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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 멕시코 최재민 선교사 드림

선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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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3 -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11월이 들어서며 갑자기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우선 급하여 기도를 부탁드리고자 이렇게 기도 제목 중심으로 선교 편지를 올립니다.



◉ 감사 1 : 이틀만의 기도 응답- 교회 건축비 받음

지난 9월 하순 선교 편지에 “※ 옛 청계천 같은 곳에 교회와 교실 건축 필요- 티화나의 긴 마른 강변에 살던 판자촌 같은 주민들을 이주시킨 곳이 제가 사역하고 있는 달동네 입니다. 강변 양쪽으로 넓은 도로를 만들며 모두 내보냈는데 도로가 완성된 후 오갈 곳 없는 주민들이 그 주변으로 다시 모여들어 다시 커다란 마을이 형성되었습니다. 여기는 마치 한국의 옛 청계천 같은 곳입니다. 이들의 복음화를 위해 교회와 몇 칸의 교실 건축이 필요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쓰고 기도하며 이메일을 보냈는데 불과 이틀 후 LA의 C사에서 교회를 건축하도록 선교비를 주었습니다. 할렐루야!

이 마을에는 이단 교회만 2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건축이 더욱 필요합니다. 교회가 건축되면 아주 좋을 장소가 있는데 땅 주인의 마음이 변화되어 땅을 내어 놓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같이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 2 : 바하 남부 끝 Cabo에서도 교도소 사역 시작

멕시코 서부 고드름같이 생긴 바하(Baja)의 남부 끝 까보(Cabo)에서도 교도소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여기는 지난 3월 제가 7박 8일 동안 12회의 영화를 상영하고 온 곳입니다. 그때 저를 도운 한 교회와 마지막 날 교도소에 영화 상영을 같이 갔었는데 목사님이 여러 가지로 교도소 사역을 물어서 아는 대로 다 알려주었습니다. 3월 기도편지에 이런 부분이 나오네요. “감사한 것은 함께 교도소를 방문했던 David 목사님께서 감동을 받아 교회에서 앞으로 교도소 사역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할렐루야!!!” 교도소 사역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시작하여 지속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facebook에 교도소 방문 소식이 올라올 때마다 큰 감동을 받습니다. 제가 다시 가서 영화도 상영하고 싶은데 제 사정도 좀 어렵네요. ㅠㅠ... 그래도 가끔 작은 헌금이라도 보내려 합니다.




◉ 감사 3 : 달동네 중학교 바로 앞에 성경 영어 교실 오픈

최근 우리의 주 사역지인 가난한 달동네 학생들이 다니는 중학교 바로 앞에 성경 영어 교실이 오픈되었습니다. 중국 선교사로 10년을 사역하셨던 Jay 전 선교사님이 새롭게 멕시코 선교를 시작하시며 여러 달의 기도 끝에 오픈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달동네 중학생들을 비롯하여 교회 다니는 학생들이 우선입니다. 성경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며 믿음도 자라게 되리라 믿어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앞으로 홍정택 선교사님도 이 사역에 동참케 되리라 믿습니다.



◉ 기도 제목 : 진행 중이거나 필요한 부분들

다음 기도 제목들을 읽으시며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① 위에 쓴 옛 청계천 같은 마을에 미니미니초등학교 교실 3칸 건축도 필요, ② 겨울철 여러 교도소와 가난한 교회들에 들여보낼 담요 헌금 모금을 위하여 (10월 말 현재 120장 값 모금) ③ 달동네 학교 교실 1칸 건축 (거의 마무리), ④ 달동네 Hugo 목사님 네 방 1칸 확장 필요 (현재 방 1칸에서 고교 입학한 딸을 포함 4명의 아이들과 목사님 부부 등 6명이 함께 생활), ⑤ (영화 상영 위한 좋은 New Projector), ⑥ 자동차- 10월말 현재 258,500 마일, ⑦ 겨울철을 앞두고 Chuy 전도사님네(가족 6명) 보일러 시설을 설치하여주려 합니다.



- 우리의 주 사역인 가난한 달동네 사역 / 복음 영화 상영 / 여러 교도소 사역을 여러 동역자들과 잘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 시작한지 2년여가 되어가는 “예수님의향기교회(담임 Chuy 전도사)”가 잘 정착되며 그 동네에 복음이 편만이 전파되기를

- Chuy ․ Fernando ․ Oscar ․ Eduardo ․ Hugo ․ Martin ․ Carlos 등의 멕시칸 사역자들과 오래오래 잘 동역할 수 있도록



여타의 자세한 멕시코 선교 소식은 http://blog.koreadaily.com/4mexico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기도와 선교비로 동역하여 주시는 교회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만 펜을 놓습니다. ^^





              2014년 11월 초순

            멕시코 최 재 민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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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의 연락은 전화 213-675-7575(미국/멕시코 공용), 52-1-664-306-5429(멕시코)나 이메일 4mexico@daum.net로 하시면 됩니다. 선교비는 체크에 “Jesus Mexico”라 쓰신 후 20501 Anza Ave. #23., Torrance, CA 90503 USA로 보내주시면 멕시코 선교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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