되었다. 시니어 컨퍼런스 강사는 매년 타 교단 목회자를 강사로 초청했으나 올해는 같은 교단에 소속된 분을 강사로 모시기로 하여 추천받게 되었다.

시니어 컨퍼런스에서 전한 메시지가 있는가?
육신이 쇠약해져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잊지 않고 새로운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자신감 있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성령의 메시지와 비전을 심어주고 사역을 감당하도록 도전과 용기를 드리는 것이다. 

시니어 컨퍼런스의 역사가 궁금하다.
시니어 컨퍼런스를 시작한 지 벌써 20년이 되었다. 20년 전 시니어 컨퍼런스의 명칭은 ‘노인 수련회’였다. 그 당시는 컨퍼런스 개념이 아닌 관광지, 리조트 등을 찾아다니는 효도 관광의 의미가 더 컸다. 
그 후 ‘어버이 수양회’로 명칭이 바뀌었다. ‘어버이 수양회’ 역시 관광에 의미를 둔 모임이었다. 3년 전 시니어 컨퍼런스로 명칭을 바꾸고 본격적으로 영성 교육 중심의 컨퍼런스로 자리 잡고 있다.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컨퍼런스나 행사는 많이 있으나 시니어 중심의 컨퍼런스가 없어 3년 전부터 프로그램을 재정비하여 교육과 영성훈련 위주의 컨퍼런스로 전환했다. 이번 시니어 컨퍼런스는 6개 주 18개의 교회에서 150분 정도 참가했다. 

섬기시는 교회에도 시니어 프로그램이 있는가?
요즘 시니어들의 활동이 교회나 사회에서 침체하고있다. 클리블랜드 중앙장로교회는 매월 강의와 예배로 함께하는 시니어 워크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 년에 한번 시니어들이 함께 여행을 떠난다. 

신앙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공적인 예배 생활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날마다 말씀을 읽고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신앙생활의 승패를 결정한다. 
교회는 성도의 신앙 성장을 돕는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올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믿음으로 나아가도록 훈련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월 23일(월)~26일(목)까지 아틀란타중앙교회에서 열린 '시니어컨퍼런스'에서 김성택 목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시니어컨퍼런스를 함께 섬기시는 목회자들과 함께. (왼쪽부터) 이규훈(헌츠빌 사랑의교회), 김일선(낙스빌한인교회), 김성택(클리블랜드 중앙장로교회), 방유창(몽고메리사랑장로교회), 신동욱(버밍햄한인장로교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결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성경 읽는 법, 기도하는 법, 헌신, 하나님 뜻을 분별하는 삶이 훈련되어 삶에 적용되어야 한다. 
눈에 보이는 거룩함은 중요하지 않다. 오랜 신앙생활로 가랑비에 옷이 젖듯 신앙이 자라 큰 문제에 부딪혔을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결단 내리는 모습을 보게 되면 목사로서 이보다 기쁘고 즐거운 일은 없다. 막연한 구원의 진리를 말씀에 비추어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음에 감격해 선교나 봉사 등 자기 삶에 헌신하는 모습은 눈물 나게 감격스럽다.

목사님이 바라는 시니어 자화상은?
자유롭게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 활동을 하고 싶다. 은퇴 후 맘껏 주님의 일을 하고 싶고 복음전파와 영혼 구원을 위해 힘쓰고 싶다. 남은 인생 사도바울과 같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할 것이다.

G.M.A(Global Mission Alliance) 선교재단이 궁금하다.
GMA의 미션은 주님의 지상 명령을 가지고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많은 교회와 목사님이 선교적 비전을 공유하며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다. 
GMA의 첫 이사장은 고 정인수 목사님이다. GMA 선교단체는 아틀란타연합교회에서 시작되었으나 이제는 분리되어 연합교회가 GMA 소속교회가 되었다. 
정 목사님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 부이사장인 제가 이사장이 되었다. 정 목사님이 갑자기 떠나실 것을 알았다면 부 이사장을 맡지 않았을 것이다. (웃음) 
지금 현재 6개의 한인교회가 GMA에 소속되어있다. GMA 지부는 여수광림교회 배용주 목사님이 부이사장이다. 앞으로 더 많은 개교회를 모아 함께 미션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  

Global Mission Alliance
Tel. 770-856-0939
E-mail. info@gmalove.org
2534 Duluth Highway, Duluth, GA 30097

