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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우 목사 - 주 안에 있는 부부에게

   

주 안에 있다 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어 십자가 보혈공로로 구속함 받아 성령님 내주하심으로 하나님자녀가 되어 그리스도와 신비한 연합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혜로 주 안에 있게 된 자는 실존의 변화가 있다. 주 안에 있는 자의 영광의 명칭은, 하나님백성, 하나님자녀, 하나님의 사람, 그리스도인, 성도, 교인, 신자, 그리스도의 신부, 예수님의 제자, 친구, 일군, 형제자매, 그리스도몸의 지체, 천국 입성자, 하나님 사랑 받는 자, 선한 청지기다. 이 복된 칭호들 중 특별히 천국입성자에게 붙은 그리스도의 신부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사랑하며, 그리스도에게 신앙정조지키는 정결한 삶을 살며, 하나님께 영광돌려 기쁘시게 하고 그를 찬미하는 것을 생의 제일 목표로 삼는다. 그리스도의 신부된 삶에는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이 없다. 경건훈련 성화과정도 그리스도의 신부수업이다. 주 안 부부는 이 사실 명심해야 한다. 아내와 남편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존대하고 소중히 여겨야 하지만, 선후와 중대성 관점에서 보면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 무엇 보다도 앞서 더 중요하고 궁극적 사랑의 대상인 것이다. 지상 부부관계는 죽으면 해체 되지만, 성도와 그리스도의 신부 신랑 관계는, 땅에서나 천국에서나 영원불변한 관계인 것이다. 이 사실을 명심하는 주 안 부부는 서로가 장차 생명유업 함께 받을 그리스도의 신부임을 인정하고, 사랑하며 존경하고 서로 신앙을 격려해야 한다. 피차 기도할 틈 주고, 매일 성경읽기를 장려하며, 가정예배에서 서로를 축복하며, 그리스도와 연합된 삽겹줄의 든든한 관계를유지해야 한다.
부부는 상호복음화에 힘써야 한다. 복음화는 중생과 성화 경건생활에 관계된 것이다. 짝믿음인 부부는 아직 그리스도 안에 있지 못한 어느 한 쪽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 하나님자녀가 되고 그리스도와 연합되도록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꼭 전해야 하고, 진리의 하나님약속을 믿고 힘써 간구해야 한다. 믿는 부모형제자매들 신앙동지들 교역자의 기도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부부는 믿음의 동반자로서 인생길에서 주님과 더불어 동행하는 자 다운 발걸음이어야 한다. 가정의 주인, 남편과 아내의 주인, 주 안에서 남편과 아내의 신실한 관계를 유지시키시는 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임을 명심해야 한다. 하도 결손가정들이 쉽게 생겨서 부부행복 철학이 강조되다 보니, 자칫 부부사랑이 삼위일체하나님 사랑함을 추월할 때가 있다. 그러면 영적 사고가 생긴다. 예수님 보다도 남편 아내 사랑을 위주로 하다가 사랑사고로 인해 그리스도와 연합이 깨어지는 때가 있다. 불행한 일이다. 
한 여성도의 간증이 있다. 아내가 남편보다 신앙이 더 좋은 가정이었다. 남편은 골프 낙시 등산에 각별한 취미가 있었다. 남편의 취미생활은 가끔 주일예배를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내는 부드러운 말로 주일예배 참석을 간청했다. 남편은 주일예배 후 동행해주면 따르겠다고 했다. 그러다보니 아내는 주일저녁예배, 여전도회봉사, 제직회 등 교회활동에서 빠지게 되어, 담임목사님 대하기가 부끄럽고 성도들에게 어색해지고 교회활동이 뜸해지기 시작하는데, 취미활동의 불신 친구들 대화가 재미 있어지고 사교모임에 익숙해져 갔다. 성경읽기 규칙적 기도생활이 등한해지기 시작했다. 가끔 설교말씀을 듣고 기도할 때 자책감이 들었으나, 곁발걸음이 멈추어지지 않았다. 교회생활보다 취미생활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다. 남편이 교회를 가까이 하는 대신 아내가 취미생활에 탐닉해져 갔다. 그런데 어느날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났다. 남편에게 묘한 바람이 불어닥쳐 것잡을 수 없는 폭풍에 휩싸여 가정균열이 생겼다. 그때서야 신앙양심의 가책을 받고 정신을 추스렀을 때, 버스는 이미 지나가버렸다. 
이와 반대되는 간증도 있다. 신앙가정의 아들과 결혼했는데 전혀 믿음이 없었다. 남편은 세상에 좋은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았다. 남편이 좋아하는 일에 동참하면 자기도 교회일에 참여하겠다 하나, 그 말을 따르지 않아 가끔은 구타당했다. 남편이 밉기보다는 그 영혼이 불쌍해서 새벽제단 엎드릴 때마다 눈물의 기도로, 밖으로 나도는 남편 원망대신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그 젊은 시절이 하염없이 그렇게 흘러갔다. 남편은 자신의 못된 짓거리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아내의 도리를 다하며, 남편을 포기하지 않는 신앙생활이, 지나치다 마주친 여자들과는 전혀 다른 그 무엇이 있음이 느껴져 미안한 생각이 가끔 들었다. 어느날 여늬때와 같이 정성되이 차린 저녁식탁에서 식사기도하는 아내모습이 가엾어 보였다. 성령님의 역사였다. 모태신앙의 불씨가 되살아났다. 그 기나긴 세월곡에 드린 기도의 응답이었다. 한결같은 신앙심이 끼친 영향이었다. 그 때로부터 10 여년이 지난 다음에 남편은 그 교회 장로로 피택되었다. 두 이야기 세부사항은 하나님 만이 아시는 신비이나, 땅위에서 흔히 보고 듣는 간증인 것이다. 선지자 호세아의 불신실한 아내 고멜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이 이스라엘에 대한 불변한 하나님사랑을 나타내는 것이라면, 그 장로님 부인의 남편 사랑도 그런 것이 아닌가 한다.
주 안의 부부가 서로 복음화 위해 힘쓰면, 부부의식을 뛰어넘는 선한 청지기의 고귀한 사명감이 생겨, 부부뉴대감을 돈독히 할 것이고, 무엇 보다 그것을 귀히 보시는 성삼위일체하나님의 사랑이 임하셔서, 장차 생명유업 함께 받는 영광 있을 것이다. 부부 짝지어 복 주시고, 아굴라 브리스길라 부부처럼 천국일군 하나님 동역자로 사용하셔서 장차 생명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씌어주시고, 그들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 하셔서 주님 재림하실 때 각각의 이름 불러 그 영광의 나라에 영생복락을 누리게 하실 분이, 그 길과 그 진리와 그 생명이신 그 하나님이시다. 주안에 있는 부부들에게 통일찬송 102장과 갈라디아서 6:9, 빌1:6, 고전10:31을 권하고 싶다.
우초 김만우 목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 고신대원 수료,
 KWMC 공동의장, 중동선교협의회 고문,
한국총회순회선교사, 본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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