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등록비번분실즐겨찾기추가

통합검색  

   
칼럼 전체보기
사설
동서에서 부는 바람
목양칼럼
시선사선
사모칼럼
안희환 목사
이응도 목사
조인길 목사
Billy Graham
짧은글 긴여운
광야의 외치는 자
ECHO

사모칼럼
Home > 칼럼 > 사모칼럼
추천: 0  조회: 541     
나은혜 사모 - 약속을 따라서 난 자

 

갈라디아서 4장에 육체를 따라서 난 자가 있고 약속을 따라서 난 자가 있는데 육체를 따라서 난 자가 약속을 따라서 난 자를 박해하였는데 지금도 그러하다고 하였다. 이삭, 야곱, 요셉은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로 태어난 약속의 자녀들인데 그런 약속을 받았으므로 죽을 뻔한 고난을 당하면서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꼭 붙잡고 기도하면서 승리하였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을 것이고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지만 사라는 노년이 될 때까지 아기를 낳지 못하자 자기의 몸종 하갈을 아브라함에게 주어 이스마엘을 낳게 한다. 그러나 하갈과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이 희희낙낙 아기와 즐거울수록 사라는 더욱 고통스럽고 괴로웠을 것이다. 

경수도 끊어지고 인생의 아무런 소망이 없을 때에 사라는 90세에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이삭을 낳게 되고 어린 이삭을 조롱하는 이스마엘을 쫓아내게 된다. 그동안 사라는 얼마나 괴로워하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을 것인가? 이삭이 그렇게 태어난 것을 이삭도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듣고 잘 알았을 것이다. 

모리아 산에서 자기를 꽁꽁 묶고 칼로 잡으려고 한 아버지께 순종했던 이삭은 번제에 쓸 장작을 지고 갈 만큼 장성한 청년이었다. 그렇게 죽음으로 순종했던 이삭은 농사꾼이 아닌데도 농사를 지어 백배나 소출을 얻었고 그의 일생은 비교적 순탄했고 그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주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었다.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은 아들을 낳아 바로의 명령을 어기면서 석 달을 숨겨서 길렀고 드디어는 바로 공주의 양자가 되도록 하고 유모로 들어가 젖을 먹이고 기르면서 얼마나 간절한 기도를 많이 했을 것인가. 

요셉을 낳은 라헬은 언니 레아가 아들을 쑥쑥 낳자 야곱에게 자기가 아들을 못 낳으면 죽을 것 같다고 호소하자 야곱이 내가 하나님이냐고 화를 내기도 했다. 라헬이 얼마나 아들 낳기를 사모하고 기도했는지를 우리는 알 수가 있고 요셉이 그렇게 태어났다. 

사무엘 역시 한나가 애간장을 태우고 기도하면서 제사장으로부터 술 취하였다는 오해를 받기까지 안타깝게 기도하여 낳은 아들이었고 약속대로 하나님께 드려진 사람이다. 
  
이 세상에는 너와 나 사이에 낳은 육체를 따라서 난 사람의 자식들이 많이 있고 이렇게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낳을 수 없는 기적적으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약속을 따라서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 
그리하여 우리는 육체를 따라서 난 자로 살 것인지, 약속을 따라서 난 자로 살 것이냐를 우리의 삶을 통하여 결정해야 한다. 

우리 속에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씀으로, 성령으로 가득 채워서 그 뜻대로 살기를 결심하고 어떤 박해나 고통이 와도 믿음으로 잘 감당하고 견디면서 기도로 살아간다면 반드시 승리하는 복된 삶이 될 것을 성경 속 의인들이 말해주고 있고 우리는 그들의 삶을 본받아 잘 따라가야 할 것이다. 



나은혜 사모
타코마연합장로교회






 
522 나은혜 사모 - 하늘의 영광과 땅의 평화 2017-12-07
521 이정애 사모 - 감사는 하나님을 다시 경험케 하는 능력이 있다 2017-11-30
520 나은혜 사모 - 예수를 죽이려는 자들 2017-11-16
519 이정애 사모 - 하나님께 지는 것이 이렇게 어렵소? 2017-11-09
518 나은혜 사모 - 마귀의 궤계 2017-10-26
517 이정애 사모 - 누구도 흔들 수 없는 살아있는 믿음! 2017-10-19
516 나은혜 사모 - 복과 저주를 함께 선포하라 2017-10-05
515 이정애 사모 -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2017-09-28
514 이정애 사모 - 교회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가족입니다 2017-09-07
513 나은혜 사모 - 예수만 섬기는 백성 2017-08-31
512 이정애 사모 - 구멍 뚫린 헌금봉투?바울의 위대함이 아닌 예수님의 .. 2017-08-17
511 나은혜 사모 - 말라가는 시냇가에서 2017-08-10
510 이정애 사모 - 구멍 뚫린 헌금봉투? 2017-07-27
509 나은혜 사모 - 다윗의 마지막 말 2017-07-20
508 이정애 사모 - 예배를 드린 것이 아니라 보고 왔다 2017-07-06
507 나은혜 사모 - 아버지의 모델 2017-06-29
506 이정애 사모 - 설교가 귀에 안들려요? 2017-06-15
505 나은혜 사모 - 주를 아는 중에 자라가라 2017-06-07
504 이정애 사모 - 진실한 사랑의 실체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다 2017-05-25
503 나은혜 사모 - 부모가 내다 버린 효자 2017-05-18
502 이정애 사모 - 참된 종교개혁은 나 자신의 개혁으로 시작된다 2017-05-04
501 나은혜 사모 - 사막의 오아시스 2017-04-28
500 이정애 사모 - 유혹을 이기게 하는 기도의 능력 2017-04-16
499 나은혜 사모 - 약속을 따라서 난 자 2017-04-07
498 이정애 사모 - 나는 저 세리와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다? 2017-03-26
12345678910,,,21

<인터넷크리스찬타임스 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