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등록비번분실즐겨찾기추가

통합검색  

   

인터뷰 전체보기
Home > 인터뷰 > 인터뷰 전체보기
   
인터뷰 | 로스앤젤스 한인침례교회 박성근 목사

 

“우리의 소망이 되신 예수”를 전하리이다

4월 20일(금)부터 22일(주)까지 열리는 애틀랜타한인목사회(류재원 목사) 주최의 ‘영적각성 성장대회’의 강사 박성근 목사와 집회에 앞서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에서 박 목사가 전할 메시지에 대해 미리 들어본다.   

목사님 소개를 먼저 부탁드린다. 
LA 한인침례교회를 29년째 섬기고 있다. LA 한인침례교회는 1957년 창립된 교회로 제2대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Gateway 신학원(구 Golden Gate)에서 Adjunct Faculty로써 D.Min과 M.Div과정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해외 선교부장과 이사장으로 섬겼다. 학력은 서울대학교(B.S),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M.Div, Ph.D(신약전공)이다.

이번에 대각성 집회 강의의 주제는 무엇인가?
“우리의 소망이 되신 예수”이다. 평범한 주제 같지만, 이 시대에 이보다 절실한 주제는 없다. 
예수님 안에 진정한 해답이 있고 예수님만이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소망이다. 
이번 집회를 통해 그리스도 중심의 삶을 확립하고, 그분의 관점에서 인생을 보며, 그분의 비전에 남은 생애를 걸도록 도전하고 싶다. 이번 성회의 주제는 4월 20일(금) ‘그리스도에게 잡혀라’, 4월 21일(토) ‘생각의 틀을 바꾸라’, 4월 22일(주) ‘시날에서 시온으로’이다.

“우리의 소망이 되신 예수”를 강의 주제로 택한 이유는?
일차적으로는 이번에 집회를 주최하신 애틀랜타 한인 목사회에서 그 주제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웃음)
그러나 저 자신도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보다 더 중요한 주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 시대에 물량적 부흥에만 관심 두느라고 정작 선포되어져야 할 복음의 소리가 식어가는 시대가 아닌가? 이런 의미에서 복음의 핵심인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선포하고 그리스도 중심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목회자의 길을 걷게된 계기는?
솔직히 나는 어릴 때 목회자가 되는 길을 가장 꺼려했다. 그건 아무나 갈 수 있는 길이 아니요, 특히 고생을 각오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1971년 대전에서 모인 CCC집회에 참석을 하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당시로서는 최대 규모의 대학생 집회였다. 
충무 체육관에서 1만여명의 청년 대학생들이 전국에서 모여 와 낮에는 사영리 전도훈련을 받고, 저녁에는 집회를 했다. 그때 나는 김준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주님께 나의 생애를 헌신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감격된 순간에도, “함부로 목사가 되겠다고 서원하는 것은 조심해야지”라는 마음이 내 속에 있었다. 
해서, 좀 어중간한 헌신을 드렸다. “주님이 사용하시겠다면 순종하겠습니다”라는 애매한 기도를 드렸다. 그랬음에도, 주님은 그 기도를 들으셨는지 10년후 나를 신학교로 부르셨다. 
그 후 1981년 미국의 텍사스로 유학을 오게 되었다. 그러나 목회자가 되겠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학위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 대학에서 Teaching을 하며 캠퍼스 사역을 할 생각이었다. 그렇게 해서, 목회자가 되지 않고도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얄팍한 계산이 깔려 있었다. 그랬는데, 역시 하나님은 나보다 한수 위 이셨다. 나는 이미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를 하고 있었다. 하여튼, 이런 엉터리 헌신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다.

목회의 비전을 말씀해달라.
하나님 나라 중심의 교회(KFC: Kingdom Focused Church)를 만드는 것이다. 제자 훈련과 전도훈련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일꾼을 키우는 것이 꿈이다. 
실제로 FAITH 전도 훈련을 15년째 하고 있으며, 모든 성도들을 “주님 양, 주님의 목자”로 훈련시켜 평신도 사역자 중심의 교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열방을 향한 선교를 펼쳐 나가는 것이 비전이다.

목사님 삶에서 가장 잊혀지지 않는 간증이 궁금하다. 하나를 꼽으신다면? 
별로 특별한 간증은 없다. 매일의 삶이 하나님 체험이고 기적이라 생각하며 산다. 그럼에도, 한 가지 기억나는 간증은 오래 전 둘째 아이가 이름 모를 질병에 걸렸을 때이다. 
몸은 꼬챙이 같이 말라가고, 잘 먹지도 못하고, 잠도 잘 이루지 못했다. 그로인해 한 학기(중학교)를 휴학했다. 그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었다. 
그 결과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셨고 그 딸은 건강하게 잘 성장하였다. 이것이 개인적으론 가장 소중한 간증이다.

멕시코선교

멀리서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애틀랜타에서 열리게 될 ‘영적각성 성장대회’를 통해 은혜받고, 변화되는  심령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도드린다. 

