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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사모 - 사모님이세요?

 

얼마전에 누군가를 기다리는 중에 옆에 있던 젊은이가, 
“사모님이세요?” 묻길래, “얼굴에 사모라고 써 있나 봐요?” 되물었더니 
그런 것 같대요. 덕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우리 집 나무에 엄마새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어요. 
아무라도 가까이 다가가면 엄마새가 주위를 맴돌며 소리를 내요. 
엄마새의 소리는 노래가 아닌 게 분명해요. 아기새를 보호하려는 비장함이겠지요.

25살에 ‘사모’가 되었을 때, ‘사모님’이라 부르는 호칭이 
얼마나 어색하고, 겁이 났는지 몰라요. 그랬는데 
‘사모’라는 이름의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지는군요. 
‘사모’는 나이의 많고 적음과 관계없이 성도들의‘어머니’이기 때문이지요. 
위기를 더욱 실감하는 때이기에 우리 자녀, 성도들을 보호해야 하니까요! 
기도의 소리를 멈출 수 없는 기도의 어머니이기에!

아기새를 위해 엄마새가 부지런히 먹이를 날라다 줄테고, 
아기새는 홀로서기를 할 때까지 열심히 먹겠지요


조성은 사모


2017-05-04 18:42 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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