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등록비번분실즐겨찾기추가

통합검색  

   
칼럼 전체보기
사설
동서에서 부는 바람
목양칼럼
시선사선
사모칼럼
안희환 목사
이응도 목사
조인길 목사
Billy Graham
짧은글 긴여운
광야의 외치는 자
ECHO

사모칼럼
Home > 칼럼 > 사모칼럼
추천: 0  조회: 407     
나은혜 사모 - 빌라도에게 들려온 소리들

 

우리들에게 많은 소리들이 들려오고 어떤 소리를 듣고 따르느냐로 내 운명이 결정되기도 한다. 텔레비전에서 거짓 선동 뉴스로 광우병 소동이 나서 온 백성들이 촛불시위를 하고 나라가 크나큰 경제적 손해를 보았고 최순실 사건도 법으로 재판을 받기도 전에 선동적인 뉴스로 나라를 위기에 몰아넣었다. 그런데 바른 소리를 듣고 따르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다. 우리는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생명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1. 성난 군중들의 소리가 있다
“그를 놓아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다.” 빌라도는 자기의 양심과 이성의 소리를 따라 그를 놓아주었어야 했지만 그는 반역자라는 아우성 소리에 굴복하고 양심을 저버리고 불행한 역사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총독은 군중을 다스리지만 그들은 언제라도 폭도로 변할 수가 있다. 

2. 아내의 소리
“그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시오.” 남자 대장부가 아내의 소리를 따라가면 졸장부가 된다? 무시해 버렸지만 그러나 아내만은 빌라도를 가장 사랑하는 진실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아무 죄가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성난 군중들이 거대한 함성에 굴복한 그는 세계적으로 영원히 너무나 불행한 사람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이 빌라도의 자리에 빠지지 않도록, 그 높은 자리에 앉았다면 목숨을 걸고 진리를 수호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하리라.

3. 양심의 소리 
“그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다.”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취급하고 극형에 처하는 것은 천추의 한이 되고 괴로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양심의 소리는 작게 들리고 군중의 함성은 크게 들려 양심을 버렸다. 양심이 살아 있다면 양심의 소리를 따르게 되지만 양심이 죽어 있으면 따르지 못한다. 진정한 세례란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우리는 성령 세례를 받고 양심이 살아나고 진리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4. 하나님의 음성은 들려오는가?
인간들과 마귀의 소리에 혹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지도 못하지나 않는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음성은 들려오지 않는다. 혹시 들려올지라도 하나님의 음성으로 깨달아지지 않고 오히려 마귀의 소리로 오해하게 된다. 그러므로 영의 사람이 되어 세미하게 들려오는 양심의 소리,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수가 있다고 했는데 말씀과 기도만이 나를 청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잘 따르다가 영원한 안식처로 인도함을 받으리라. 우리가 알 것은 죽어서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 평강, 희락의 충만한 은혜의 복을 받고 누리고 살리라. 그래서 실패한 빌라도의 길을 내 후손이 결코 따라서는 안 될 것이다. 





나은혜 사모
타코마연합장로교회






 
516 나은혜 사모 - 복과 저주를 함께 선포하라 2017-10-05
515 이정애 사모 -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2017-09-28
514 이정애 사모 - 교회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가족입니다 2017-09-07
513 나은혜 사모 - 예수만 섬기는 백성 2017-08-31
512 이정애 사모 - 구멍 뚫린 헌금봉투?바울의 위대함이 아닌 예수님의 .. 2017-08-17
511 나은혜 사모 - 말라가는 시냇가에서 2017-08-10
510 이정애 사모 - 구멍 뚫린 헌금봉투? 2017-07-27
509 나은혜 사모 - 다윗의 마지막 말 2017-07-20
508 이정애 사모 - 예배를 드린 것이 아니라 보고 왔다 2017-07-06
507 나은혜 사모 - 아버지의 모델 2017-06-29
506 이정애 사모 - 설교가 귀에 안들려요? 2017-06-15
505 나은혜 사모 - 주를 아는 중에 자라가라 2017-06-07
504 이정애 사모 - 진실한 사랑의 실체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다 2017-05-25
503 나은혜 사모 - 부모가 내다 버린 효자 2017-05-18
502 이정애 사모 - 참된 종교개혁은 나 자신의 개혁으로 시작된다 2017-05-04
501 나은혜 사모 - 사막의 오아시스 2017-04-28
500 이정애 사모 - 유혹을 이기게 하는 기도의 능력 2017-04-16
499 나은혜 사모 - 약속을 따라서 난 자 2017-04-07
498 이정애 사모 - 나는 저 세리와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다? 2017-03-26
497 나은혜 사모 - 누가 내 이웃인가? 2017-03-19
496 이정애 사모 - 변질을 변화로 바꾸는 것은 사랑이다 2017-03-05
495 나은혜 사모 - 빌라도에게 들려온 소리들 2017-02-28
494 이정애 사모 - 안식일은 거룩을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다 2017-02-14
493 나은혜 사모 - 스마트폰 카카오톡 기도방을 만들며 2017-02-07
492 이정애 사모 - 믿음의 싸움은 강렬하게, 믿음의 나눔은 너그럽게 2017-01-24
12345678910,,,21

<인터넷크리스찬타임스 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