대담·정리 김태은 기자


2018-05-03 17:20 크리스찬타임스
  0
3590
827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박기석 전도목사(복음동산장로교회)
 "목사의 마음이 아닌   주님 마음으로 전하는 복음"언제부터 신앙생활 하였나?저는 모태 신앙도 아니고 교회를 아주 싫어했다. 제가 교회를 가게 된 이유는 누나가 “교회에 나오면 3만 원 준다”는 말에 용돈 받으려고 교회에 간 것이다. 어릴 때부터 가정의 골칫덩이여서 누나는 교회 교적부 가족 사..
826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강명도 교수
탈북민 선교대학을 통해 복음적 통일 앞당긴다지금은 남한에서 자유의 몸을 가진 전도사로서, 대학 교수로 그리고 TV 방송의 고정 패널로 활약하며 북한의 모습을 알리고 있는 강명도 교수를 만났다. 북한의 강성산 전 총리의 사위인 강명도 교수를 만나 탈북의 과정과 북한의 내부 사항, 그리고 신앙을 갖게..
825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염태영 수원시장
믿음의 사람 다니엘처럼담대하고 뚜렷한 절개의 정치인 되고파반갑습니다. 먼저 신앙생활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요?저는 수원 농천교회 근처에서 살았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친한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가게 되었지요. 교회에 다녀보니 즐거운 일이 참 많더군요. 절기마다 집에서 접하지 못하던 음..
824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경기도 남경필 도지사
영적 전쟁터에서, 나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한다!신앙생활은 어떻게 시작 하셨는지요?제가 처음 기독교를 접하게 된 것은 대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입니다.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 했는데, 사회복지학과가 당시에는 신학대학 안에 속해 있었거든요. 그 즈음에 어머님께서 교회를 열심히 다니시면서 저..
823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COME MISSION 국제 디렉터 이재환 선교사
 "복음은 들려주는 것 아닌, 보여주는 것이다"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선교사로 벌써 30년 사역을 지나셨는데 부르심을 받은 계기를 말씀해주세요.저는 모든 크리스찬들에게 선교는 사명이기 때문에 ‘부르심’이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이 얘기를 하는 것은 많은 크리스찬들이 선교하고 싶은데 콜링..
822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미라클 선교회 이광희·이재형 선교사
세상의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미라클 선교회” 이재형 선교사(왼쪽), 이광희 선교사(오른쪽) 미라클 선교회 소개를 부탁드린다.이재형 선교사(이하 이재형: 미라클 선교회는 2013년 비영리단체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미라클선교회는 동남아, 아프리카 등 전기가 연결되지 않는 오지에 태양광 전기 ..
821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클리블랜드 중앙장로교회·GMA 선교재단 이사장 김성
“시니어들이여, 컨퍼런스를 통해  젊은 일꾼으로 거듭나라”목사님 소개를 부탁드린다.고려대학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Gordon Conwell Theological Seminary Th. M, Boston University School of Theology Th. D 과정을 수료했다. 현 클리블랜드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로 13년째 사역하고 있으며 고 정인수..
820
크리스찬타임스
미니인터뷰 |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총회장 김명옥 목사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총회장 김명옥 목사 새명수교회 신동욱 목사(왼쪽)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총회장 김명옥 목사(오른쪽)4월 30일 있은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의 지방회 참석차 애틀랜타를 방문한 총회장 김명옥 목사와 생명수교회 신동욱 목사가 본사를 찾았다. 5월에 있을 전국총회 및 교단의 현..
819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월드미션대학교 입학처장 최윤정 교수
“비영리단체 사역수료증 과정”을 통해바른 선교적 교회의 개념·사명 이해하기기독교 관련직에 종사하는 분들은 ‘비영리단체’설립에 관심이 많다. 로스앤젤레스 중심부, 버몬트 애비뉴와 5가가 만나는 교차로 근처에 위치한 월드미션 대학(World Mission University)은 올 해들어 미주와 한국 최초로 ‘비영리단..
818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로스앤젤스 한인침례교회 박성근 목사
 “우리의 소망이 되신 예수”를 전하리이다4월 20일(금)부터 22일(주)까지 열리는 애틀랜타한인목사회(류재원 목사) 주최의 ‘영적각성 성장대회’의 강사 박성근 목사와 집회에 앞서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에서 박 목사가 전할 메시지에 대해 미리 들어본다.   목사님 소개를 먼저 ..
817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침례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최원진 목사
진리와 비진리의 대결: 기독교와 이슬람반갑습니다. 목사님은 선교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아버님이 목회자인 목회자 가정에서 자라면서 목사가 될 생각이나, 선교사가 되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가지지 않았습니다. 가정 형편이 너무나 어려워서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하지만 내가 좀 힘..
816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일로일로 호산나 미션 김재용 선교사
‘말씀 교육’과 ‘사랑’을 전하는 선교비사야 제도의 제일 서쪽에 위치한 필리핀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인 파나이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인 일로일로는 인구 50만 명이 넘는 교육도시이며 경제의 중심지이다. 그곳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는 김재용 선교사를 만나 필리핀 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목사님 ..
12345678910,,,69

<인터넷크리스찬타임스 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