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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혜 사모 - 누가 내 이웃인가?

율법사가 예수님께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가 있습니까?”라고 물으니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라고 율법사가 물으니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말씀하시고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인가?”라고 물으시니 “자비를 베푼 자입니다”라고 대답하니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라고 하셨다는 말씀을 우리는 모두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다. 우리가 불쌍한 이웃에게 물질로 자비를 베풀라고 하는 것으로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누구인가라고 물으셨다. 제사장, 레위인은 그냥 지나갔고 사마리아인은 자기도 강도에게 위험을 당할 수도 있는데도 그를 구해주고 자기의 나귀에 태워서 주막에 데리고 가서 치료해주고 다음날에 주막 주인에게 돈을 주고 치료해주라고 부탁을 하고 돈이 더 들면 다시 와서 돈을 더 주겠다고 하고 갔다. 

영생의 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런 내 이웃을 가지고 있는가? 누가 나를 위해 자기의 목숨을 내줄 것인가? 그런 사람이 있는가? 그러면 나는 누구를 위해 나의 하나밖에 없는 귀한 목숨을 내줄 수가 있는가? 

사도 바울은 자기를 위하여 목숨이라도 내주려는 사람이 있었고 자기의 눈을 기꺼이 주려는 사람도 있었다고 하였다. 도대체 사도 바울이 그들에게 어떤 사랑을 베풀었기에 그런 사랑을 받을 수가 있었는가? 요즘은 감격이 메마른 시대로 자기밖에 모르고 돈과 향락을 사랑하는 시대로 남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비웃음을 받는 시대에 우리는 이 말씀을 어떻게 지킬 수가 있을까? 이 말씀은 구원과 관계가 있는 너무나 소중한 말씀이다. 

예수님은 벌레 같은 우리들을 위하여 기꺼이 그 소중한 목숨을 주시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다. 사도 바울은 그 사랑의 복음을 자기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전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성도들로부터 그런 사랑을 받을 수가 있었다. 돈 몇 푼으로 자비를 베푸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생명의 복음을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그러면 나를 위해 자기의 목숨을 준 진정한 이웃은 누구인가? 예수님이시다. 그리고 나도 진정한 내 이웃을 위해 나의 목숨도 드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내가 강도 만난 죽음 직전에 놓인,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비참한 인생이란 것을 깨달아야 구원자이신 주님의 은혜를 받고 영생의 길을 찾을 수가 있다. 

당신은 마귀에게 영혼을 빼앗겨 본 적이 있는 강도 만난 자이던 때가 있었는가?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면 당신은 아직 이웃을 만난 적이 없는 것이다. 참 이웃이신 예수님이 아니었더라면 지금 나는 강도 만나 죽을 수밖에 없었던 비참한 인생이었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그분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바치고 싶은 뜨거운 열정에 불타시기를, 그래서 행복하기를 바란다. 




나은혜 사모
타코마연합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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