박성근 목사 이력
서울대학교 B.S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M. Div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Ph. D
Golden Gate Theological Seminary, Adjunct Faculty(1992~2002, 2015~현재)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총회장 역임(1997~98)
현 로스앤젤스 한인 침례교회 담임(1989~)
현 Southern Baptist College & Seminary, President

 대담·정리 김태은 기자



2018-04-19 06:15 크리스찬타임스
  0
3590
827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박기석 전도목사(복음동산장로교회)
 "목사의 마음이 아닌   주님 마음으로 전하는 복음"언제부터 신앙생활 하였나?저는 모태 신앙도 아니고 교회를 아주 싫어했다. 제가 교회를 가게 된 이유는 누나가 “교회에 나오면 3만 원 준다”는 말에 용돈 받으려고 교회에 간 것이다. 어릴 때부터 가정의 골칫덩이여서 누나는 교회 교적부 가족 사..
826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강명도 교수
탈북민 선교대학을 통해 복음적 통일 앞당긴다지금은 남한에서 자유의 몸을 가진 전도사로서, 대학 교수로 그리고 TV 방송의 고정 패널로 활약하며 북한의 모습을 알리고 있는 강명도 교수를 만났다. 북한의 강성산 전 총리의 사위인 강명도 교수를 만나 탈북의 과정과 북한의 내부 사항, 그리고 신앙을 갖게..
825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염태영 수원시장
믿음의 사람 다니엘처럼담대하고 뚜렷한 절개의 정치인 되고파반갑습니다. 먼저 신앙생활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요?저는 수원 농천교회 근처에서 살았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친한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가게 되었지요. 교회에 다녀보니 즐거운 일이 참 많더군요. 절기마다 집에서 접하지 못하던 음..
824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경기도 남경필 도지사
영적 전쟁터에서, 나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한다!신앙생활은 어떻게 시작 하셨는지요?제가 처음 기독교를 접하게 된 것은 대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입니다.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 했는데, 사회복지학과가 당시에는 신학대학 안에 속해 있었거든요. 그 즈음에 어머님께서 교회를 열심히 다니시면서 저..
823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COME MISSION 국제 디렉터 이재환 선교사
 "복음은 들려주는 것 아닌, 보여주는 것이다"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선교사로 벌써 30년 사역을 지나셨는데 부르심을 받은 계기를 말씀해주세요.저는 모든 크리스찬들에게 선교는 사명이기 때문에 ‘부르심’이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이 얘기를 하는 것은 많은 크리스찬들이 선교하고 싶은데 콜링..
822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미라클 선교회 이광희·이재형 선교사
세상의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미라클 선교회” 이재형 선교사(왼쪽), 이광희 선교사(오른쪽) 미라클 선교회 소개를 부탁드린다.이재형 선교사(이하 이재형: 미라클 선교회는 2013년 비영리단체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미라클선교회는 동남아, 아프리카 등 전기가 연결되지 않는 오지에 태양광 전기 ..
821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클리블랜드 중앙장로교회·GMA 선교재단 이사장 김성
“시니어들이여, 컨퍼런스를 통해  젊은 일꾼으로 거듭나라”목사님 소개를 부탁드린다.고려대학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Gordon Conwell Theological Seminary Th. M, Boston University School of Theology Th. D 과정을 수료했다. 현 클리블랜드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로 13년째 사역하고 있으며 고 정인수..
820
크리스찬타임스
미니인터뷰 |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총회장 김명옥 목사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총회장 김명옥 목사 새명수교회 신동욱 목사(왼쪽)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 총회장 김명옥 목사(오른쪽)4월 30일 있은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의 지방회 참석차 애틀랜타를 방문한 총회장 김명옥 목사와 생명수교회 신동욱 목사가 본사를 찾았다. 5월에 있을 전국총회 및 교단의 현..
819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월드미션대학교 입학처장 최윤정 교수
“비영리단체 사역수료증 과정”을 통해바른 선교적 교회의 개념·사명 이해하기기독교 관련직에 종사하는 분들은 ‘비영리단체’설립에 관심이 많다. 로스앤젤레스 중심부, 버몬트 애비뉴와 5가가 만나는 교차로 근처에 위치한 월드미션 대학(World Mission University)은 올 해들어 미주와 한국 최초로 ‘비영리단..
818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로스앤젤스 한인침례교회 박성근 목사
 “우리의 소망이 되신 예수”를 전하리이다4월 20일(금)부터 22일(주)까지 열리는 애틀랜타한인목사회(류재원 목사) 주최의 ‘영적각성 성장대회’의 강사 박성근 목사와 집회에 앞서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에서 박 목사가 전할 메시지에 대해 미리 들어본다.   목사님 소개를 먼저 ..
817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침례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최원진 목사
진리와 비진리의 대결: 기독교와 이슬람반갑습니다. 목사님은 선교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아버님이 목회자인 목회자 가정에서 자라면서 목사가 될 생각이나, 선교사가 되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가지지 않았습니다. 가정 형편이 너무나 어려워서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하지만 내가 좀 힘..
816
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일로일로 호산나 미션 김재용 선교사
‘말씀 교육’과 ‘사랑’을 전하는 선교비사야 제도의 제일 서쪽에 위치한 필리핀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인 파나이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인 일로일로는 인구 50만 명이 넘는 교육도시이며 경제의 중심지이다. 그곳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는 김재용 선교사를 만나 필리핀 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목사님 ..
12345678910,,,69

<인터넷크리스찬타임스 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