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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덴버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정성욱 목사

신학교회 목회를 위한 것이다!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 정성욱 교수가 2월 ‘관대한 나눔영성수련회’ 강사로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정 교수는 본지와의 만남을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역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 교수님의 본인 소개를 부탁드린다.
저는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석사학위M.Div.를, 영국 옥스퍼드 대학 신학부에서 알리스터 맥그래스 교수 지도하에 조직신학 박사학위 Ph.D를 받았다. 현재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신학대학원 Denver Seminary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12년 7월부터 국제적인 선교단체인 큐리오스 국제선교회(Kurios International)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정체성을 잃어 가는 교회의 신앙의 본질을 회복시키고 목회자와 평신도를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또한, 현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를 만나 ‘선교사 계속교육’을 시키며 영성 수련회와 재교육을 하고 있다.

“큐리오스 인터내셔널 국제 선교회”의  소개 부탁드린다.
큐리오스 인터내셔널 Kurios International은 2012년 7월에 창립되었다. 한국과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초교파 복음주의 국제 선교단체이다. 한국 본부는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에 공식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미국 본부는 비영리 선교 단체로 미연방정부에 등록이 되어있다.
현재 한국에는 서울 본부와 경기, 부산, 대전, 세종, 대구 지부가 결성되었고, 미국에는 덴버 본부와 시애틀, 애틀랜타, 워싱턴 DC 지부가 결성되어있다.
“교회의 개혁과 갱신” (참된 복음과 기독교의 회복) “희생적인 나눔의 실천” (참된 복음적 삶의 회복) “세계 선교완성과 예수님 재림준비” (참된 복음적 사명의 회복)의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 지난 약 5년 반 동안 큐리오스 성경강해, 큐리오스 성경묵상, 큐리오스교회 개척 및 지원 사역을 하고 있다. ‘관대한나눔 영성수련회’는 미주와 한국에서 30여 회 이상 인도했다. 관대한나눔 영성수련회를 통해서 나눔의 사람의 되고 희생적인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애틀랜타 지역“관대한 나눔 영성 수련회”참여자들

“관대한 나눔 영성 수련회”세미나

그 외에 하시는 사역이 궁금하다.
그 외에 제가 맡은 사역은 선교사 및 선교사 훈련생 지원, 개척교회 지원, 신학생/유학생 지원, 목회자 계속 교육, 선교사 계속 교육을 인도지역, 태국, 필리핀에서 진행 중이다. 큐리오스 아카데미, 가스펠 칸타타, 관대한 나눔 영성수련회, JOG 인도자 훈련, BAM 국제 심포지엄, 복음적 사회참여 국제 심포지엄, 인신매매/성매매 국제 심포지엄, 아동성매매 고발영화 Trade of Innocents 특별 시사회, 교회음악갱신 심포지엄, 청교도와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 C. S. 루이스 컨퍼런스, 재정투명성 국제 심포지엄, 이슬람 선교 심포지엄, 교회를 위한 신학 컨퍼런스, 밝고 행복한 종말론 세미나, 영성일기 컨퍼런스 , 큐리오스 선교포럼, 큐리오스 종교개혁 국제포럼, 큐리오스 신학포럼 등 다채로운 사역을 섬기고 있다. 조금 많네요...(웃음)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는 사역이 궁금하다.
‘관대한나눔 영성수련회’를 애틀랜타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관대한 나눔영성수련회’를 통하여 애틀랜타 지역에 희생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많이 배출되기 바란다. ‘관대한 영성 수련회’는 애틀랜타 지역 외에도 씨애틀, 덴버, 워싱턴 DC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LA, 뉴욕주에서 개최되도록 준비 중이다. 그리고 올해 가을부터 애틀랜타에서 목회자를 위한 ‘목회자 계속교육원’을 개최할 계획이다.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릴 예정이며 ‘목회자 계속 교육원’을 통하여 겸손하게 본질을 지향하는 목회,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에 붙들려 내면의 견실함과 영적 성숙을 지향하는 교회를 만들어가는 일을 하려고 한다. ‘목회자 계속교육원’을 통해 목회자를 위한 정기적인 모임도 하려고 하니 많은 애틀랜타 지역 목사님의 관심을  부탁드린다. 

애틀랜타 지역 외에 미주 지역에서 추진 중인 중요한 사역은? 
“큐리어스 교회 만들기” 프로젝트이다. 큐리어스 교회 만들기 프로젝트는 작은 교회를 주님 안에서 강하고 견고한 교회로 세우는 프로젝트이다. 이민교회의 90% 이상이 작은 교회이다. 교회를 수적이나 양적인 성장으로 생각하는 것은 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큐리오스 교회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작은 교회들이 주님 안에서 강하고 견고한 교회로 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그 부분에 대해 특별한 관심이 있고 이 일을 도우려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시애틀과 워싱턴디씨에는 이미 큐리오스 교회가 만들어져 있다. 
이 외에도 4월에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얼바인베델교회에서 열린다. 

‘큐리오스교회’란 무엇인가?
‘큐리오스교회’란 교회 목회자가 큐리오스 정신을 공유하여 본질을 지향하는 목회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명칭이 ‘우리교회’이면 본 교회 이름 앞에 ‘큐리오스우리교회’라고 사용한다. 또 어떤 교회는 본 교회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나 큐리오스 정신을 공유하는 목회를 한다. 이 또한 큐리오스교회라고 한다. 
이번 애틀랜타 방문에서 말씀을 전한 예수섬김교회(정정희 목사)도 큐리오스교회로 동역하기로 했다. 
작은 교회가 작은교회에 그치지 말고 건강하고 영적으로 강한 교회가 된다는 것에 마음을 같이하는 것이다. 교회가 작지만 강한 교회로 키우고 싶은 분은 함께 동역하기 바란다. 

본질 지향의 목회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목회자는 성경 전체를 통해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한다. 본질을 추구하는 목회를 통해 우리 안의 거품을 걷어내고 고난의 십자가를 지겠다는 결단이 요구되어야 한다. 예수 중심의 설교 운동, 삶의 모든 영역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운동을 펼쳐야 한다. 이 운동에 구체적 실천 방안은 물질 나눔이다. “영성이 물성에 압도되면 안된다.” 모든 크리스천은 단순한 삶(Simple life), 나누는 삶(Sharing life), 섬기는 삶(Serving life)이라는 ‘3S 삶’을 살아야 한다. 나를 버리고 삼위일체 하나님만 드러내야 한다. 

정 교수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지금 진행하고 계신 사역과 계획 중인 사역 위해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담·정리 김태은 기자


2018-03-02 03:15 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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