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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이슬람 신학자를 꿈꾸던 한 무슬림 청년의 고뇌 ②

(사진 왼쪽)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기에서 확인되는 이슬람의 칼의 계시. 이슬람 신앙고백과 전쟁용 칼이 그려져 있다.
(사진 오른쯕) 9.11 테러를 주도한 빈 라덴은 이슬람권에서 테러범이 아니라 영웅시 된다. 




취소된 구절의 예 ③
비 무슬림들에 대한 태도 

꾸란에서 불신자들을 대하는 무함마드의 태도는 가장 큰 변화를 보이는 부분이다. 무함마드는 초기에 세력이 미약하고 따르는 사람이 적을 때 아래와 같은 내용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평화공존을 이야기 했다.

● 무함마드는 불신자들의 보호자가 아니며 불신자들은 자신의 영혼을 욕되게 하는 자들일 뿐이다 (꾸란 39:41, 꾸란 6:107)
● 알라께서 심판하실 때까지 인내하라 (꾸란 10:108-9, 꾸란 30:58-60, 꾸란 38:17, 꾸란 46:35, 꾸란 50:39, 꾸란 76,24, 꾸란 68:48, 꾸
● 기다리라 (꾸란 44:59, 꾸란 6:158, 꾸란 11:121-122)
● 그대로 두라 (꾸란 6:91, 꾸란 6:112, 꾸란 6:137, 꾸란 15:3, 꾸란 7:180, 꾸란 43:83)
● 멀리하라, 외면하라 (꾸란 5:42, 꾸란 6:106, 꾸란 7:199, 꾸란 15:94, 꾸란 32:29-30,
꾸란 53:29)
● 용서하고 관대하라 (꾸란 2:109, 꾸란 5:13, 꾸란 15:85, 꾸란 43:89)
● 알라의 심판에 맡기라 (꾸란 39:15, 꾸란 41:40, 꾸란 18:29)
● 논쟁하지 말라 (꾸란 29:46)

위의 내용을 근거로 사람들은 이슬람이 평화와 관용의 종교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런 내용이 꾸란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래 구절에 의해서 모두 취소된 것들임을 알아야 한다. 
●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발견하는 불신자들마다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할 것이며 그들에 대비하여 복병하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세를 낼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 주리니 실로 알라는 관용과 자비로 충만하심이라 (꾸란 9:5)
● 알라와 내세를 믿지 아니하며 알라와 선지자가 금기한 것을 지키지 아니하고 진리의 종교를 따르지 아니한 자들에게 비록 그들이 성서의 백성(기독교, 유대교인들)이라 하더라도 항복하여 인두세를 지불할 때까지 싸우라 그들은 스스로 저주스러움을 느끼리라 (꾸란 9:29)

이 두 구절은 특별한 별명이 붙어 있는데, 9장 5절은 ‘칼의 계시’라고 불리고, 9장 29절은 ‘전쟁의 계시’로 유명하다. 이 두 구절에 의해서 위에 인용된, 불신자들에 대한 관용을 말하는 모든 구절들은 최소된 것이다. 그러니까 비 무슬림들과의 평화공존을 말하는 구절들이 꾸란에 있을지라도 절대로 실천해서는 안 되며, 제일 나중에 계시된 꾸란 9장 5절에 의해 ‘불신자들을 만나면 어디서 만나든지 살해하라’는 명령만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면 무슬림 학자가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이슬람 신학교에서 취소교리는 필수적인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취소교리에 따라 평화를 말하는 꾸란의 구절들은 읽기만 하고 따르지는 말 것이며 최후의 계시만 따라야 한다고 가르침을 받는다. 그러므로 이슬람의 학자들은 이 교리를 적용해서 폭력과 테러를 선동하게 되는 것이고, 순진한 무슬림들을 갑자기 테러범으로 만드는 것이다.


취소된 구절의 예 ④
무함마드의 사명에 관하여 

꾸란에는 무함마드의 역할과 사명에 있어서도 처음과 나중이 많은 차이를 보인다. 처음에 그의 사명은 그저 메시지의 전달자였지만, 나중에 힘이 생기고 나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죽이는 살인자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무함마드의 사명에 관련된 아래 꾸란 내용들은 그의 사역 초기에 선포된 것이었다.

● 무함마드는 오직 메시지의 전달자이다 (꾸란 20:3, 꾸란 13:40, 꾸란 42:48).

