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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 알바니아 소식

선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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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교회와 목사님, 성도님, 선교동역자 여러분들에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알바니아는 2014년 6월27일 그토록 열망하던 EU회원 후보 국의 지위를 획득한 후, EU정식 회원국이 되기 위해서 정치, 경제, 사회의 안정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법부의 부패, 민간 서비스 부분의 부패, 사회적으로 편만한 부정한 문화를 청산하고, 마약과 인신매매 등 조직적인 범죄를 소탕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요즈음은 교통법규가 강화되어 질서 확립이 점차 나아지는 듯 합니다.

무더운 한 여름 동안 단기 선교 팀들과 어린이 성경학교와 전도사역 등으로 숨가쁘게 보낸 후, 기도 중에 발칸 지역 선교를 위한 비전을 품고, 제 1차 발칸 선교대회를 10월 7부터 10일까지 몬테네그로 페트로바츠 시에서 개최했습니다. 제한된 예산으로 인해 총 41명의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을 하였으나 발칸 지역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정보 공유와 차후 상호협력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대회였습니다. 대회 운영을 위해서 친구인 광영중앙교회 서명길 목사님이 재정 후원과 주 강사로 수고해 주었습니다. 서명길 목사님은 구속사적인 측면에서 출애굽기를 명확하게 강의하셔서 전 참석자들이 출애굽기를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밤 늦은 시간 그 분의 안수기도는 여러 사역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케 했습니다. 김윤태 대전 신대 선교학 교수님은 복음에 대한 열정적인 강의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김교수님도 재정상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정성의 후원을 하셨습니다. 신학 동기인 박영길 목사님은 찬양과 새벽기도 설교로 은혜를 끼쳤습니다.

무엇보다더 영어로 진행되는 회의에 아들 이진성 전도사가 강사들의 한국어 강의를 통역함으로 대회 진행에 크게 기여를 했습니다.

기도와 찬양 인도에 아내 윤경숙 선교사는 선교대회에 빠질 수 없는 역활을 하였습니다.

알바니아 복음화는 아직도 험한 노정에 있지만, 선교교회는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하여 알바니아 복음화를 가속화 시키고, 동시에 그들을 선교사로 훈련하여 여러 교회 사역자들과 협력하여 발칸 여러 국가들을 복음화 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년부터는 아직도 교회의 능력이 미약하지만,  성도들을 동원하여 발칸 국가들에 단기 선교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곳 선교교회는 10월 12일에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으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마음으로 감사하고, 어린아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과일, 채소, 여러 열매 등을 드려 주님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아이들은 춤과 드라마 등으로 추수감사예배를 빛나게 했습니다.

주님께서  목사님과 성도님 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하여 이러한 사역을 가능케 함으로 부족한 저희들은 늘 감사함과 빚진 자의 심정으로 충성을 다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알바니아에서 이향모, 윤경숙 선교사 드림

기도제목

1.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간절한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는 선교사가 되도록

2.    알바니아 복음화와 선교교회 성장을 위하여

3.    교회의 각 연령층으로 나누어 기도 및 말씀 암송 그룹을 형성하고 그들의  리더들을 세울 수 있도록

4.    선교교회의 문화사역(영어, 컴퓨터, 탁구)을 통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도록

5.    단기 선교 팀이 계속적으로 와서 지역 복음화에 협력할 수 있도록

lhm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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