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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사모 - 그 날과 그 시


2017 성탄 이브에 교회 청년들이 캐롤링(새벽송)을 했어요. 
한 밤중에 집앞에서 1~2곡을 부르러 온다고 해서 기다렸지요. 
청년들이 오면 줄 선물을 준비해 두고. 몇시쯤이에나 오려나~ 
들러 들러서 올테니 늦겠구나~ 기다렸어요.

신랑을 기다리던 열처녀 모두 신랑이 언제 올지 몰랐어요. 
슬기로운 처녀나 미련한 처녀나 기다리다 졸았어요. 
신랑이 더디 오니까 잠들 수 밖에 없었지만 차이가 있었다면!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기름을 준비해서 가지고 있었고, 
미련한 처녀들은 등만 갖고 있었어요. 
기름이 없어 맞이하지 못했던 미련한 처녀들은 
뒤늦게 기름을 준비했지만 들어갈 수 없었어요. 
사정을 해도 소용이 없었어요.  신랑이 모른다고 하는걸요. 
그래서 깨어 있어야 하는거지요. 왜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니까~

우리 집을 찾아오는 청년들은 문자로 도착시간을 알려 주던걸요. 
“30분안에 도착합니다~” 라고요. 
조성은 사모


2018-02-01 03:52 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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