이 구절들에는 ‘오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무함마드의 사명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외에 다른 아무 사명도 절대로 추가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또 다른 사명을 말하는 계시가 내려왔다고 한다.

● 무함마드의 사명은 오직 경고자이다 (꾸란 89:15, 꾸란 46:9, 꾸란 27:92, 꾸란 35:23, 꾸란 38:70).

이 구절들도 ‘인나’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오직 경고자일 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무함마드가 힘이 생기고 자신을 핍박하던 꾸라이시 종족까지 점령한(주후 630년) 후, 이제 아라비아 반도에서는 아무도 자신을 대적할 자가 없다고 확신이 들자 “지금까지 이교도들과 맺은 모든 평화조약은 취소되었다”(꾸란 9:1)고 선포했다. 그리고 4개월간의 유예기간을 주었다(꾸란 9:2). 유예기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교도들을 발견하면 어디서 발견하든지 살해하라(꾸란 9:5)는 계시가 내려왔다고 선포했다. 

●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발견하는 불신자들마다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할 것이며 그들에 대비하여 복병하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 세를 낼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리니 실로 알라는 관용과 자비로 충만하심이라 (꾸란 9:5)
이 구절을 실천하면서 평화를 말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소위 평화를 말하는 무슬림 학자들은 이 구절이 전쟁할 때 특수 상황에서 주어진 계시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꾸란 9장 2절에 보면 “믿음이 없는 자들아 대지 위를 4개월 동안만 여행하여 보라 너희는 알라를 좌절케 할 수 없으며 알라께서는 불신자들을 당황케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리라(꾸란 9:2)고 말하고 있다. 여행을 한다는 것은 전시(戰時)가 아니라는 말이다.
4개월 동안은 마음대로 여행해도 좋지만 그 후에는 눈에 보이는 불신자들마다 살해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꾸란 9:5).

이슬람의 종주국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기에는 녹색 바탕에 이슬람의 신앙고백과 전쟁용 칼이 그려져 있다. 이슬람신앙을 고백하지 않으면 죽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모든 무슬림들이 실천해야할 이슬람의 최종 계시이다.

이것이 이슬람의 참 모습이다. 평범한 무슬림들은 취소교리를 배우게 되면 매우 당황할 수밖에 없다. 처음 이런 교리를 접하게 되는 평범한 무슬림들은 대체로 아래의 다섯 가지 태도 중 하나를 취하게 된다.

첫째, 폭력을 명하는 그 구절은 창조주의 명령임으로 피조물인 인간은 무조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은 꾸란의 최종 가르침에 따라 테러범이 될 수밖에 없다. 

둘째, 환경이나 자신의 입장 때문에 그 구절을 실천하지 못하는 무슬림들은 죄의식을 느끼게 된다.

셋째, 꾸란 대로 실천하는 테러범들을 존경하며 영웅처럼 생각하게 된다. 실제로 한꺼번에 3천명의 목숨을 빼앗은 9.11 테러를 성공시킨 오사마 빈라덴은 이슬람권의 영웅이 되었다.

넷째, 실망을 느끼고 이슬람을 떠나 참 종교를 찾는다.

다섯째, 이슬람을 떠나면 죽이라는 율법이 무서워 감히 배교는 못하고 무슬림이라는 신분을 유지한 채 명목상의 무슬림으로 살아간다.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다섯 번째 경우를 택한다. 그리고 자신의 안전과 유익을 위해서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속이면서 자신을 정당화한다.

이슬람의 취소교리는 무슬림들이 끝까지 숨기고 싶어 하는 교리다. 그러나 분명히 꾸란에 기록되어 있고 현재도 적용되고 있고 이슬람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중요한 이슬람의 교리다. 

이슬람의 네 번째 칼리프였던 알리(Ali)는 “취소교리를 모르는 사람이 이슬람을 가르친다면 그는 자신도 망하고 다른 사람들도 망하게 하는 자”라고 말했다. 이것을 모르고 순진하게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로 알고 따르는 사람들은 속히 눈을 뜨고 참 진리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무슬림들이 더 이상 속지 말고,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자기 목숨을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발견하고 죄 사함 받고 영생을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하자. 또한 교회와 성도들이 이미 취소된 구절들을 근거로 내세우는 이슬람의 위장된 평화에 속지 말고 바르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 <끝>

 
이만석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이슬람연구원장
한국이란인교회 담임
4HIM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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